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ㅐ 🌻모음(중성) 단어 💡ㅊ 첫 자음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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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재
(沈滓)
:
액체 속에 있는 물질이 밑바닥에 가라앉음. 또는 그 물질.
🌏 沈: 잠길 침 滓: 찌꺼기 재 찐득찐득해쉽게응결하는물질 재 더러운생각이나감정 재 더러울 재 오염될 재 -
치랭
(治冷)
:
냉병이나 냉기를 다스림.
🌏 治: 다스릴 치 冷: 찰 랭 -
친행
(親行)
:
몸소 실행함.
🌏 親: 친할 친 行: 다닐 행 -
치생
(治生)
:
살아갈 방도를 마련함.
🌏 治: 다스릴 치 生: 날 생 - 침샘 : 침을 내보내는 샘.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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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태
(齒苔)
:
이에 끼는 젤라틴 모양의 퇴적(堆積). 세균, 침, 점액물 따위로 이루어진다.
🌏 齒: 이 치 苔: 이끼 태 -
칠택
(漆宅)
:
‘관’을 달리 이르는 말. 옻칠을 할 집이라는 뜻이다. (관: 시체를 담는 궤.)
🌏 漆: 옻 칠 宅: 집 택 -
칙재
(勅裁)
:
임금이 옳고 그름을 가림.
🌏 勅: 조서 칙 裁: 마를 재 -
치재
(致齋)
:
제관이 제사를 시작하는 날부터 제사를 마친 다음 날까지 사흘 동안 몸을 깨끗이 하고 삼감.
🌏 致: 이를 치 齋: 재계할 재 -
침맥
(沈脈)
:
맥상(脈象)의 하나. 가볍게 짚으면 나타나지 않고 세게 눌러 짚어야 느껴지는 맥이다.
🌏 沈: 잠길 침 脈: 맥 맥 -
칠색
(七色)
:
태양광을 스펙트럼으로 나눌 때 나타나는 일곱 가지 빛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빛, 보라를 이른다.
🌏 七: 일곱 칠 色: 빛 색 -
친재
(親裁)
:
임금이 몸소 재결함.
🌏 親: 친할 친 裁: 마를 재 -
치매
(癡呆)
:
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ㆍ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 주로 노인에게 나타난다.
🌏 癡: 어리석을 치 呆: 어리석을 매 -
치핵
(痔核)
:
직장의 정맥이 울혈로 말미암아 늘어져서 항문 주위에 혹과 같이 된 치질. 종기의 하나인데 임신, 변비 따위가 원인이다.
🌏 痔: 치질 치 核: 씨 핵 -
치매
(嗤罵)
:
비웃으며 꾸짖음.
🌏 嗤: 비웃을 치 罵: 욕할 매 -
칠배
(七排)
:
‘칠언배율’을 줄여 이르는 말. (칠언 배율: 한시(漢詩)에서, 한 구가 칠언으로 된 배율.)
🌏 七: 일곱 칠 排: 물리칠 배 -
칙행
(勅行)
:
칙명을 전달하는 사신의 행차.
🌏 勅: 조서 칙 行: 다닐 행 -
침책
(侵責)
:
1
간접적으로 관계되는 사람에게 책임을 추궁함.
2
조선 시대에, 물품을 거두어들일 때 트집을 잡아 술이나 돈을 청하던 일.
🌏 侵: 침노할 침 責: 꾸짖을 책 -
친애
(親愛)
:
친밀히 사랑함. 또는 그 사랑.
🌏 親: 친할 친 愛: 사랑 애 -
치태
(癡態)
:
어리석고 못생긴 모양이나 태도.
🌏 癡: 어리석을 치 態: 모양 태 -
친행
(親行)
:
시집간 여자가 친정 어버이를 뵈러 감.
🌏 親: 친할 친 行: 다닐 행 -
치내
(治奈)
:
태봉에서, 광평성의 으뜸 벼슬. 고려 시대의 시중과 같다.
🌏 治: 다스릴 치 奈: 어찌 내 -
침해
(侵害)
:
침범하여 해를 끼침.
🌏 侵: 침노할 침 害: 해로울 해 -
침재
(針才)
:
바느질하는 솜씨.
🌏 針: 바늘 침 才: 재주 재 -
침태
(浸怠)
:
점점 게을러짐.
🌏 浸: 적실 침 怠: 게으를 태 -
친생
(親生)
:
자기가 낳음. 또는 그 자식.
🌏 親: 친할 친 生: 날 생 -
침액
(浸液)
:
물질에 들어 있는 특정한 성분을 우려내어 얻은 액체.
🌏 浸: 적실 침 液: 진 액 -
치행
(癡行)
:
아주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
🌏 癡: 어리석을 치 行: 다닐 행 -
치패
(致敗)
:
살림이 아주 결딴남.
🌏 致: 이를 치 敗: 패할 패 -
침재
(鋟材/鋟梓)
:
인쇄할 목적으로 나무 판에 글자를 새김.
🌏 鋟: 새길 첨 새길 침 材: 재목 재 鋟: 새길 첨 새길 침 梓: 가래나무 재 목공 재 음료를담는그릇 재 글자를새겨놓은책판 재 아들 재 고향 재 가래나무 자 -
침대
(寢臺)
:
사람이 누워 잘 수 있도록 만든 가구. 길쭉한 평상에 다리가 달려 있다.
🌏 寢: 잠잘 침 臺: 돈대 대 -
치매
(雉媒)
:
사냥꾼이 길들인 꿩. 다른 꿩을 호리어 꾀어 들이는 데 쓴다.
🌏 雉: 꿩 치 媒: 중매 매 -
치행
(治行)
:
길 떠날 여장을 준비함.
🌏 治: 다스릴 치 行: 다닐 행 -
칠대
(七大)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낳는 일곱 가지 요소. 지대(地大), 수대(水大), 화대(火大), 풍대(風大), 공대(空大), 견대(見大), 식대(識大)를 이른다.
🌏 七: 일곱 칠 大: 큰 대 -
칠생
(七生)
:
일곱 번 다시 태어남.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가장 많은 횟수이다.
🌏 七: 일곱 칠 生: 날 생 -
칙액
(勅額)
:
임금이 직접 글자를 쓴 편액(扁額).
🌏 勅: 조서 칙 額: 이마 액 -
치배
(치輩)
:
풍물놀이에서, 타악기를 치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輩: 무리 배 -
칠색
(漆色)
:
옻칠의 광택.
🌏 漆: 옻 칠 色: 빛 색 -
칠재
(七材)
:
활을 만드는 일곱 가지 재료. 산뽕나무, 물소 뿔, 쇠심, 아교풀, 참나무, 대나무, 보껍질을 이른다.
🌏 七: 일곱 칠 材: 재목 재 -
친책
(親策)
:
전시(殿試)에서 임금이 몸소 책문으로써 시험을 보게 하던 일.
🌏 親: 친할 친 策: 꾀 책 -
침대
(鍼대)
:
1
침(鍼)의 몸을 이루는 긴 대.
2
낱낱의 침.
🌏 鍼: 바늘 침 -
칠재
(七齋)
:
1
고려 예종 4년(1109)에 국학(國學)에 베푼 일곱 개 분과(分科). 곧 여택재, 대빙재, 경덕재, 구인재, 복응재, 양정재, 강예재를 이른다.
2
사람이 죽은 지 49일 되는 날에 지내는 재. 삼계(三界)와 육도(六道)에 가서 누리는 후생의 안락을 위하여 명복을 빈다.
🌏 七: 일곱 칠 齋: 재계할 재 -
칠백
(七魄)
:
1
죽은 사람의 몸에 남아 있는 일곱 가지의 정령(精靈). 귀, 눈, 콧구멍이 각기 둘이고 입이 하나임을 가리킨다.
2
도교에서, 사람의 몸에 있는 일곱 가지 넋. 몸 안에 있는 탁한 영혼으로서 시구(尸拘), 복시(伏矢), 작음(雀陰), 탄적(呑賊), 비독(非毒), 제예(除穢), 취폐(臭肺)가 있다.
🌏 七: 일곱 칠 魄: 넋 백 -
치재
(治裁)
:
‘치안재판’을 줄여 이르는 말. (치안 재판: ‘즉결재판’을 달리 이르는 말. (즉결 재판: 변론이 끝나고 바로 판결을 선고하는 일., 경범죄 따위에 대하여 지방 법원 판사가 경찰서장의 청구에 의하여 공판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간단한 절차로 행하는 재판.))
🌏 治: 다스릴 치 裁: 마를 재 -
칭대
(稱貸)
:
이자를 받고 돈이나 물건을 꾸어 줌.
🌏 稱: 일컬을 칭 貸: 빌릴 대 -
치패
(稚貝)
:
어린 조개.
🌏 稚: 어릴 치 貝: 조개 패 -
침애
(鍼艾)
:
침과 쑥이라는 뜻으로, 침술과 뜸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鍼: 바늘 침 艾: 쑥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