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ㅏ 🌻모음(중성) 단어 💡白 한자 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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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
(白坡)
:
조선 말기의 승려(1767~1852). 속성은 이(李). 법명은 긍선(亙璇). 백파는 법호이다. 설파(雪坡)와 설봉(雪峯)의 문하에서 불도를 닦아 많은 학인을 가르쳤다. 저서에 ≪정혜결사문(定慧結社文)≫, ≪선문수경(禪門手鏡)≫ 따위가 있다.
🌏 白: 흰 백 坡: 고개 파 -
백산
(白山)
:
평안남도 영원군 신성면과 함경남도 정평군 고산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837미터.
🌏 白: 흰 백 山: 뫼 산 -
백파
(白播)
:
거름을 주지 않은 맨땅에 씨를 뿌림.
🌏 白: 흰 백 播: 뿌릴 파 -
백반
(白飯)
:
1
음식점에서 흰밥에 국과 몇 가지 반찬을 끼워 파는 한 상의 음식.
2
잡곡을 섞지 아니하고 흰쌀로만 지은 밥.
🌏 白: 흰 백 飯: 밥 반 -
백산
(白山)
:
중국의 역사책에 전하는 말갈 부족의 하나.
🌏 白: 흰 백 山: 뫼 산 -
백산
(白山)
:
평안남도 영원군 덕화면, 신성면과 함경남도 영흥군 요덕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724미터.
🌏 白: 흰 백 山: 뫼 산 -
백망
(白望)
:
실속 없는 헛된 명망.
🌏 白: 흰 백 望: 바랄 망 -
백탈
(白奪)
:
대낮에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음.
🌏 白: 흰 백 奪: 빼앗을 탈 -
백탕
(白湯)
: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 물.
🌏 白: 흰 백 湯: 끓일 탕 -
백마
(白麻)
:
1
흰 삼베.
2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 오판화가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줄기로 로프와 마대를 만들고 씨는 한약재로 쓴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麻: 삼 마 -
백안
(白雁)
:
흰 기러기.
🌏 白: 흰 백 雁: 기러기 안 -
백란
(白卵)
:
해묵은 누에씨. 빛깔이 검지 않고 누런빛을 띤다.
🌏 白: 흰 백 卵: 알 란 -
백탄
(白炭)
:
빛깔은 맑지 못하고 흰 듯하며 화력이 매우 센 참숯.
🌏 白: 흰 백 炭: 숯 탄 -
백막
(白幕)
:
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고 곧게 서며 가지를 치지 않는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잎과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幕: 막 막 -
백각
(白각)
:
흰 빛깔의 석영.
🌏 白: 흰 백 -
백강
(白江)
:
충청남도 부여군 북부를 흐르는 강. 금강(錦江)의 본류이며, 종어(鯮魚)가 유명하다.
🌏 白: 흰 백 江: 강 강 -
백반
(白盤)
:
옻칠을 하지 않은 소반.
🌏 白: 흰 백 盤: 소반 반 -
백당
(白唐)
:
흰 당나귀.
🌏 白: 흰 백 唐: 당나라 당 -
백담
(白毯)
:
짐승의 털을 물에 빨아 짓이기어 편평하고 두툼하게 만든 흰 빛깔의 조각.
🌏 白: 흰 백 毯: 담요 담 -
백다
(白多)
:
털빛이 흰 말.
🌏 白: 흰 백 多: 많을 다 -
백답
(白畓)
:
물을 대지 못하여 아무것도 심지 못한 논.
🌏 白: 흰 백 畓: 논 답 -
백마
(白魔)
:
흰 악마라는 뜻으로, 큰 피해를 줄 정도로 많이 내린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 흰 백 魔: 마귀 마 -
백담
(白痰)
:
묽고 빛깔이 허연 가래.
🌏 白: 흰 백 痰: 가래 담 -
백탈
(白脫)
:
죄가 없음이 밝혀짐.
🌏 白: 흰 백 脫: 벗을 탈 -
백삼
(白衫)
:
제관(祭官)이 제복을 입을 때 받침으로 껴입는 흰 홑옷.
🌏 白: 흰 백 衫: 적삼 삼 -
백사
(白沙/白砂)
:
빛깔이 희고 깨끗한 모래.
🌏 白: 흰 백 땅 이름 배 沙: 모래 사 白: 흰 백 땅 이름 배 砂: 모래 사 -
백반
(白礬)
:
칼륨, 암모늄, 나트륨 따위의 일가(一價) 금속의 황산염과 알루미늄, 크로뮴, 철 따위의 삼가(三價) 금속의 황산염으로 이루어진 복염(複鹽)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은 황산 알루미늄과 황산 칼륨의 복염인 칼륨백반을 이른다. 떫은맛이 나는 무색투명한 정팔면체의 결정으로, 물에 녹으며 수용액은 산성을 나타낸다. 매염제, 수렴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MⅠMⅢ(SO4)2ㆍ12H2O.
🌏 白: 흰 백 礬: 명반 반 -
백창
(白菖)
:
창포 품종의 하나. 뿌리가 굵고 살지며 희고 마디가 성기다. 늪에서 난다.
🌏 白: 흰 백 菖: 창포 창 -
백단
(白椴)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나무껍질은 흰색이며 종이처럼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용ㆍ유피용(鞣皮用)으로 쓰고 목재는 기구(器具)에 쓰며 산기슭의 풍치림의 조성에도 적당하다. 한국 북부와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椴: 자작나무 단 -
백파
(白波)
:
1
흰 거품이 이는 물결.
2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도둑: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白: 흰 백 波: 물결 파 -
백말
(白말)
:
→ 백마. (백마: 털빛이 흰 말.)
🌏 白: 흰 백 -
백산
(白山)
:
평안북도 희천군 동창면과 강계군 화경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875미터.
🌏 白: 흰 백 山: 뫼 산 -
백안
(白眼)
:
1
‘흰자위’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흰자위: 눈알의 흰 부분.)
2
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보는 눈.
🌏 白: 흰 백 眼: 눈 안 -
백삼
(白蔘)
:
뿌리의 잔털을 다듬어서 햇볕에 말린 인삼.
🌏 白: 흰 백 蔘: 인삼 삼 -
백단
(白檀)
:
단향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6~10미터이고 청백색에 광택이 나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몰려 피거나 잎겨드랑이에 꼭 붙어서 피는데, 안쪽은 붉은색, 바깥쪽은 처음에 누런 녹색이었다가 누런 흰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지름 1cm 정도의 공 모양이며 검게 익는다. 나무의 속은 누르스름하고 좋은 향기가 나며, 향료ㆍ약품ㆍ세공물 따위에 쓰인다. 동남아시아에 자생하는데 인도 등지의 열대 각지에서 재배한다.
🌏 白: 흰 백 檀: 박달나무 단 -
백판
(白板)
:
1
전혀 생소하게.
2
아무것도 없는 형편이나 모르는 상태.
🌏 白: 흰 백 板: 널빤지 판 -
백탈
(白頉)
:
아무 까닭 없이 몸으로 하는 노역을 면하는 일.
🌏 白: 흰 백 頉: 털날 탈 -
백자
(白子)
:
‘백지’의 원말. (백지: 바둑돌의 흰 알.)
🌏 白: 흰 백 子: 아들 자 -
백방
(白放)
:
죄가 없음이 밝혀져 잡아 두었던 사람을 놓아줌.
🌏 白: 흰 백 放: 놓을 방 -
백상
(白狀)
:
스스로 자기의 죄상을 말함. 또는 그것을 적은 문서.
🌏 白: 흰 백 狀: 형상 상 -
백산
(白山)
:
평안남도 양덕군 온면과 양덕읍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19미터.
🌏 白: 흰 백 山: 뫼 산 -
백당
(白糖)
:
1
빛깔이 흰 엿.
2
빛깔이 흰 설탕.
3
빛깔이 흰 사탕.
🌏 白: 흰 백 糖: 사탕 당 -
백합
(白鴿)
:
사람의 집에 사는 비둘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白: 흰 백 鴿: 집비둘기 합 -
백탑
(白塔)
:
1
표면에 흰색 칠을 한 중국의 불탑.
2
중국 요나라와 금나라의 전탑(塼塔)을 이르는 말.
🌏 白: 흰 백 塔: 탑 탑 -
백사
(白사)
:
심마니들의 은어로, ‘소금’을 이르는 말. (소금: 짠맛이 나는 백색의 결정체. 대표적인 조미료로, 주성분은 염화 나트륨이다. 천연으로는 바닷물에 약 2.8% 들어 있으며, 암염으로도 산출된다. 인체의 혈액이나 세포 안에 약 0.71% 들어 있고, 어른의 하루 소요량은 10~20그램이다. 양념, 식품의 저장, 화학 공업의 원료 따위로 쓴다., 물건이 썩는 것을 막고 음식의 맛을 나게 한다는 점에서 사회도덕을 순화ㆍ향상시키는 참신자의 사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 흰 백 -
백합
(白蛤)
:
백합과의 조개. 껍데기는 길이가 8.5cm, 높이가 6.5cm, 폭이 4cm 정도이다. 흰빛을 띤 잿빛 갈색에 붉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매끄러우며 안쪽은 희다. 식용하며 껍데기는 바둑돌이나 물감 따위의 재료로 쓴다.
🌏 白: 흰 백 蛤: 조개 합 -
백사
(白沙)
:
‘이항복’의 호. (이항복: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56~1618). 자는 자상(子常). 호는 백사(白沙)ㆍ필운(弼雲). 임진왜란 때 병조 판서로 활약했으며, 뒤에 벼슬이 영의정에 이르렀다. 광해군 때에 인목 대비 폐모론에 반대하다 북청(北靑)으로 유배되어 죽었다. 저서에 ≪백사집(白沙集)≫, ≪북천일기(北遷日記)≫, ≪사례훈몽(四禮訓蒙)≫ 따위가 있다.)
🌏 白: 흰 백 沙: 모래 사 -
백람
(白藍)
:
인디고를 환원하여 얻는 흰색 가루. 물에 녹으며, 산화되면 다시 인디고가 되어 푸른빛으로 된다. 화학식은 C16H12N2O2.
🌏 白: 흰 백 藍: 쪽 람 -
백차
(白醝)
:
빛깔이 흰 술.
🌏 白: 흰 백 醝: 흰 술 차 -
백마
(白馬)
:
털빛이 흰 말.
🌏 白: 흰 백 馬: 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