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67개
- 바리캉 (bariquand) : 머리를 깎는 기구. 빗 모양으로 된 두 개의 칼을 겹쳐 그중 하나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머리털을 짧게 깎는다. 제조 회사 이름에서 유래한다.
- 받히다 :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품을 사게 하다. ‘받다’의 사동사. (받다: 여러 사람에게 팔거나 대어 주기 위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품을 사다.)
-
박진감
(迫眞感)
:
1
생동감 있고 활기차고 적극적이어서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느낌.
2
진실에 가까운 느낌.
🌏 迫: 닥칠 박 眞: 참 진 感: 느낄 감 -
박지박
(薄之薄)
:
더할 나위 없이 박함.
🌏 薄: 얇을 박 之: 갈 지 薄: 얇을 박 -
발신자
(發信者)
:
소식이나 우편 또는 전신 따위를 보낸 사람.
🌏 發: 필 발 信: 믿을 신 者: 놈 자 - 바짓말 : 바지의 끄트머리.
-
반깃반
(반깃盤)
:
반기를 나누어 주는 데에 쓰는, 굽이 있는 작은 목판이나 소반. 엄족반과 직사각형의 목판 따위가 있다.
🌏 盤: 소반 반 - 바디살 : 바디를 이루는 하나하나의 살. 천을 짤 때 이 살과 살 사이 마디에 날실이 꿰어진다.
-
반지하
(半地下)
:
절반쯤이 지면 아래로 파고 들어가 있는 공간.
🌏 半: 반 반 地: 땅 지 下: 아래 하 - 바리타 (baryta) : 산화 바륨, 수산화 바륨, 이산화 바륨을 통틀어 이르는 말. 흔히 산화 바륨을 뜻한다.
- 방이다 : 1 윷놀이에서, 말을 방에 놓다. 2 어떤 부분을 힘 있게 후려치다.
- 발칫잠 : 남의 발이 닿는 쪽에서 불편하게 자는 잠.
- 밝히다 : 1 불빛 따위로 어두운 곳을 환하게 하다. ‘밝다’의 사동사. (밝다: 불빛 따위가 환하다.) 2 빛을 내는 물건에 불을 켜다. 3 자지 않고 지내다. ... (총 7개의 의미)
- 반기다 : 반가워하거나 반갑게 맞다.
- 바릿밥 : 바리에 푼 밥.
-
방실판
(房室瓣)
:
심방과 심실 사이에서 피의 역류를 막는 판막. 삼첨판, 승모판 따위가 있다.
🌏 房: 방 방 室: 집 실 瓣: 외씨 판 - 바치다 : 1 주접스러울 정도로 좋아하여 찾다. 2 무엇을 지나칠 정도로 바라거나 요구하다.
- 받침박 : 1 음식 그릇 따위를 앉혀 놓거나 받쳐 놓는 데 쓰는 함지박. 2 이남박이나 바가지로 곡식을 일 때 잠깐 동안 곡식을 옮겨 담아 놓는 따위의 보조 도구로 쓰는 바가지.
- 발키다 : → 바치다. (바치다: 주접스러울 정도로 좋아하여 찾다., 무엇을 지나칠 정도로 바라거나 요구하다.)
-
받침판
(받침板)
:
위에서 내려오는 하중을 넓은 면적에 분산하기 위하여 골조나 부재에 받치는 판. 하중을 골고루 분산하기 위하여 면이 고르고 평탄한 부재를 쓴다.
🌏 板: 널빤지 판 - 바지락 : 백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4cm, 높이는 3cm 정도이며, 껍데기에 부챗살마루가 있고 회색을 띤 백색에 회색을 띤 청색의 무늬가 있으나 개체에 따른 변이가 심하다. 맛이 좋아 식용하며, 양식하기도 한다. 민물이 섞이는 바다의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밭이다 : 건더기와 액체가 섞인 것이 체나 거르기 장치에 따라져서 액체만이 따로 나오게 되다. ‘밭다’의 피동사. (밭다: 건더기와 액체가 섞인 것을 체나 거르기 장치에 따라서 액체만을 따로 받아 내다.)
- 발리다 : 1 껍질을 벗기어 속에 들어 있는 알맹이를 집어내게 하다. ‘바르다’의 사동사. (바르다: 껍질을 벗기어 속에 들어 있는 알맹이를 집어내다.) 2 뼈다귀에 붙은 살을 걷게 하거나 가시 따위를 추려 내게 하다. ‘바르다’의 사동사. (바르다: 뼈다귀에 붙은 살을 걷거나 가시 따위를 추려 내다.)
- 바시랑 : ‘바시랑거리다’의 어근. (바시랑거리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좀스럽게 움직이다.)
-
반입자
(反粒子)
:
보통 존재하는 소립자와 질량 따위의 물리적 성질은 같지만, 전하나 자기 모멘트의 부호가 반대인 소립자. 대부분의 소립자는 반대 입자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립자와 그 반대 입자가 만나면 높은 에너지를 발생하며 질량이 없어진다. 반양성자, 반중성자, 양전자 따위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의 반대 입자이다.
🌏 反: 돌이킬 반 粒: 알 입 子: 아들 자 -
방일감
(放逸感)
:
간섭받지 않고 제멋대로 거리낌 없이 노는 느낌.
🌏 放: 놓을 방 逸: 잃을 일 感: 느낄 감 - 받히다 : 머리나 뿔 따위에 세차게 부딪히다. ‘받다’의 피동사. (받다: 머리나 뿔 따위로 세차게 부딪치다.)
- 밥지랄 : 밥을 제대로 삭이지 못해서 하는 지랄이라는 뜻으로, 놀고먹으면서 하는 일 없는 사람이 저지르는 쓸모없거나 못된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바리다 : → 발리다. (발리다: 생각이나 태도 따위가 겉으로 드러나다., 풀칠한 종이나 헝겊 따위가 다른 물건의 표면에 고루 붙여지다. ‘바르다’의 피동사. (바르다: 풀칠한 종이나 헝겊 따위를 다른 물건의 표면에 고루 붙이다.), 차지게 이긴 흙 따위가 다른 물체의 표면에 고르게 덧붙여지다. ‘바르다’의 피동사. (바르다: 차지게 이긴 흙 따위를 다른 물체의 표면에 고르게 덧붙이다.), 물이나 풀, 약, 화장품 따위가 물체의 표면에 묻다. ‘바르다’의 피동사. (바르다: 물이나 풀, 약, 화장품 따위를 물체의 표면에 문질러 묻히다.))
-
박인간
(朴仁幹)
:
고려 충선왕 때의 충신(?~1343). 왕을 따라 원나라에 들어가, 모함을 받고 유배된 왕을 끝까지 따른 공로가 인정이 되어 판밀직사사까지 지냈다. 그 후 원나라 세자의 스승이 되어 원나라에서 죽었다.
🌏 朴: 순박할 박 仁: 어질 인 幹: 줄기 간 - 바티칸 (Vatican) : 1 바티칸 시국에 있는, 교황이 살고 있는 궁전. 2 이탈리아의 로마 시 안에 있는 도시 국가. 로마 교황을 원수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6세기에 교황청이 세워진 이후 가톨릭교의 총본산 구실을 해 왔으며, 14세기 이후에는 중부 이탈리아를 지배하였다. 1870년에 이탈리아에 합병되었다가 1929년에 국가로 독립하였다. 바티칸 궁전, 산피에트로 대성당 따위가 있다. 면적은 0.44㎢. 3 ‘교황청’의 다른 이름. (교황청: 교황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의 가톨릭교회와 교도를 다스리는 교회 행정의 중앙 기관. 바티칸 시국에 있다., 이탈리아의 로마 시 안에 있는 도시 국가. 로마 교황을 원수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6세기에 교황청이 세워진 이후 가톨릭교의 총본산 구실을 해 왔으며, 14세기 이후에는 중부 이탈리아를 지배하였다. 1870년에 이탈리아에 합병되었다가 1929년에 국가로 독립하였다. 바티칸 궁전, 산피에트로 대성당 따위가 있다. 면적은 0.44㎢.)
- 받치다 : 1 물건의 밑이나 옆 따위에 다른 물체를 대다. 2 옷의 색깔이나 모양이 조화를 이루도록 함께 하다. 3 한글로 적을 때 모음 글자 밑에 자음 글자를 붙여 적다. ... (총 5개의 의미)
- 받침장 : 처마 끝 내림새의 밑에 깔아 받치는 기와.
- 바이앙 (baião) : 브라질의 무도 음악. 브라질 북부 민요에서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유행하였으며, 삼바와 달리 비교적 느린 템포의 리듬으로 되어 있다.
- 바이알 (vial) : 주사용 유리 용기의 하나. 약을 나누어 사용할 때 쓰는데, 주사약을 넣고 무균 상태로 만든 후에 고무마개로 밀폐한다.
- 반짓다 : 과자나 떡 따위를 둥글고 얇은 조각 모양으로 만들다.
- 밭치다 : 1 구멍이 뚫린 물건 위에 국수나 야채 따위를 올려 물기를 빼다. 2 ‘밭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밭다: 건더기와 액체가 섞인 것을 체나 거르기 장치에 따라서 액체만을 따로 받아 내다.)
- 바치다 : 1 신이나 웃어른에게 정중하게 드리다. 2 반드시 내거나 물어야 할 돈을 가져다주다. 3 도매상에서 소매상에게 단골로 물품을 대어 주다. ... (총 4개의 의미)
-
반시사
(飯匙蛇)
:
살무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연한 황색에 두 줄의 어두운 갈색 고리 무늬가 있고 머리는 삼각형이다. 쥐 따위를 잡아먹고 사람이나 가축을 해치는 맹독을 가졌다. 나무 위나 풀밭에 사는데 일본의 오키나와,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飯: 밥 반 匙: 숟가락 시 蛇: 뱀 사 - 바이람 (Bairam) : 일 년에 두 번 있는 이슬람교의 축제. 이슬람력의 9월 말 라마단 직후 3일 동안 행해지는 소바이람과 이로부터 70일 뒤에 4일 동안 행해지는 대바이람이 있다.
- 밟히다 : 1 발에 닿아 눌리다. ‘밟다’의 피동사. (밟다: 발을 들었다 놓으면서 어떤 대상 위에 대고 누르다.) 2 (비유적으로) 힘센 이에게 힘 약한 이가 눌려 못살게 되다. ‘밟다’의 피동사. (밟다: (비유적으로) 힘센 이가 힘 약한 이를 눌러 못살게 굴다.) 3 어떤 이에게 몰래 뒤를 따라잡히다. ‘밟다’의 피동사. (밟다: 어떤 이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몰래 뒤를 따라가다.)
-
받침잔
(받침盞)
:
잔과 잔 받침이 한 벌을 이루는 그릇.
🌏 盞: 술잔 잔 - 바짓단 : 바지의 아래 끝을 접어서 감친 부분.
-
밥시간
(밥時間)
:
끼니를 먹을 때.
🌏 時: 때 시 間: 사이 간 - 반키바 (bankyba) : 인도의 숲에서 살던 야생 닭의 하나. 털색이 붉으며 현대 닭의 원종으로 본다.
- 밭이랑 : 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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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반
(半之半)
:
절반의 절반.
🌏 半: 반 반 之: 갈 지 半: 반 반 - 박치다 : 집어서 냅다 던지다.
- 바닐라 (vanilla)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잎은 줄기 끝에 어긋나고 두꺼운 타원형이며, 공기뿌리가 잎과 마주나서 다른 물체에 감아 올라간다. 다 자라면 땅속뿌리는 말라 죽고 공기뿌리로 살아간다. 누런 녹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다육질(多肉質)이며 녹색에서 짙은 갈색으로 변하며 익는다. 익기 전의 열매를 발효하면 강렬한 향기가 나는 바닐린을 얻을 수 있다. 중앙아메리카, 서인도 제도, 태평양 제도에 많이 분포한다.
-
발기자
(發起者)
:
앞장서서 어떤 일을 할 것을 주장하고 그 방안을 마련하는 사람.
🌏 發: 필 발 起: 일어날 기 者: 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