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ㅣ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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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기
(閣지기)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심부름하던 사람.
🌏 閣: 문설주 각 -
밭지밀
(밭至密)
:
임금이 평상시에 거처하던 곳.
🌏 至: 이를 지 密: 빽빽할 밀 -
마지기
(馬지기)
:
조선 시대에, 내수사와 각 궁방(宮房)에 속한 하인.
🌏 馬: 말 마 -
사신기
(四神旗)
: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네 신을 그린 의장기.
🌏 四: 넉 사 神: 귀신 신 旗: 기 기 -
막리지
(莫離支)
:
고구려 때에, 군사와 정치를 주관하던 으뜸 벼슬.
🌏 莫: 없을 막 離: 떠날 리 支: 지탱할 지 -
팔필기
(八蹕旗)
:
대한 제국 때에, 복판에 ‘八蹕’이라는 글자를 금박한 의장기(儀仗旗). 누런색의 삼각기로, 화염각(火炎脚)과 드림이 달려 있다.
🌏 八: 여덟 팔 蹕: 길 치울 필 旗: 기 기 - 가리치 : → 가라치. (가라치: 조선 시대에, 정경(正卿) 이상의 벼슬아치가 출입할 때 긴요한 문서를 넣어 가지고 다니던 제구(諸具). 기름을 먹인 직사각형의 종이로 접어서 만들었다., ‘「1」’을 끼고 앞서서 다니던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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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밀
(안至密)
:
조선 시대에, 궁궐의 내전에서 임금이 거처하던 곳.
🌏 至: 이를 지 密: 빽빽할 밀 -
장지기
(杖지기)
:
기로소에서, 60세 이상의 늙은이에게 임금이 특별히 준 지팡이를 지키던 사람.
🌏 杖: 지팡이 장 -
사빈시
(司賓寺)
:
발해 때에, 외국의 사신 접대를 맡아보던 중앙 관아.
🌏 司: 맡을 사 賓: 손 빈 寺: 내시 시 -
작지미
(作紙米)
:
조선 시대에, 문서 작성에 드는 종잇값이라는 명목으로 조세에 덧붙여 거두던 쌀.
🌏 作: 지을 작 紙: 종이 지 米: 쌀 미 - 마리기 : 고구려 때에, 군사와 정치를 주관하던 으뜸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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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밀직
(判密直)
:
고려 시대에 둔, 밀직사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충렬왕 1년(1275)에 판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
남신기
(藍神旗)
:
조선 시대에, 중오방기(中五方旗) 가운데 진영(陣營)의 동방에 세우던 군기(軍旗). 깃발에 온원수(溫元帥)라는 신장(神將)과 구름이 그려져 있고, 바탕은 남색, 가장자리와 화염각(火炎脚)은 검은색이며 영두(纓頭)ㆍ주락(朱駱)ㆍ장목이 달려 있다.
🌏 藍: 쪽 남 神: 귀신 신 旗: 기 기 - 각심이 : 조선 시대에, 상궁이나 나인의 방에 속하여 잡역에 종사하던 여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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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지
(韓人池)
:
백제 사람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백제의 발달된 농사법을 가르치기 위하여 만든 저수지.
🌏 韓: 나라 한 人: 사람 인 池: 못 지 -
사진기
(仕進記)
:
벼슬아치의 출근을 기록하던 종이. 오늘날의 출근부와 비슷하다.
🌏 仕: 벼슬할 사 進: 나아갈 진 記: 기록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