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ㅓ ㅜ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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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전궁
(各殿宮)
:
임금, 왕비, 동궁, 여러 빈(嬪)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各: 각각 각 殿: 큰 집 전 宮: 집 궁 -
장선부
(障繕府)
:
태봉(泰封) 때에, 서낭당을 수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障: 가로막을 장 繕: 기울 선 府: 마을 부 -
파정군
(把定軍)
:
궐내의 각 요소에 파견되어 근무하던 군사.
🌏 把: 잡을 파 定: 정할 정 軍: 군사 군 -
안정국
(安定國)
:
926년에 발해의 유민이 압록강 중류 지역에 세운 나라. 거란과 고려 사이에서 세력을 보존하기 위하여 송나라와 자주 왕래하였으나 986년에 거란에 망하였다.
🌏 安: 편안할 안 定: 정할 정 國: 나라 국 -
강선루
(降仙樓)
: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읍 비류강 가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로 조선 시대에 광해군이 창건하였다.
🌏 降: 내릴 강 仙: 신선 선 樓: 다락 루 -
창검군
(槍劍軍)
:
창과 검을 주 무기로 삼던 군사.
🌏 槍: 무기 창 劍: 칼 검 軍: 군사 군 -
사벌주
(沙伐州)
:
신라의 9주 가운데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 지역에 둔 행정 구역으로, 신문왕 7년(687)에 두었다가 경덕왕 16년(757)에 상주(尙州)로 고쳤다.
🌏 沙: 모래 사 伐: 칠 벌 州: 고을 주 -
창덕궁
(昌德宮)
: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조선 태종 5년(1405)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제122호.
🌏 昌: 창성할 창 德: 덕 덕 宮: 집 궁 -
한성부
(漢城府)
:
조선 시대에, 서울의 행정ㆍ사법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5년(1396)에 한양부를 고친 것으로 삼법사의 하나이다.
🌏 漢: 한나라 한 城: 재 성 府: 마을 부 -
상선국
(尙膳局)
:
통일 신라 시대에, 내성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에 쓸 고기를 마련하던 곳. 경덕왕 때에 육전(肉典)을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膳: 반찬 선 局: 판 국 -
항정국
(巷庭局)
:
고려 시대에, 왕명을 전달하거나 왕이 쓰는 붓과 벼루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액정국을 고친 것이다.
🌏 巷: 거리 항 庭: 뜰 정 局: 판 국 -
항정군
(恒定軍)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한 일꾼.
🌏 恒: 항상 항 定: 정할 정 軍: 군사 군 -
사어부
(司馭府)
:
신라 때에, 수레와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승부(乘府)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승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馭: 말 부릴 어 府: 마을 부 -
가전군
(駕前軍)
:
조선 시대에, 임금이 행차할 때 그 수레 앞에 서던 시위병(侍衛兵).
🌏 駕: 탈것 가 前: 앞 전 軍: 군사 군 -
사헌부
(司憲府)
:
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사헌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과 공민왕 18년(1369)에 이 이름이 다시 사용되었다.
🌏 司: 맡을 사 憲: 법 헌 府: 마을 부 -
사벌국
(沙伐國)
:
삼한 때에,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에 있던 나라.
🌏 沙: 모래 사 伐: 칠 벌 國: 나라 국 -
남천축
(南天竺)
:
오천축(五天竺)의 하나. 남쪽 인도를 이른다.
🌏 南: 남녘 남 天: 하늘 천 竺: 나라 이름 축 -
판적국
(版籍局)
:
1
대한 제국 때에, 내부(內部)에 속한 관청.
2
갑오개혁 이후에, 내무아문에 속하여 호적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版: 널조각 판 籍: 서적 적 局: 판 국 -
다벌국
(多伐國)
:
삼국 시대 초기에, 신라에 가까이 있던 나라. 신라 파사왕 29년(108)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 多: 많을 다 伐: 칠 벌 國: 나라 국 -
하서주
(河西州)
:
신라의 구주 가운데 지금의 강원도 강릉 지역에 둔 행정 구역. 태종 무열왕 5년(658)에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16년(757)에 명주(溟州)로 고쳤다.
🌏 河: 강물 하 西: 서녘 서 州: 고을 주 -
방첨주
(方尖柱)
:
고대 이집트에서 태양 숭배의 상징으로 세웠던 기념비. 네모진 거대한 돌기둥으로, 위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꼭대기는 피라미드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기둥면에는 상형 문자로 국왕의 공적이나 기타 도안이 그려져 있다.
🌏 方: 모 방 尖: 뾰족할 첨 柱: 기둥 주 -
사정부
(司正府)
:
신라 때에, 백관(百官)을 감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숙정대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正: 바를 정 府: 마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