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ㅔ 🌻모음(중성) 단어 💡지명 분야 15개
- 말레 (Male) : 몰디브에 있는 도시. 인도양의 산호도 위에 있으며, 코코넛ㆍ빵나무 열매 따위가 많이 나며 수산물의 수출과 어업이 활발하다. 몰디브의 수도이다.
- 칼레 (Calais) : 프랑스 북부, 도버 해협에 면한 항구 도시. 영국과 유럽 대륙을 이어 주며, 레이스(lace)ㆍ리넨 따위가 생산된다.
- 바덴 (Baden) : 오스트리아 동부, 빈의 서남쪽에 있는 휴양지. 로마 시대부터 유명하였던 온천이 있다. 섬유가 생산된다.
- 하겐 (Hagen) : 독일 서북쪽,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있는 공업 도시. 루르 공업 지대에 있다.
- 라에 (Lae) : 파푸아 뉴기니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 행정과 상업 활동의 중심지이다.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할레 (Halle) : 독일 서남부, 잘레강 오른쪽 기슭에 있는 도시. 중세 건축물이 많으며, 갈탄ㆍ암염의 생산으로 정제 가공과 화학, 금속, 석유, 차량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할렘 (Harlem) : 미국 뉴욕시 맨해튼 동북쪽에 있는 지역. 주민 대부분이 가난한 노동자이며, 범죄가 잦은 곳으로 유명하다.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알제 (Alger) : 알제리에 있는 도시. 알제리의 무역, 교통, 문화의 중심지이며, 지중해에 면한 항만 도시로 포도주, 철광석, 오렌지 따위를 수출한다. 로마 시대 유적과 이슬람교 사원이 많이 있다. 알제리의 수도이다.
- 살렘 (Salem) :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의 중앙부에 있는 도시. 동고츠(東Ghats)산맥 산록에 위치하며, 철도의 분기점으로 교통의 요충지이다. 차, 목화 따위의 집산지이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반텐 (Banten) : ‘반탐’의 인도네시아어 이름. (반탐: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북부 해안에 있는 도시. 자바해에 면하여 있다. 16세기부터, 퇴적물로 막혀 항구가 폐쇄된 18세기 말까지 자바섬과 유럽 사이의 향신료 무역에 가장 중요한 항구 역할을 했다.)
- 앙제 (Angers) : 프랑스 멘강(Maine江) 연안에 있는 도시. 상공업 및 전자 공학, 야금(冶金)ㆍ섬유ㆍ양조(釀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중세 고딕풍의 성당과 성곽이 유명하다. 멘에루아르주의 주도이다.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