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ㅣ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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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기
(閣지기)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심부름하던 사람.
🌏 閣: 문설주 각 -
감지기
(感知器)
:
여러 가지 물리량(物理量), 곧 소리ㆍ빛ㆍ온도ㆍ압력 따위를 검출하는 소자(素子). 또는 그 소자를 갖춘 기계 장치.
🌏 感: 느낄 감 知: 알 지 器: 그릇 기 - 감침질 : 바느질 방법의 하나. 옷단이나 시접의 가장자리를 처리할 때에 쓰는 바느질법으로, 옷감의 가장자리나 솔기를 실올이 풀리지 않게 용수철이 감긴 모양으로 감아 꿰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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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식
(加入式)
:
어떤 단체나 기구에 참가하거나 들어갈 때 행하는 의식.
🌏 加: 더할 가 入: 들 입 式: 법 식 - 갉이질 : 갉이로 금속 세공품 따위를 갉아서 윤이 나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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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질
(癇疾質)
:
변덕스럽고 동기 불명의 기분 변화가 심한 기질. 충동적 행위, 음주, 배회, 가출 따위를 하는 일이 많다.
🌏 癇: 간질병 간 疾: 병 질 質: 바탕 질 -
가입비
(加入費)
:
어떤 모임 따위에 들어가기 위하여 필요한 비용.
🌏 加: 더할 가 入: 들 입 費: 쓸 비 -
가지신
(加持身)
:
중생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은 몸으로 나타나서 설법하고 교화하는 불신.
🌏 加: 더할 가 持: 가질 지 身: 몸 신 - 가리기 : 물리적 현상이나 효과가 내부 또는 외부의 방해를 받아 가려져 나타나지 아니하거나 약화되는 일. 전파 따위의 잡음이나 방해 전파로 인하여 검출되지 않는 현상을 이른다.
- 갈릴리 (Galilee) : 팔레스타인의 북단, 지금의 이스라엘 북부에 해당하는 지역. 중심 도시는 나사렛이며, 예수가 활동한 중요 무대로서 성경과 관계있는 유적이 많다.
- 갈이질 : 갈이칼로 나무 기구를 깎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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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집
(簡易集)
:
조선 선조 때의 학자 최입(崔岦)의 시문집. 인조 9년(1631)에 시문과 상소문 따위를 시기별로 분류하여 간행하였다. 9권 9책.
🌏 簡: 대쪽 간 易: 쉬울 이 集: 모을 집 -
간빙기
(間氷期)
:
빙하 시대에, 저위도 지방에 있던 빙하는 녹아 없어지고, 고위도 지방에만 빙하가 존재하였던 시기. 빙기(氷期)와 빙기 사이의 시기로 비교적 기후가 따뜻했다.
🌏 間: 사이 간 氷: 얼음 빙 期: 기약할 기 - 감침실 : 천의 가장자리나 솔기를 실올이 풀리지 않도록 감아 꿰맬 때 쓰는 실.
- 강기침 : ‘마른기침’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마른기침: 가래가 나오지 아니하는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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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히
(強靭히)
:
억세고 질기게.
🌏 強: 강할 강 靭: 질길 인 -
간핍히
(艱乏히)
:
살림이 매우 어려워 없는 것이 많은 형편으로.
🌏 艱: 어려울 간 乏: 가난할 핍 - 갈비기 : 화전민들의 말로, 가을에 나무를 베어서 일구는 화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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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씨
(갈비氏)
:
몸이 야위어 뼈만 남은 것같이 마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氏: 성 씨 - 갈림길 : 1 여러 갈래로 갈린 길. 2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할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비지 (garbage) : 1 프로그램의 오류나 시스템의 오작동 따위가 발생하였을 때, 기억 장치에 남아 있는 의미 없는 정보. 2 기억 장치 공간이 너무 작게 분할되어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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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인지
(堪忍地)
:
십지(十地)의 첫 단계. 보살이 일대(一大) 아승지겁(阿僧祗劫)의 수행을 하여 미혹을 끊고 이치의 한 부분을 증득(證得)한 경지로, 이 경지에 이른 사람은 이대(二大) 아승지겁을 지난 뒤에 성불한다.
🌏 堪: 견딜 감 忍: 참을 인 地: 땅 지 - 가짓빛 : 잘 익은 가지의 빛깔과 같이 남빛을 띤 보랏빛.
- 가지찜 : 가지를 쪼개고 그 안에 소를 넣어 찐 반찬.
- 가시집 : ‘처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처가: 아내의 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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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기식
(같기式)
:
수나 문자, 식을 등호를 써서 나타내는 관계식. (a+b)²=a²+2ab+b²처럼 이러한 관계가 무조건 성립하는 항등식과 x²+5x+6=0처럼 그것을 하나의 조건으로 규정하는 방정식이 있다.
🌏 式: 법 식 - 감치기 : 바느질 방법의 하나. 옷단이나 시접의 가장자리를 처리할 때에 쓰는 바느질법으로, 옷감의 가장자리나 솔기를 실올이 풀리지 않게 용수철이 감긴 모양으로 감아 꿰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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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린
(角質鱗)
:
파충류나 조류에서 볼 수 있는 비늘 모양의 주름이 진 딱딱한 껍질. 피부가 변한 것으로 뱀, 도마뱀 따위의 몸 표면이나 새의 다리에서 볼 수 있다.
🌏 角: 뿔 각 質: 바탕 질 鱗: 비늘 린 -
강필리
(姜必履)
:
조선 영조 때의 문신(1713~?). 자는 석여(錫汝). 승지, 대사헌 등을 지냈다. 통신사 조엄이 일본에서 가져온 고구마 종자를 보급하였고, 그 재배법에 관한 저서인 ≪감저보≫를 지었다.
🌏 姜: 성 강 必: 반드시 필 履: 신 리 - 가심질 : 1 가시어 깨끗이 하는 일. 2 파거나 깎아 낸 자리를 가심끌로 곱게 다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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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질
(奸臣질)
:
간사하게 아첨하는 짓.
🌏 奸: 간음할 간 臣: 신하 신 - 가피시 (garfish) : 동갈칫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가늘고 길며, 입은 부리 모양이다. 등 쪽은 회색을 띤 파란색, 배 쪽은 흰색이고, 몸 옆면에는 은색 세로띠가 있다. 기수(汽水) 지역에 살며 인도, 미얀마, 말레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갓김치 : 갓의 잎과 줄기로 담근 김치.
- 감김치 : 1 백정들의 은어로, 잡기 직전의 소에게 주는 먹이를 이르는 말. 2 소금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없앤 감.
- 가리치 : → 가라치. (가라치: 조선 시대에, 정경(正卿) 이상의 벼슬아치가 출입할 때 긴요한 문서를 넣어 가지고 다니던 제구(諸具). 기름을 먹인 직사각형의 종이로 접어서 만들었다., ‘「1」’을 끼고 앞서서 다니던 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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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인
(監視人)
:
감시하는 사람.
🌏 監: 볼 감 視: 볼 시 人: 사람 인 - 가직이 : 거리가 조금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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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진기
(感震器)
:
지진의 발생 여부나 진동의 정도를 검사하는 기계.
🌏 感: 느낄 감 震: 벼락 진 器: 그릇 기 -
강직히
(剛直히)
:
꼿꼿하고 곧은 마음으로.
🌏 剛: 굳셀 강 直: 곧을 직 -
각시씨
(각시氏)
:
한자 부수의 하나. ‘氐’, ‘民’ 따위에 쓰인 ‘氏’를 이른다.
🌏 氏: 성 씨 -
간신히
(艱辛히)
:
겨우 또는 가까스로.
🌏 艱: 어려울 간 辛: 매울 신 - 가림집 : 예전에, 울안의 으슥한 곳에 지어 하인들을 살게 했던 딴채.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부유한 민가(民家)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 가리질 : 가리로 물고기를 잡는 일.
- 갓띠신 : 관례(冠禮) 때 갖추어 입던 의관과 띠와 신.
- 갈비찜 : 소나 돼지 따위의 갈비를 양념과 간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흠씬 삶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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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簡易式)
:
간단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방식.
🌏 簡: 대쪽 간 易: 쉬울 이 式: 법 식 - 갈이질 :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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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잉히
(強仍히)
:
억지로 참으며. 또는 마지못하여 그대로.
🌏 強: 강할 강 仍: 인할 잉 -
각피질
(角皮質)
:
식물의 각피의 주성분. 지방 모양ㆍ납 모양의 물질로 표면을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물에 녹지 않으며 산에도 잘 견딘다.
🌏 角: 뿔 각 皮: 가죽 피 質: 바탕 질 -
가식미
(可食米)
:
먹을 수 있게 찧어 놓은 쌀.
🌏 可: 옳을 가 食: 먹을 식 米: 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