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ㅔ 🌻모음(중성) 단어 💡불교 분야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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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
(他世)
:
내세(來世)를 현세(現世)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他: 다를 타 世: 세대 세 -
삼제
(三諦)
:
천태종에서, 모든 존재의 실상을 밝히는 세 가지 진리. 공제, 가제, 중제 또는 진제, 속제, 중제이다.
🌏 三: 석 삼 諦: 울 제 -
하제
(下祭)
:
불조(佛祖)의 형상이나 큰스님의 진영(眞影) 따위를 봉안하고 공양을 베푸는 일.
🌏 下: 아래 하 祭: 제사 제 -
가제
(假諦)
:
삼제(三諦)의 하나. 만유일체가 모두 그 본체로 실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삼라만상의 현상은 뚜렷하게 실재한다는 진리를 이른다.
🌏 假: 거짓 가 諦: 울 제 -
가체
(假諦)
:
삼제(三諦)의 하나. 만유일체가 모두 그 본체로 실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삼라만상의 현상은 뚜렷하게 실재한다는 진리를 이른다.
🌏 假: 거짓 가 諦: 살필 체 -
삼체
(三諦)
:
천태종에서, 모든 존재의 실상을 밝히는 세 가지 진리. 공제, 가제, 중제 또는 진제, 속제, 중제이다.
🌏 三: 석 삼 諦: 살필 체 -
각제
(覺帝)
:
깨달음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覺: 깨달을 각 帝: 임금 제 -
삼제
(三際)
:
전세(前世), 현세(現世), 내세(來世)의 세 가지.
🌏 三: 석 삼 際: 가 제 -
창제
(唱題)
:
경전의 제목만을 입으로 부름. 경전의 제목은 그 경전의 교설과 내용의 전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경전의 제목을 스스로 부르거나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을 들으면 큰 이익이 있다고 한다.
🌏 唱: 부를 창 題: 제목 제 -
사체
(四諦)
:
영원히 변하지 않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를 이른다.
🌏 四: 넉 사 諦: 살필 체 -
삼세
(三世)
:
1
아버지, 아들, 손자의 세 대.
2
전세(前世), 현세(現世), 내세(來世)의 세 가지.
🌏 三: 석 삼 世: 세대 세 -
탐제
(探題)
:
문답을 통하여 배움의 정도를 시험하는 법회에서, 논제를 선정하고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책임자.
🌏 探: 찾을 탐 題: 제목 제 -
상제
(上祭)
:
부처나 보살에게 바치는 제물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불공을 하는 일.
🌏 上: 위 상 祭: 제사 제 -
탁세
(濁世)
:
1
도덕이나 풍속 따위가 어지럽고 더러운 세상.
2
오탁(五濁)으로 가득 찬 죄악의 세상.
🌏 濁: 흐릴 탁 世: 세대 세 -
당체
(當體)
:
직접적으로 그 본체를 가리켜 이르는 말.
🌏 當: 마땅할 당 體: 몸 체 -
사제
(四諦)
:
영원히 변하지 않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고제(苦諦), 집제(集諦), 멸제(滅諦), 도제(道諦)를 이른다.
🌏 四: 넉 사 諦: 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