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ㅐ ㅣ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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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개시
(雙開市)
:
축년, 묘년, 사년, 유년, 해년에 열던 회령 개시(會寧開市).
🌏 雙: 쌍 쌍 開: 열 개 市: 시장 시 -
단개시
(單開市)
:
1년에 한 번씩 열던 국경 무역 시장.
🌏 單: 홑 단 開: 열 개 市: 시장 시 -
사패지
(賜牌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地: 땅 지 - 사쟁이 : 옥에 갇힌 사람을 맡아 지키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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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색미
(看色米)
:
조선 후기에, 세곡(稅穀)을 검사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의 보수로 세곡에 부가하여 받던 곡식. 세곡을 검사하기 위하여 곡식 섬에서 일부 빼내어 보던 곡식에서 유래하였다.
🌏 看: 볼 간 色: 빛 색 米: 쌀 미 - 잔채질 : 포교가 죄인을 신문할 때에, 회초리로 연거푸 때리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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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시
(司宰寺)
:
고려 문종 때에, 수산물을 조달하는 일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뒤에 충렬왕 24년(1298)에 사진감,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 공민왕 18년(1369)에 사재감 따위로 고쳤다가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寺: 내시 시 -
사대신
(四大臣)
:
조선 경종 원년(1721)에 세제(世弟)의 책봉을 주장한 노론 출신의 네 대신. 김창집ㆍ이이명ㆍ이건명ㆍ조태채로, 모두 소론에 의하여 쫓겨나 피살되었다.
🌏 四: 넉 사 大: 큰 대 臣: 신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