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ㅜ ㅣ 🌻모음(중성) 단어 4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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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중히
(莫重히)
:
더할 수 없이 중대하게.
🌏 莫: 없을 막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하울링 (howling) : 어떤 장치의 출력이 입력 장치로 들어가서 증폭되어 다시 출력되는 일이 반복되는 현상. 전화기에서는 이로 인하여 소음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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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림
(防風林)
:
바람을 막기 위하여 가꾼 숲.
🌏 防: 막을 방 風: 바람 풍 林: 수풀 림 -
방무림
(防霧林)
:
바다 위에 끼는 안개의 피해로부터 논밭을 보호하려고 해안 지대에 조성한 숲. 보통 앞쪽에 사스래나무, 오리나무, 물참나무 따위의 활엽수를, 뒤쪽에 일본잎갈나무를 심는다.
🌏 防: 막을 방 霧: 안개 무 林: 수풀 림 - 나눔질 : 나누는 일.
- 밖무리 : 햇무리나 달무리의 바깥쪽에 생기는 큰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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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인
(他國人)
:
다른 나라 사람.
🌏 他: 다를 타 國: 나라 국 人: 사람 인 -
압축비
(壓縮比)
:
내연 기관의 실린더 속에 빨아들인 혼합 가스나 공기가 피스톤에 의하여 압축되는 비율. 압축비가 높으면 엔진의 용적, 중량을 늘리지 않고 출력을 높일 수 있으나 노킹을 일으키기 쉽다.
🌏 壓: 누를 압 縮: 오그라들 축 比: 견줄 비 - 달구리 : 올벼의 하나. 까끄라기가 없고 엷은 노란색이다. 한식 때에 심는다.
- 안우림 : 사개를 맞춰서 기둥을 세울 때, 밑동보다 위를 안쪽으로 조금 기울게 세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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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줄기
(山줄기)
:
큰 산에서 길게 뻗어 나간 산의 줄기.
🌏 山: 뫼 산 - 짝눈이 : 양쪽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게 생긴 눈. 또는 그 눈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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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질
(나무質)
:
목재로서의 나무의 질.
🌏 質: 바탕 질 - 가후리 : 경사가 완만하고 바닥이 평평한 연안에 후릿그물을 쳐서 바닷가로 고기를 끌어들여 잡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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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訪問記)
: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쓴 글.
🌏 訪: 찾을 방 問: 물을 문 記: 기록할 기 - 마두리 : → 마투리. (마투리: 곡식의 양을 섬이나 가마로 잴 때에, 한 섬이나 한 가마가 되지 못하고 남은 양.)
- 장굽힘 : 살풀이춤에서, 무릎을 많이 굽힌 뒤 발을 놀며 옆으로 옮기면서 몸을 세우는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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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붙임
(雙붙임)
:
주로 가축 따위를 교미시키는 일.
🌏 雙: 쌍 쌍 - 가루지 : → 가로지. (가로지: 창호지와 같이 종이를 뜬 자국이 가로놓인 종이의 결. 또는 그 종이., 종이나 천 따위의 가로로 넓은 조각.)
- 밭부침 : 1 밭을 부치는 일. 2 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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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님
(郎君님)
:
예전에, 젊은 여자가 자기 남편이나 연인을 높여 이르던 말.
🌏 郎: 사내 낭 君: 임금 군 -
자국인
(自國人)
:
자기 나라의 사람.
🌏 自: 스스로 자 國: 나라 국 人: 사람 인 -
강국기
(康國伎)
:
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지금의 사마르칸트 지방에 있던 강국의 춤곡.
🌏 康: 편안할 강 國: 나라 국 伎: 재주 기 - 방구리 : 주로 물을 긷거나 술을 담는 데 쓰는 질그릇. 모양이 동이와 비슷하나 좀 작다.
- 망둥이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배지느러미가 빨판처럼 되어 있다. 바닷가의 모래땅에 산다.
- 상투밑 : ‘배코’를 이르는 말. (배코: 상투를 앉히려고 머리털을 깎아 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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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피
(가죽皮)
:
한자 부수의 하나. ‘皰’, ‘皴’ 따위에 쓰인 ‘皮’를 이른다.
🌏 皮: 가죽 피 - 밭구실 : 예전에, 밭을 부치는 사람이 물던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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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림
(單純林)
:
한 종류의 나무로만 이루어진 숲.
🌏 單: 홑 단 純: 순수할 순 林: 수풀 림 - 사루기 :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로 은어와 비슷한데 보다 유선형이며, 은백색 바탕에 진한 갈색 반점이 있다. 등지느러미에는 부채 모양의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아시아 대륙,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말무리 :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 공동생활을 하는 언어 사회 안의 대중(大衆).
- 말쑥이 : 1 세련되고 아담하게. 2 지저분함이 없이 말끔하고 깨끗하게.
- 날무지 : → 생무지. (생무지: 어떤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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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인
(泮主人)
:
성균관에 시험 보려고 서울에 올라온 시골 선비가 성균관 근처에서 묵던 집. 또는 그 집의 주인.
🌏 泮: 학교 반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 팔죽지 : 어깻죽지에서 팔꿈치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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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시
(四韻詩)
:
한시에서 네 구(句)의 끝에 운을 맞추어 지은 시.
🌏 四: 넉 사 韻: 운 운 詩: 시 시 - 바구니 : 1 대나 싸리 따위를 쪼개어 둥글게 결어 속이 깊숙하게 만든 그릇. 테두리에 대나무를 서너 겹 둘러 손잡이가 달린 형태로도 쓸 수 있다. 2 작은 물건을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방울신 : 고려 시대에, 왕사(王師)ㆍ국사(國師)가 신던 신. 검은 가죽으로 만들고 방울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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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
(多雨地)
:
일정 기간 동안에 다른 지방보다 기준량 이상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
🌏 多: 많을 다 雨: 비 우 地: 땅 지 - 가붓이 : 조금 가벼운 듯하게.
- 발붙임 : 의지할 곳. 또는 발판으로 삼을 곳.
- 나뭇짐 : 사람이 지거나 마소에 싣거나 한 땔나무의 짐.
- 팔뚝질 : 1 팔을 이리저리 놀리는 짓. 2 주로 화가 났을 때에 팔뚝을 내밀거나 내흔드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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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인
(湘夫人)
:
중국 전설에서, 요임금의 딸로 상군(湘君)과 함께 상수(湘水)에 산다는 수신(水神).
🌏 湘: 삶을 상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파울 팁 (foul tip) : 야구에서, 타자의 배트를 스쳐 포수의 미트(mitt) 속에 들어간 파울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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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히
(長久히)
:
매우 길고 오래.
🌏 長: 길 장 久: 오랠 구 - 카울리 (Cowley, Malcolm) : 미국의 평론가ㆍ사회사학자(1898~1989). 파리에서 다다이스트들과 교유하였으며 포크너, 헤밍웨이의 작품을 소개하였다. 작품에 <추방인의 귀국>, 평론집 ≪문학의 상황≫ 따위가 있다.
- 바둑씨 : → ‘바둑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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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多分히)
:
그 비율이 어느 정도 많게.
🌏 多: 많을 다 分: 나눌 분 - 알둥지 : 날짐승이 알을 낳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