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ㅓ ㅣ 🌻모음(중성) 단어 96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ㅏㅏㅓㅣ" 단어는 96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빡빡머리 : 빡빡 깎은 머리. 또는 그런 머리 모양을 한 사람.
착탄 거리 (着彈距離) : 쏜 탄환이 날아가 떨어지는 거리.
🌏 着: 붙을 착 彈: 탄알 탄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밥맛없이 : 아니꼽고 기가 차서 정이 떨어지거나 상대하기가 싫게.
단발머리 (斷髮머리) : 귀밑이나 목덜미 언저리에서 머리털을 가지런히 자른 머리. 또는 그 머리를 한 사람.
🌏 斷: 끊을 단 髮: 터럭 발
밤낮없이 : 언제나 늘.
자발없이 :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이.
단판걸이 (單판걸이) : 단 한 판에 승부를 내는 일.
🌏 單: 홑 단
아갈머리 :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입: 입술에서 후두(喉頭)까지의 부분. 음식이나 먹이를 섭취하며, 소리를 내는 기관이다., 포유류의 입 가장자리 위아래에 도도록이 붙어 있는 얇고 부드러운 살., 음식을 먹는 사람의 수효., 사람이 하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 번에 먹을 만한 음식물의 분량을 세는 단위.)

땅따먹기 : 어린이 놀이의 하나. 정한 땅에 각자의 말을 퉁긴 대로 금을 그어서 땅을 빼앗아 간다.
바닥덮기 : 농작물이 자라고 있는 땅을 짚이나 비닐 따위로 덮는 일. 농작물의 뿌리를 보호하고 땅의 온도를 유지하며, 흙의 건조ㆍ병충해ㆍ잡초 따위를 막을 수 있다.
가락머리 : → 가랑머리. (가랑머리: 두 가랑이로 갈라땋아 늘인 머리.)
다단 터빈 (多端turbine) : 여러 개의 작업 단으로 이루어진 터빈.
🌏 多: 많을 다 端: 바를 단
당당정리 (當當正理) : 사리에 맞는 옳은 이치.
🌏 當: 마땅할 당 當: 마땅할 당 正: 바를 정 理: 다스릴 리
갈밭머리 : 갈대밭 근처. 특히 출입이 잦은 입구 쪽을 이른다.
낭자머리 : 쪽 찐 머리.
사가정집 (四佳亭集) : 조선 시대에 만든 서거정의 시문집. 15책.
🌏 四: 넉 사 佳: 아름다울 가 亭: 정자 정 集: 모을 집
낙장거리 : 팔다리를 벌리고 뒤로 발딱 나자빠짐.
반찬거리 (飯饌거리) : 반찬을 만드는 데에 쓰는 여러 가지 재료.
🌏 飯: 밥 반 饌: 반찬 찬
각방서리 (各房胥吏) : 조선 시대에, 상궁이나 나인의 방에 속하여 잡역에 종사하던 여자 종.
🌏 各: 각각 각 房: 방 방 胥: 서로 서 吏: 벼슬아치 리
마당허리 : 마당의 중간 부분.
가마 넣기 : 벽돌이나 기와, 사기 따위를 굽기 위하여 가마에 넣는 일.
차간 거리 (車間距離) : 차와 차 사이의 거리. 달리고 있는 차가 자기 차로의 앞의 차와 지켜야 하는 간격을 이른다.
🌏 車: 수레 차 間: 사이 간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파장머리 (罷場머리) : 파장이 될 무렵.
🌏 罷: 파할 파 場: 마당 장
사람멀미 : 1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느끼는,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세. 2 여러 사람에게 부대끼고 시달려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세.
사자거리 (使者거리) : 지노귀새남에 하는 굿거리의 하나. 무당이 저승사자가 되어 죽은 사람의 혼을 잡아가려고 행하는 의식을 이른다.
🌏 使: 부릴 사 者: 놈 자
앗아넣기 : 한쪽으로 쏠리지 아니하도록 끝을 깎아 어긋나게 맞추어 넣는 일.
사날없이 : 붙임성이 없이 무뚝뚝하게.

삼차 성징 (三次性徵) : 동물 성징의 하나. 동물의 성(性)에 따른 심리와 행동의 차이를 이른다.
🌏 三: 석 삼 次: 버금 차 性: 성품 성 徵: 부를 징
자각 성지 (自覺聖智) : 스승 없이 스스로 깨치어 얻은 지혜.
🌏 自: 스스로 자 覺: 깨달을 각 聖: 성인 성 智: 지혜 지
다함없이 : 그지없이 크거나 많게.
납팔 접심 (臘八接心) : 음력 12월 8일 석가모니의 성도(成道)를 기념하여, 12월 1일부터 8일 새벽까지 밤낮없이 좌선하는 일.
🌏 臘: 납향 납 八: 여덟 팔 接: 접할 접 心: 마음 심
창랑정기 (滄浪亭記) : 유진오가 지은 단편 소설. 낭만주의 정서를 바탕에 두고 어린 시절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다녀왔던 창랑정의 추억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썼다. 1938년에 ≪동아일보≫에 발표하였다.
🌏 滄: 찰 창 浪: 물결 랑 亭: 정자 정 記: 기록할 기
낙방거지 (落榜거지) : ‘낙방거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낙방거자: 과거에 떨어진 선비., 어떤 일에 참여하려다가 제외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落: 떨어질 낙 榜: 패 방
까딱없이 : 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온전하게.
마찰 전기 (摩擦電氣) : 물체를 서로 마찰하면 각각 음과 양의 전하(電荷)를 갖는 현상.
🌏 摩: 갈 마 擦: 비빌 찰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가장 정치 (家長政治) : 한집안의 우두머리인 가장이 주권을 가지고 실시하던 고대의 정치 제도.
🌏 家: 집 가 長: 길 장 政: 정사 정 治: 다스릴 치
장판머리 : 소의 양에 붙어 있는 넓적한 고기. 주로 국거리로 쓴다.
반달 석기 (半달石器) : 후기 구석기 시대부터 중석기 시대에 쓰던 반달 모양의 석기. 한쪽은 날카로운 날이고 등은 다듬어져 있다.
🌏 半: 반 반 石: 돌 석 器: 그릇 기
자랑거리 : 자기와 관계있는 일이나 물건으로 남에게 드러내어 뽐낼 만한 거리.
다항 정리 (多項定理) : 세 개 이상의 항을 갖는 다항식의 거듭제곱을 전개할 때에 이용하는 정리.
🌏 多: 많을 다 項: 목덜미 항 定: 정할 정 理: 다스릴 리
감압 터빈 (減壓turbine) : 증기를 팽창시켜 터빈을 움직이게 하는 과정에서 추출된 증기의 열로 통 속의 급수(給水)를 가열하는 터빈.
🌏 減: 덜 감 壓: 누를 압 싫어할 염
파마머리 (permanent머리) : 파마를 한 머리. 주로 구불구불하게 파마한 머리를 이른다.
팔자서기 (八字서기) : 택견에서, 두 발끝을 안으로 오므리거나 밖으로 벌린 채, 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서 있는 자세.
🌏 八: 여덟 팔 字: 글자 자
쌍날석기 (雙날石器) : 몸돌의 안팎 면을 떼어 내어 만든, 도끼 모양의 석기.
🌏 雙: 쌍 쌍 石: 돌 석 器: 그릇 기
밤참거리 : 밤참으로 쓸 음식이나 재료.
반달썰기 (半달썰기) : 무, 감자, 고구마 따위를 세로 가운데를 가르고 다시 가로 썰어 반달 모양으로 써는 일.
🌏 半: 반 반
까까머리 : 빡빡 깎은 머리. 또는 그런 머리 모양을 한 사람.
밥상머리 (밥床머리) : 차려 놓은 밥상의 한쪽 언저리나 그 가까이.
🌏 床: 평상 상
날단거리 : 풀이나 나뭇가지를 베는 대로 곧 묶어서 말린 땔나무.
창알머리 : 배짱이나 알속을 낮잡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