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ㅜ ㅣ 🌻모음(중성) 단어 4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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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출지
(搬出地)
:
물건을 실어 내가는 목적지.
🌏 搬: 옮길 반 出: 날 출 地: 땅 지 -
마부신
(馬夫神)
:
마구간과 가축을 관장한다는 신(神).
🌏 馬: 말 마 夫: 남편 부 神: 귀신 신 -
아군기
(我軍機)
:
우군의 비행기.
🌏 我: 나 아 軍: 군사 군 機: 틀 기 -
사무직
(事務職)
:
주로 책상에서 문서 따위를 다루는 일을 하는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事: 일 사 務: 힘쓸 무 職: 벼슬 직 -
학문인
(學問人)
:
학문을 하는 사람.
🌏 學: 배울 학 問: 물을 문 人: 사람 인 - 맞붙이 : 1 다른 사람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일을 처리함. 2 솜옷을 입어야 할 철에 입는 겹옷.
- 밥물림 : 아기에게 처음으로 밥을 먹일 때에, 밥을 미리 씹어서 아기에게 되먹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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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張旭鎭)
:
서양화가(1917~1990). 동심의 세계를 연상하게 하는 소박한 생략법과 검소하고 정감 있는 색채를 사용하여, 평면적 화면 처리에 두드러진 효과를 보이는 특이한 화풍을 선보였다. 작품에 <흰 집>, <마을>, <새벽> 따위가 있다.
🌏 張: 베풀 장 旭: 햇살 치밀 욱 鎭: 누를 진 -
간주지
(簡周紙)
:
예전에, 질이 좋은 종이를 붙여 편지지로 쓰던 두루마리.
🌏 簡: 대쪽 간 周: 두루 주 紙: 종이 지 -
다수히
(多數히)
:
수효가 많게.
🌏 多: 많을 다 數: 셀 수 - 나부시 : 1 작은 사람이 매우 공손하게 머리를 숙여 절하는 모양. 2 작은 사람이나 물체가 천천히 땅 쪽으로 내리거나 차분하게 앉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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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출지
(産出地)
:
산출한 곳.
🌏 産: 낳을 산 出: 날 출 地: 땅 지 - 사푼히 : 1 매우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사뿐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사뿐히: 매우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2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발을 내디디는 모양. ‘사뿐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사뿐히: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가볍게 발을 내디디는 모양.)
- 반물빛 : 검은빛을 띤 짙은 남빛.
- 아구티 (agouti) : 아구티과 설치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다리가 길쭉하고 발가락은 앞발이 다섯 개, 뒷발이 세 개이며 발톱은 굽 모양이다. 털은 짧고 주황색을 띤 갈색이다. 빨리 달리고 높이 뛰며 구멍도 잘 판다. 멕시코,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지의 삼림에 11종이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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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출기
(晩出期)
:
분만하는 때에 자궁의 어귀가 열려서 태아가 밖으로 나오는 시기.
🌏 晩: 늦을 만 出: 날 출 期: 기약할 기 -
사주인
(私主人)
:
1
조선 시대에, 민폐를 없애기 위하여 벼슬아치가 객지에서 묵던 사삿집. 또는 벼슬아치가 사삿집에서 묵던 일.
2
공물(貢物)을 바칠 때 관가와 백성 사이에서 알선해 주던 사람. 공물을 대신하여 바치고 공물을 바치는 사람에게 그 두 배를 징수하였다.
🌏 私: 사사로울 사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 닻뿌리 : 닻채 끝에 있는 고리.
- 땀줄기 : 땀이 이어서 흐르는 선. 또는 그런 땀.
- 알풀이 : 증권 시세가 급변하여 정상적인 결제가 어려울 때, 계약 당사자끼리 협의하여 일정한 가격으로 계약 내용을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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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붓질
(單붓질)
:
단 한 번에 쓰거나 그리는 붓질.
🌏 單: 홑 단 - 작두질 : 작두로 짚이나 풀 따위의 여물을 써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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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리
(私주리)
:
개인 집에서 사사로이 주리를 틀던 형벌.
🌏 私: 사사로울 사 -
망국인
(亡國人)
:
나라가 망하여 조국을 잃어버린 사람.
🌏 亡: 망할 망 國: 나라 국 人: 사람 인 -
잔술집
(盞술집)
:
낱잔으로 술을 파는 집.
🌏 盞: 술잔 잔 - 갖춘잎 : 잎몸, 잎자루, 턱잎의 세 가지를 온전히 갖추고 있는 잎.
- 알부피 : 1 상자 따위의 포장을 제외한 물건 자체의 부피. 2 실제 잰 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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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분비
(可分費)
:
나누어 쓸 수 있는 비용.
🌏 可: 옳을 가 分: 나눌 분 費: 쓸 비 -
사부시
(詞賦試)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詞: 말씀 사 賦: 구실 부 試: 시험할 시 -
판추밀
(判樞密)
:
고려 시대에 둔, 추밀원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헌종 1년(1095)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 나루질 : 나룻배를 부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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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인
(下手人)
:
1
손을 대어 직접 사람을 죽인 사람.
2
남의 밑에서 졸개 노릇을 하는 사람.
🌏 下: 아래 하 手: 손 수 人: 사람 인 - 따분히 : 1 몹시 난처하거나 어색하게. 2 재미가 없어 지루하고 답답하게. 3 착 까부라져서 맥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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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운시
(次韻詩)
:
남이 지은 시의 운자(韻字)를 따서 지은 시.
🌏 次: 버금 차 韻: 운 운 詩: 시 시 - 갈구지 : → 갈고지. (갈고지: 가장귀가 진 나무의 옹이와 우듬지를 잘라 버리고 만든 갈고랑이.)
- 깔쭉이 : 가장자리를 톱니처럼 파 깔쭉깔쭉하게 만든 주화(鑄貨)를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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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인
(納付印)
:
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관계 기관에 냈음을 증명하는 도장. 또는 그 도장이 찍힌 자리.
🌏 納: 들일 납 付: 줄 부 印: 도장 인 -
단국지
(單局地)
:
전화국이 하나뿐인 도시.
🌏 單: 홑 단 局: 판 국 地: 땅 지 -
하숙비
(下宿費)
:
하숙하는 데 드는 비용.
🌏 下: 아래 하 宿: 잠잘 숙 費: 쓸 비 - 바투미 (Batumi) : 조지아에 속하는 아자르 자치 공화국의 수도. 흑해 연안의 무역항이며 휴양지이다. 정유 공장이 있고, 조선업ㆍ기계 제작업ㆍ아연 도금업ㆍ가구업 따위와 다양한 경공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 감숭히 : 잔털 따위가 드물게 나서 가무스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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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심
(自重心)
:
행실을 삼가고 품위를 지켜 자기를 소중히 하는 마음.
🌏 自: 스스로 자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心: 마음 심 -
자국민
(自國民)
:
자기 나라의 백성.
🌏 自: 스스로 자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 알뿌리 : 지하에 있는 식물체의 일부인 뿌리나 줄기 또는 잎 따위가 달걀 모양으로 비대하여 양분을 저장한 것. 달리아의 덩이뿌리, 백합의 비늘줄기, 글라디올러스의 알줄기 따위가 있다.
- 달무리 : 달 언저리에 둥그렇게 생기는 구름 같은 허연 테.
- 칼부림 : 남을 해치려고 칼을 함부로 내저음. 또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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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기
(脫出記)
:
탈출한 과정을 적은 글.
🌏 脫: 벗을 탈 出: 날 출 記: 기록할 기 -
당중미
(糖中米)
:
엿을 만드는 데 쓰는 중미.
🌏 糖: 사탕 당 中: 가운데 중 米: 쌀 미 -
상무일
(上戊日)
:
한 달 중 첫 번째 무(戊)의 날.
🌏 上: 위 상 戊: 다섯째 천간 무 日: 날 일 - 말뚝질 : 말뚝을 박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