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ㅗ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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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혼
(自我魂)
:
자기 자신의 넋.
🌏 自: 스스로 자 我: 나 아 魂: 넋 혼 -
장난조
(장난調)
:
장난삼아 하는 듯한 투.
🌏 調: 고를 조 -
자단목
(紫檀木)
:
콩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으로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나무껍질이 자줏빛이고 여름철에 누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재목은 건축, 가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 남부에서 스리랑카에 걸쳐 분포한다.
🌏 紫: 자주 빛 자 檀: 박달나무 단 木: 나무 목 -
장한보
(張漢輔)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 자는 자방(子房). 호는 은계(銀溪). 경사(經史)와 성리학에 밝았으며 판돈령부사, 세자시강원 시강관을 지냈다.
🌏 張: 베풀 장 漢: 한나라 한 輔: 광대뼈 보 -
자장보
(資裝保)
:
조선 시대에, 어영청에 속한 군보(軍保)의 하나.
🌏 資: 재물 자 裝: 꾸밀 장 保: 보전할 보 -
잔파도
(잔波濤)
:
잘게 이는 파도.
🌏 波: 물결 파 濤: 큰 물결 도 -
장한몽
(長恨夢)
:
깊이 사무쳐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마음.
🌏 長: 길 장 恨: 한할 한 夢: 꿈 몽 - 잘잘못 : 잘함과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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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감고
(場監考)
:
관아에서 파견되어, 장으로 다니면서 물건값의 높고 낮음을 살피던 사람.
🌏 場: 마당 장 監: 볼 감 考: 상고할 고 -
작장초
(酢漿草)
: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갈래로 갈라지며, 작은 잎은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논밭이나 길가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酢: 잔 돌릴 작 漿: 미음 장 草: 풀 초 -
자하동
(紫霞洞)
:
고려 충숙왕 때에, 채홍철이 지은 가사(歌辭). 작가가 자하동에 살면서 이 노래를 지어 노비들에게 부르게 했다고 하나 원가는 전하지 않고, ≪고려사≫ <악지(樂志)>에 한역 시만 전한다.
🌏 紫: 자주 빛 자 霞: 놀 하 洞: 고을 동 -
잠사총
(潛射銃)
:
직접 볼 수 없는 목표를 사격하는 데 쓰는 총. 잠망경 따위를 장치하여 참호나 은폐물에 숨어서 쏜다.
🌏 潛: 자맥질할 잠 射: 쏠 사 銃: 총 총 -
자사호
(紫沙壺)
:
중국 이싱(宜興)에서 나는 도자기. 자줏빛 진흙의 특색을 지닌 항아리이다.
🌏 紫: 자주 빛 자 沙: 모래 사 壺: 병 호 - 장장포 : → 돌단풍. (돌단풍: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30cm 정도이고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며 잎자루가 길며 5~7갈래로 갈라져 단풍잎과 비슷하다. 5월에 긴 꽃대에서 분홍빛을 띤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정원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물가나 산의 바위틈에서 나는데 강원, 경기, 평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란모 : 다 자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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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골
(自殺goal)
:
축구 따위에서, 상대편이 아닌 자기편의 골문에 공을 잘못 넣는 일. 또는 그 공.
🌏 自: 스스로 자 殺: 죽일 살 감할 쇄 -
장산곶
(長山串)
:
황해도 장연군의 반도 남쪽 끝 지역. 해수욕장이 있으며, 대청도(大靑島), 소청도, 백령도 등이 바라보인다.
🌏 長: 길 장 山: 뫼 산 串: 땅 이름 곶 -
장산도
(長山島)
: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25.05㎢.
🌏 長: 길 장 山: 뫼 산 島: 섬 도 -
잔파동
(잔波動)
:
잔잔하게 떨림.
🌏 波: 물결 파 動: 움직일 동 -
자작농
(自作農)
: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짓는 농사. 또는 그런 농민이나 농가.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農: 농사 농 -
장강목
(長杠木)
:
길고 굵은 멜대. 물건을 가운데 올려놓거나 매달고 앞뒤로 들어서 멘다.
🌏 長: 길 장 杠: 다리 강 木: 나무 목 -
자난초
(紫蘭草)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타원형으로 잎자루가 있다. 6월에 짙은 보라색 꽃이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수과(瘦果)를 맺는다. 경기도 광릉, 황해도 개성, 전남, 경북, 경남 등지에 분포한다.
🌏 紫: 자주 빛 자 蘭: 난초 난 草: 풀 초 - 잔작돌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잠자코 : 아무 말 없이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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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
(自作曲)
:
자기 스스로 지은 곡.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曲: 굽을 곡 -
장발족
(長髮族)
:
머리털을 길게 기른 젊은 남자들을 속되게 이르는 말.
🌏 長: 길 장 髮: 터럭 발 族: 겨레 족 - 장삿목 : 장사하기에 적당한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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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노
(紫瑪瑙)
:
자줏빛을 띤 마노.
🌏 紫: 자주 빛 자 瑪: 차돌 마 瑙: 마노 노 -
장하독
(帳下督)
:
임금이나 높은 지위의 장군 아래에 있던 군사 지휘관.
🌏 帳: 휘장 장 下: 아래 하 督: 살필 독 -
자작논
(自作논)
: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짓는 논.
🌏 自: 스스로 자 作: 지을 작 - 자잘못 : → 잘잘못. (잘잘못: 잘함과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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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호
(殘殘戶)
:
계전법의 다섯 등급 가운데 다섯째 등급. 대개 5결(結) 미만의 땅을 가진 민호를 이른다.
🌏 殘: 쇠잔할 잔 殘: 쇠잔할 잔 戶: 지게 호 -
잔반통
(殘飯桶)
:
먹고 남은 음식을 담는 그릇.
🌏 殘: 쇠잔할 잔 飯: 밥 반 桶: 통 통 -
자라통
(자라桶)
:
뜨거운 물을 넣어서 그 열기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구. 쇠나 함석, 자기 따위로 만들며, 이불 속에 넣고 잔다.
🌏 桶: 통 통 -
자라도
(者羅島)
: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4.7㎢.
🌏 者: 놈 자 羅: 그물 라 島: 섬 도 - 자라목 : 1 춥거나 주눅이 들어 잔뜩 움츠린 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보통 사람보다 짧고 밭은 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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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론
(作家論)
:
작가의 예술 활동이나 사상을 연구하고 비평하는 일. 또는 그런 글. 주로 작품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 作: 지을 작 家: 집 가 論: 논의할 론 -
장한종
(張漢宗)
:
조선 중기의 화가(1768~1815). 자는 광수(廣叟). 호는 옥산(玉山)ㆍ열청재(閱淸齋). 화원(畫員)으로 감목관을 지냈으며, 어해(魚蟹)를 잘 그렸다. 작품에 <화조도(花鳥圖)>, <매죽도(梅竹圖)>가 있다.
🌏 張: 베풀 장 漢: 한나라 한 宗: 마루 종 - 자갈돌 : 1 지표나 물 바닥에 쌓인 자갈이 진흙, 모래 따위와 뭉쳐 이루어진 바윗돌. 2 자질구레하고 아무렇게나 생긴 돌멩이.
- 장삿속 : 이익을 꾀하는 장사치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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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몽
(長恨夢)
:
1
서도(西道) 가요의 하나. 신소설 <장한몽>에서 소재를 따서 발림 엮음으로 부르는 소리인데, 뒤 끝은 수심가조로 되어 있다.
2
조중환이 번안한 신소설. 일본의 오자키 고요(尾崎紅葉)가 지은 <금색야차(金色夜叉)>를 번안한 것으로, 이수일과 심순애의 비련을 그렸다.
🌏 長: 길 장 恨: 한할 한 夢: 꿈 몽 -
장삼도
(長三度)
:
어느 음을 밑음으로 하여 두 음 사이가 두 개의 온음으로 된 장음정.
🌏 長: 길 장 三: 석 삼 度: 법도 도 - 잠자꼬 : → 잠자코. (잠자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 자갈논 : 자갈이 많아서 농사짓기에 좋지 않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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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소
(紫檀素)
:
자단의 조직 내에 포함되어 있는 적색 색소. 가구 색칠에 쓴다.
🌏 紫: 자주 빛 자 檀: 박달나무 단 素: 흴 소 -
자차론
(磁差論)
:
자기 편차를 연구하는 학문. 해양학의 한 분야이다.
🌏 磁: 자석 자 差: 어그러질 차 論: 논의할 론 -
자발통
(自發痛)
:
자극 없이 가만히 있어도 아픔. 또는 그런 통증.
🌏 自: 스스로 자 發: 필 발 痛: 아플 통 -
장판돌
(壯版돌)
:
광물을 골라낼 때에, 광석(鑛石)을 올려놓고 두드려 깨뜨리는 데 쓰는 받침돌.
🌏 壯: 씩씩할 장 版: 널조각 판 -
장단곡
(長湍曲)
:
고려 초기의 가요. 고려 태조가 장단 지방에 갔을 때 그 지방 백성들이 태조의 은덕을 칭송하여 지었다고 하며, ≪고려사≫ <악지(樂志)>에 그 유래만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長: 길 장 湍: 여울 단 曲: 굽을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