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모음(중성) 단어 💡동물 분야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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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
(鰻鱺)
:
뱀장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가늘며, 누런색 또는 검은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잔비늘이 피부에 묻혀 있어 보이지 않는다. 민물에서 살다가 바다에서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鰻: 뱀장어 만 鱺: 뱀장어 리 - 갈치 : 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띠처럼 길고 얄팍하다. 비늘이 전혀 없고 은빛을 띤 흰색의 가루 같은 것이 덮여 있으며, 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뿐이다. 식용하며 한국, 일본,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
- 참치 : 전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100cm이고 방추 모양인데 주둥이가 둔하다. 등 쪽은 남청색, 배 쪽은 어두운 백색이고 옆구리에는 폭이 넓은 녹색을 띤 노란색의 띠가 세로로 하나 그어져 있으며 그 아래쪽으로 연한 노란색의 띠가 하나 있다. 한국 남해, 일본 중부 이남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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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
(半翅)
:
꿩과의 새. 메추라기와 비슷하나 좀 크며, 얼굴과 목은 황색, 목덜미와 등은 회흑색의 얼룩이 가로 줄지어 있다. 윗가슴에는 금빛 얼룩점이 있고 가슴에는 말발굽같이 생긴 검고 큰 무늬가 있다.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半: 반 반 翅: 날개 시 -
창치
(槍치)
:
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푸른빛을 띤 갈색이고 옆구리에는 짙은 청홍색 점이 흩어져 있다. 꼬리자루가 가늘고 주둥이 끝이 창 모양으로 뾰족하다. 한국 동부, 일본 중부 이남의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 槍: 무기 창 -
탈피
(脫皮)
:
1
껍질이나 가죽을 벗김.
2
일정한 상태나 처지에서 완전히 벗어남.
3
파충류, 곤충류 따위가 자라면서 허물이나 껍질을 벗음.
🌏 脫: 벗을 탈 皮: 가죽 피 - 삼치 :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늘며, 옆으로 납작하다. 청색에 푸른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에는 회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비늘로 덮여 있다.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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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
(舵鰭)
:
아래쪽이 넓고, 직각 세모꼴의 키 모양으로 생긴 지느러미.
🌏 舵: 키 타 鰭: 지느러미 기 -
간질
(肝蛭)
:
간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3cm이며, 편평한 나뭇잎 모양이다. 양이나 소, 그 밖의 초식 동물의 간장에 기생하는 디스토마의 일종이다.
🌏 肝: 간 간 蛭: 거머리 질 - 살치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8~20cm이고 색깔은 은색을 띤 흰색이나 등 쪽은 푸른 갈색을 띠고 있다. 정어리와 비슷하며 길고 한쪽이 납작하며 머리가 작고 주둥이가 돌출해 있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파리 : 1 집파릿과의 곤충. 몸은 검은 갈색, 다리ㆍ더듬이는 검은색이며, 가슴ㆍ등에는 누런빛을 띤 회색 또는 회색의 가루로 덮인 다섯 개의 세로띠가 있다. 대개 여름에 번식하여 집 안에 모여드는데 전염병을 옮긴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2 파리목 털파리하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검은색 또는 청록색이고 강모가 많이 나 있다. 잘 발달된 한 쌍의 날개가 있고 더듬이는 세 마디이고 짧으며, 아래로 뾰족하게 나온 주둥이는 쏘거나 핥기에 알맞다. 완전 변태를 하며, 여름에 많이 발생하는데 장티푸스ㆍ콜레라ㆍ소아마비 따위의 병원균을 옮긴다. 전 세계에 많은 종류가 분포하는데 광대파릿과, 초파릿과, 벼룩파릿과, 집파릿과 따위가 있다. 3 이유 없이 뜯어먹거나 한몫 끼어 이득을 보려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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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필
(馬匹)
:
1
말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1.2~1.7미터이며, 갈색ㆍ검은색ㆍ붉은 갈색ㆍ흰색 따위가 있다. 네 다리와 목ㆍ얼굴이 길고 목덜미에는 갈기가 있으며, 꼬리는 긴 털로 덮여 있다. 초식성으로 3~4세에 성숙하고 16~20세까지 번식하는데, 4~6월이 번식기이고 수태한 후 335일 만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성질이 온순하고 잘 달리며 힘이 세어 농경, 운반, 승용, 경마 따위에 사용한다. 세계 각지에서 기른다.
2
말 몇 마리.
🌏 馬: 말 마 匹: 짝 필 - 담비 : 1 포유강 족제빗과의 검은담비, 노란목도리담비, 담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족제빗과의 하나. 몸은 45~50cm, 꼬리는 20cm 정도이다. 족제비보다 약간 크고 누런 갈색이나 겨울에는 담색으로 변한다. 모피의 질이 좋다. 밤에 활동하며 작은 새, 들쥐, 개구리, 과실 따위를 먹고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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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角質)
:
파충류 이상의 척추동물의 표피 부분을 이루는 경단백질로 이루어진 물질. 케라틴 성분으로, 동물의 몸을 보호하는 비늘, 털, 뿔, 부리, 손톱 따위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 角: 뿔 각 質: 바탕 질 - 바디 : → 범게. (범게: 금겟과의 하나. 등딱지의 길이는 9cm, 폭은 7.8cm 정도이며 다소 볼록한 반달 모양이다. 규칙적으로 배열된 11개의 큰 과립과 많은 작은 과립으로 싸여 있다. 집게발은 좌우 크기가 다르고 끝의 보각(步脚)은 유영각으로 되어 있다. 얕은 바다의 모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중국에 분포한다.)
- 갈미 : 광삼과의 극피동물. 몸은 15~20cm이고 해삼과 비슷하며, 회갈색에 갈색 무늬가 있다. 끝에는 열 개의 촉수가 있고 중국요리에 쓴다. 얕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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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
(卵期)
:
알을 낳을 시기.
🌏 卵: 알 난 期: 기약할 기 - 말이 : → 말니. (말니: 짐승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3.6mm, 수컷이 2.6mm 정도이다. 배는 달걀 모양이고, 각 발의 가장자리에 네 개의 가는 털이 있다. 말, 당나귀, 얼룩말 따위에 기생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날치 : 날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옆으로 약간 납작한 원통형이다. 가슴지느러미가 커서 날개 모양을 이루어 바다 위를 2~3미터 날아오른다. 난류성 물고기로 식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한치 : 살오징어목 오징엇과의 연체동물. 몸은 가늘고 길며 뒤 끝에 마름모꼴의 지느러미가 있고 다리가 짧다.
- 반디 : 1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 몸의 길이는 1.2~1.8cm이며, 검은색이고 배의 뒤쪽 제2마디에서 제3마디는 연한 황색으로 발광기가 있으며 머리의 뒷부분이 앞가슴 밑에 들어가 있다. 성충은 여름철 물가의 풀밭에서 사는데 밤에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수초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맑은 물에서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반딧불잇과의 딱정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가리 : 몸의 길이가 두 뼘 미만인 민어를 이르는 말.
- 말니 : 짐승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3.6mm, 수컷이 2.6mm 정도이다. 배는 달걀 모양이고, 각 발의 가장자리에 네 개의 가는 털이 있다. 말, 당나귀, 얼룩말 따위에 기생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참치 :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미터 정도로 크며, 등 쪽이 검푸르고 배는 희며 살은 검붉다. 한국, 일본, 중국,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땀치 : → 어치. (어치: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34cm 정도이며, 포도색이고 이마와 머리 위는 붉은 갈색이다. 다른 새들의 소리를 잘 흉내 낸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북해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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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치
(角鴟)
:
올빼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 북위 10~65도의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4-2호.
🌏 角: 뿔 각 鴟: 솔개 치 - 가리 : 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05-2호.
- 압치 : 압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원통 모양으로 가늘며, 붉은 갈색인데 지느러미는 검은색이다. 주둥이는 길고 뾰족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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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
(膜翅)
:
개미, 벌 따위 곤충의 얇은 막성(膜性) 날개.
🌏 膜: 꺼풀 막 翅: 날개 시 - 바리 : → 곤어리. (곤어리: 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정어리와 비슷하다. 지방이 많고 우리나라 서남 연해와 다도해에 분포한다.)
- 닭니 : 새털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7~2.9mm이며, 온몸이 누런색이고 긴 털이 있다. 눈언저리가 조금 우므러들어 있다. 새에 이것이 성하면 깃털이 상하여 떨어지며 심하면 언저리의 털이 다 빠져 벌거숭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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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
(強䖹)
:
바구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強: 강할 강 䖹: -
산진
(山陳)
:
산에서 자라 여러 해를 묵은 매나 새매.
🌏 山: 뫼 산 陳: 늘어놓을 진 - 나비 : 나비목의 곤충 가운데 낮에 활동하는 무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빛깔이 매우 아름답다. 머리에 한 쌍의 더듬이와 두 개의 겹눈이 있고 가슴에 큰 잎 모양의 두 쌍의 날개가 있다. 긴 대롱처럼 생긴 입으로 꽃의 꿀을 빨아 먹으며, 애벌레는 대개 식물을 먹는다. 전 세계에 2만여 종, 우리나라에는 25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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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三陳)
:
세 해를 묵어서 네 살이 된 매나 새매. 동작이 느려 사냥에는 쓰지 못한다.
🌏 三: 석 삼 陳: 늘어놓을 진 - 마디 : 1 대, 갈대, 나무 따위의 줄기에서 가지나 잎이 나는 부분. 잘록하거나 도드라져 있다. 2 뼈와 뼈가 맞닿은 부분. 3 말, 글, 노래 따위의 한 도막. ... (총 8개의 의미)
- 타킨 (takin) : 솟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1.1~1.3미터이고, 다리는 굵고 짧으며, 콧등은 폭이 넓다. 털은 계절에 따라 암갈색 또는 붉은 갈색을 띠고, 등에는 검은색의 세로줄 무늬가 있다. 3,000미터 이상의 고산 지대에 사는데 티베트, 미얀마 북부, 부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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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린
(角鱗)
:
파충류나 조류에서 볼 수 있는 비늘 모양의 주름이 진 딱딱한 껍질. 피부가 변한 것으로 뱀, 도마뱀 따위의 몸 표면이나 새의 다리에서 볼 수 있다.
🌏 角: 뿔 각 鱗: 비늘 린 -
담치
(淡치)
:
1
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3cm, 높이는 6cm 정도이고 쐐기 모양이며, 겉은 검은 갈색, 안쪽은 진주색이고 살은 붉은빛을 띤다. 암초에 족사로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2
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얇으며, 실 모양의 분비물로 다른 물체에 붙는다. 식용하고 열대 이외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 淡: 묽을 담 -
암리
(巖狸)
:
바위너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털이 짧고 거칠며, 어두운 갈색 바탕에 흰무늬가 있다. 식물의 뿌리나 줄기를 먹는다. 산지(山地)의 바위가 많은 곳에 5~50마리의 집단을 이루어 사는데 아프리카의 동부와 남부에 분포한다.
🌏 巖: 바위 암 狸: 너구리 리 - 반지 : 멸칫과의 하나. 몸은 길고 배 쪽은 희다. 머리 밑 양쪽에 뾰족하고 긴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한국 서남 연해, 중국, 동인도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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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치
(鶴치)
:
학꽁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등 쪽은 푸른 녹색, 배 쪽은 은빛 흰색이다.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나와 있으며 물 위를 나는 듯이 뛰는 습성이 있다. 맛이 좋아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 鶴: 학 학 - 낙지 : 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까치 : 까마귓과의 새.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희다. 봄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여 과실나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사람의 집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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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刻印)
:
동물이 본능적으로 가지는 학습 양식의 하나.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한정된 시기에 습득하여 영속성을 가지게 되는 행동을 이른다.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印: 도장 인 - 살기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로 은어와 비슷한데 보다 유선형이며, 은백색 바탕에 진한 갈색 반점이 있다. 등지느러미에는 부채 모양의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아시아 대륙,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자치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이상이며, 등 쪽은 감람색에 작은 비늘이 있고 배는 은백색이다. 몸 옆에는 작은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압록강, 두만강, 장진강 등지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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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斑鮇)
:
넙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납작하다. 옆구리에 다섯 개의 점무늬가 있고, 등지느러미는 콧구멍 바로 뒤에서 시작된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斑: 얼룩질 반 鮇: 곤들매기 미 -
사지
(四肢)
:
1
사람의 두 팔과 두 다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척추동물의 몸에서 뻗어 나온 두 쌍의 다리 부분. 보통 전지(前肢)와 후지(後肢)로 나눈다.
🌏 四: 넉 사 肢: 팔다리 지 -
아비
(阿比)
:
아비과의 바닷새. 몸의 길이는 43~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이고 작은 흰 점이 흩어져 있다. 머리와 목은 회색, 배는 흰색이다. 부리는 날카롭고 발에는 물갈퀴가 있다. 바다에 살면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고기 떼를 보면 모여드는 습성이 있어 어업상 유익하다. 여름에는 북극 부근에서 번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남부 유럽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阿: 언덕 아 比: 견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