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ㅣ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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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막이
(洑막이)
:
보(洑)를 막기 위하여 둑을 쌓거나 고치는 일.
🌏 洑: 나루 보 -
복작식
(複作式)
:
같은 시기에 한 토지에 두 가지 이상의 곡식이나 채소를 심는 방식.
🌏 複: 겹옷 복 作: 지을 작 式: 법 식 - 보다리 : 들보가 기둥 위에 놓인 다리. 구조가 단순하고 조립식으로 시공하기 쉬우므로 많이 건설되는 다리 형태이다.
- 보암직 : ‘보암직하다’의 어근. (보암직하다: 눈여겨볼 만한 값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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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
(複寫機/複寫器)
:
문서, 사진, 계산서 및 각종 자료나 도서를 복사하는 데 쓰는 기계.
🌏 複: 겹옷 복 寫: 베낄 사 機: 틀 기 複: 겹옷 복 寫: 베낄 사 器: 그릇 기 - 복다기 : → 복대기. (복대기: 광석을 빻아 금을 골라낸 뒤 남은 돌가루. 방아확 밑바닥에 처지거나 물과 함께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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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필
(複寫筆)
:
종이를 두 장 이상 포개어 놓고 복사하는 데 쓰는, 끝이 뾰족한 골필이나 철필.
🌏 複: 겹옷 복 寫: 베낄 사 筆: 붓 필 - 봄살이 : 봄철에 먹고 입고 지낼 양식이나 옷가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봉바리 : 놋쇠로 만든, 여자의 밥그릇으로 쓰는 바리.
- 보타이 (bow tie) : 펼쳐진 나비의 날개 모양으로 가로로 짧게 매는 넥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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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이
(福받이)
:
복을 받음. 또는 그런 대상.
🌏 福: 복 복 - 보랏빛 : 파랑과 빨강의 중간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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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다림
(伏다림)
:
→ 복달임. (복달임: 복날에 그해의 더위를 물리치는 뜻으로 고기로 국을 끓여 먹음.)
🌏 伏: 엎드릴 복 -
보한집
(補閑集)
:
고려 고종 41년(1254)에 최자가 지은 시화집(詩話集). 이인로의 ≪파한집≫을 보충한 수필체의 시화들을 엮은 책으로 시구(詩句), 취미, 사실(史實), 부도(浮屠), 기녀(妓女) 따위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3권 1책.
🌏 補: 기울 보 閑: 한가할 한 集: 모을 집 - 봉창질 : 물건을 몰래 모아서 감추어 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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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신
(菩薩身)
:
1
화엄종에서 해경 십불(解境十佛)의 하나. 보살신 그대로가 불신(佛身)임을 이른다.
2
보살로 나타나는 절대의 부처.
🌏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身: 몸 신 - 복자기 : 단풍나뭇과의 교목. 나무껍질은 회백색이고 가지는 붉은색, 겨울눈은 검은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세 개의 잔잎으로 되어 있다. 5월에 잡성화가 피고, 열매는 회백색의 시과(翅果)로 나무처럼 딱딱하고 겉에 억센 털이 있다.
- 볼가심 : 1 물 따위를 머금어 볼의 안을 깨끗이 씻음. 2 아주 적은 양의 음식으로 시장기나 궁금함을 면하는 일.
- 복판길 : 1 여러 갈래로 난 길 가운데서 한가운데 길. 2 일정한 곳의 가운데로 지나간 길.
- 봉박이 : 이에 봉 박는 합금. 또는 충치에 봉 박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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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신
(寶藏神)
: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보배를 맡은 대야차왕(大夜叉王). 중생이 이 신을 믿으면 많은 재물을 얻고 편히 살 수 있다고 한다.
🌏 寶: 보배 보 藏: 감출 장 神: 귀신 신 -
보상비
(報償比)
:
어떤 장치나 체계의 연간 보수비를 그 가격으로 나눈 비.
🌏 報: 갚을 보 償: 갚을 상 比: 견줄 비 -
보장지
(步藏之)
:
‘보지’를 달리 이르는 말. (보지: ‘음부’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步: 걸음 보 藏: 감출 장 之: 갈 지 - 보아지 : 기둥머리에 끼워 보의 짜임새를 보강하는 짧은 부재(部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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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
(複絲期)
:
감수 분열에서, 상동 염색체가 한 쌍이 되어 이가 염색체를 이루어 세포 가운데에 흩어져 있는 시기.
🌏 複: 겹옷 복 絲: 실 사 期: 기약할 기 - 보가지 : 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회색, 배 쪽은 흰색이다. 난소와 간에는 독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보자기 : 바닷속에 들어가서 조개, 미역 따위의 해산물을 따는 일을 하는 사람.
- 보싸기 : 활의 줌통을 벚나무 껍질로 메워 싼 꾸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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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달임
(伏달임)
:
복이 들어 기후가 지나치게 달아서 더운 철.
🌏 伏: 엎드릴 복 -
봉당집
(封堂집)
:
봉당이 있는 살림집.
🌏 封: 봉할 봉 堂: 집 당 - 볼받이 : 해진 곳에 헝겊 조각을 덧대어 기운 버선.
- 봄갈이 : 껍질은 희고 속이 붉은 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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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심
(奉仕心)
:
봉사하는 마음.
🌏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心: 마음 심 -
복달임
(伏달임)
:
복날에 그해의 더위를 물리치는 뜻으로 고기로 국을 끓여 먹음.
🌏 伏: 엎드릴 복 - 보잡이 : 쟁기질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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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림
(保安林)
:
풍수해를 막거나 풍치(風致)를 보존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특별히 보호하는 숲.
🌏 保: 보전할 보 安: 편안할 안 林: 수풀 림 -
보쌈질
(褓쌈질)
:
다림질할 옷을 물에 축인 보에 싸서 축축하게 유지하게 하는 일.
🌏 褓: 포대기 보 -
복자리
(服자리)
:
‘복인’을 속되게 이르는 말. (복인: 일 년이 안 되게 상복(喪服)을 입는 사람.)
🌏 服: 입을 복 -
봉창식
(封倉式)
:
벼슬아치들에게 녹봉을 지급하고 창고를 봉하던 규정.
🌏 封: 봉할 봉 倉: 곳집 창 式: 법 식 - 봄낳이 : 봄에 짠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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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褓자기)
:
물건을 싸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네모지게 만든 작은 천.
🌏 褓: 포대기 보 - 봄갈이 : 봄철에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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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랍인
(封蠟印)
:
봉랍한 자리에 찍는 도장.
🌏 封: 봉할 봉 蠟: 밀 랍 印: 도장 인 - 보살핌 : 정성을 기울여 보호하며 돕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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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상시
(奉常寺)
:
1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봄맞이 : 1 ‘「1」’의 꽃. 2 앵초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사방으로 퍼지는데 온몸에 솜털이 있다. 4~5월에 흰 오판화(五瓣花)가 산형(繖形) 화서로 4~10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봄맞이 : 1 봄을 맞는 일. 또는 봄을 맞아서 베푸는 놀이. 2 음력 정초에 부녀자들이 놀이를 겸하여 하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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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
(褓따리)
:
1
속에 들어 있는 마음이나 생각 또는 재담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보자기에 꾸린 뭉치를 세는 단위.
3
보자기에 물건을 싸서 꾸린 뭉치.
🌏 褓: 포대기 보 -
복합비
(複合費)
:
여러 가지 형태로 분류되는 원가(原價)를 일정한 목적이나 기능에 따라 집계하는 경비. 동력비, 용수비(用水費), 운반비, 재료 보관비, 수선비, 모집비, 훈련비, 시험 연구비 따위가 있다.
🌏 複: 겹옷 복 合: 합할 합 費: 쓸 비 -
보라인
(보라燐)
:
흰인을 납이나 비스무트와 함께 가열하여 녹였다가 식혀서 얻는 인의 동소체. 독성이 없고 용매에는 녹지 않으며 공기나 수증기 속에서 인광을 내지 아니한다.
🌏 燐: 도깨비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