ㅏ ㅗ ㅣ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15개
- 잔손질 : 1 자질구레하게 여러 번 손질을 함. 또는 그 손질. 2 돌 연장을 만들 때, 일차 떼기로 얻어진 격지나 몸돌 석기에 가벼운 떼기를 되풀이하여 날을 다듬는 이차적 손질.
-
탈고신
(奪告身)
:
죄를 범한 벼슬아치로부터 직첩을 빼앗아 거두어들이던 일.
🌏 奪: 빼앗을 탈 告: 아뢸 고 身: 몸 신 -
낙복지
(落幅紙)
:
과거에 떨어진 사람의 답안지.
🌏 落: 떨어질 낙 幅: 너비 복 편폭 복 紙: 종이 지 -
감종실
(監宗室)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친족 가운데 종친부의 정육품 벼슬인 감(監)이 될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
🌏 監: 볼 감 宗: 마루 종 室: 집 실 -
사도시
(司䆃寺)
:
조선 시대에, 쌀ㆍ간장ㆍ겨자 따위를 궁중에 조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폐지되어서 사선서에 이관되었던 도관서를 성종 때 다시 설치하면서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䆃: 가릴 도 寺: 내시 시 -
사송인
(使送人)
:
조선 시대에, 일본의 사절로 조선에 온 일본 사람.
🌏 使: 부릴 사 送: 보낼 송 人: 사람 인 -
삼소임
(三所任)
:
1
세 가지의 맡은 바 임무.
2
동리(洞里)의 일을 번갈아 가며 맡아보던 세 사람. 동장(洞長), 집강(執綱), 풍헌(風憲)을 이른다.
🌏 三: 석 삼 所: 바 소 任: 맡길 임 -
압공인
(押貢人)
:
공물을 호송하던 사람.
🌏 押: 수결 압 貢: 바칠 공 人: 사람 인 -
반노비
(班奴婢)
:
조선 시대에, 양반에 딸려 있던 사노비.
🌏 班: 나눌 반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가옥기
(假玉器)
:
중국 당나라 고조 때에, 창남진(昌南鎭)의 도옥(陶玉)이라는 사람이 처음 구운 희고 고운 자기.
🌏 假: 거짓 가 玉: 구슬 옥 器: 그릇 기 -
사복시
(司僕寺)
:
1
고려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태복시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태복시로 다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
사농시
(司農寺)
:
1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쓸 곡식과 적전(籍田)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뒤에 전농시 따위로 이름을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제향(祭享)에 쓰는 물자와 적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원년(1401)에 전농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農: 농사 농 寺: 내시 시 -
사노비
(私奴婢)
:
권문세가에서 사적(私的)으로 부리던 노비. 특히 조선 시대에는 주인에 의하여 재물처럼 취급되어 매매ㆍ상속ㆍ증여되기도 하였다.
🌏 私: 사사로울 사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당보기
(塘報旗)
:
조선 시대에, 적군의 동정을 살피고 경보(警報)를 내릴 때에 쓰던 군기. 누런색의 깃발로, 밤에는 등불을 달고 신호를 식별하게 하였다.
🌏 塘: 못 당 報: 갚을 보 旗: 기 기 -
사독기
(四瀆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큰 강인 사독(四瀆)이 그려진 의장기. 보라색 바탕에 상단 부분이 파란색인 것과 파란색 바탕에 상단 부분이 보라색인 것이 있다.
🌏 四: 넉 사 瀆: 도랑 독 강 독 정도에지나칠 독 망칠 독 문란할 독 민산의옛이름 독 업신여길 독 탐낼 독 성 독 旗: 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