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ㅜ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23개
- 모감주 : 모감주나무의 열매.
- 모닥불 : 잎나무나 검불 따위를 모아 놓고 피우는 불.
- 모나무 : 네모지게 다듬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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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구
(木家具)
:
나무로 만든 가구.
🌏 木: 나무 목 家: 집 가 具: 갖출 구 - 몽당불 : → 모닥불. (모닥불: 잎나무나 검불 따위를 모아 놓고 피우는 불.)
- 못자루 : → 빗자루. (빗자루: 비의 손잡이., 먼지나 쓰레기를 쓸어 내는 기구. 쓰임에 따라 마당비, 방비 따위가 있는데, 짚ㆍ띠ㆍ싸리와 짐승의 털 따위로 만든다.)
- 몸가축 : 몸을 매만지고 다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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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달구
(木달구)
:
나무로 만든, 땅을 다지는 데 쓰는 기구.
🌏 木: 나무 목 - 몽타주 (montage) : 1 영화나 사진 편집 구성의 한 방법. 따로따로 촬영한 화면을 적절하게 떼어 붙여서 하나의 긴밀하고도 새로운 장면이나 내용으로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화면. 단편적인 장면을 예술적으로 구성하는 이 방법은 시간의 제약을 받는 영화 예술을 급속도로 발전시켰다. 2 여러 사람의 사진에서 얼굴의 각 부분을 따서 따로 합쳐 만들어 어떤 사람의 형상을 이루게 한 사진. 흔히 범죄 수사에서 목격자의 증언을 모아 용의자의 수배 전단을 만드는 데에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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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문
(蒙上文)
:
한 문장 속에 같은 구절이 둘 이상 있거나 두 단어 속에 같은 구성 요소가 동시에 나타날 때에, 공통된 구절이나 글자를 하나만 씀. 또는 그 구절이나 글자. ‘점심에는 칼국수를, 저녁에는 비빔밥을 먹었다.’에서 ‘먹었다’나 ‘동ㆍ식물’의 ‘물’ 따위를 이른다.
🌏 蒙: 어릴 몽 上: 위 상 文: 글월 문 꾸밀 문 -
목탁분
(木鐸鱝)
:
가래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작은 반점이 있다. 몸은 둥글고 주둥이가 짧으며 아가미구멍은 작고 배 쪽에 있다. 이빨은 매우 작고 편평하며 난태생으로 봄철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일본,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 木: 나무 목 鐸: 방울 탁 鱝: 홍어 분 - 목장구 : 농악대에서, 장구를 치는 사람 중 둘째 사람. 또는 그 사람이 치는 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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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분
(母子분)
:
‘모자’를 높여 이르는 말. (모자: 어머니와 아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母: 어머니 모 子: 아들 자 - 몸싸움 : 서로 몸을 부딪치며 싸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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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꾼
(謀事꾼)
:
약은 꾀로 일을 꾸미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謀: 꾀할 모 事: 일 사 - 몸바꿈 : 어떤 품사가 다른 품사로 바뀌는 일. 예를 들어 동사 ‘울다’가 명사 ‘울음’으로 바뀌는 것 따위이다.
- 몽당붓 : 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붓.
- 몰가죽 (mogol가죽) : 두껍고 큰 주름이 있는 가죽.
- 몸가눔 : 몸의 균형을 바로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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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품
(模寫品)
:
1
원작의 그림을 그대로 옮기어 그린 미술 작품.
2
본떠서 그린 그림.
🌏 模: 법 모 寫: 베낄 사 品: 물건 품 - 모나무 : 옮겨 심는 어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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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충
(毛囊蟲)
:
1
털집에 기생하는 병원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모낭진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0.4mm 정도이고 수컷이 0.3mm 정도이며, 길쭉하다. 가슴에는 네 쌍의 가는 다리가 있고 배에는 가로무늬가 있다. 사람의 피지샘ㆍ털집 따위에 기생하나 별다른 해는 없으며, 개ㆍ소ㆍ돼지 따위에 기생하는 별종은 병원성이 강하다.
🌏 毛: 털 모 囊: 주머니 낭 蟲: 벌레 충 -
목간문
(沐間門)
:
목욕간에 드나드는 문.
🌏 沐: 머리 감을 목 間: 사이 간 門: 문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