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ㅓ ㅜ 🌻모음(중성) 단어 💡府 한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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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부
(障繕府)
:
태봉(泰封) 때에, 서낭당을 수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障: 가로막을 장 繕: 기울 선 府: 마을 부 -
한성부
(漢城府)
:
조선 시대에, 서울의 행정ㆍ사법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5년(1396)에 한양부를 고친 것으로 삼법사의 하나이다.
🌏 漢: 한나라 한 城: 재 성 府: 마을 부 -
사어부
(司馭府)
:
신라 때에, 수레와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승부(乘府)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승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馭: 말 부릴 어 府: 마을 부 -
사헌부
(司憲府)
:
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사헌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과 공민왕 18년(1369)에 이 이름이 다시 사용되었다.
🌏 司: 맡을 사 憲: 법 헌 府: 마을 부 -
가정부
(假政府)
:
국제법 차원에서 적법한 정부로 인정받지 못한 사실상의 정부.
🌏 假: 거짓 가 政: 정사 정 府: 마을 부 -
사법부
(司法府)
:
대법원 및 대법원이 관할하는 모든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입법부, 행정부와 더불어 삼권 분립을 이루며, 대표자는 대법원장이다.
🌏 司: 맡을 사 法: 법도 법 府: 마을 부 -
반정부
(反政府)
:
기존의 정부나 정부의 시책에 반대함.
🌏 反: 돌이킬 반 政: 정사 정 府: 마을 부 -
사정부
(司正府)
:
신라 때에, 백관(百官)을 감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숙정대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正: 바를 정 府: 마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