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5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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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
(孱妄)
:
얄밉도록 맹랑함. 또는 그런 짓.
🌏 孱: 잔약할 잔 妄: 허망할 망 -
자아
(自我)
:
1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2
대상의 세계와 구별된 인식ㆍ행위의 주체이며, 체험 내용이 변화해도 동일성을 지속하여, 작용ㆍ반응ㆍ체험ㆍ사고ㆍ의욕의 작용을 하는 의식의 통일체.
🌏 自: 스스로 자 我: 나 아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自: 스스로 자 望: 바랄 망 - 자박 : 발을 가만가만 가볍게 내디디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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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
(字學)
:
글자의 유래, 소리, 뜻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字: 글자 자 學: 배울 학 -
장차
(掌車)
:
조선 후기에, 태복사에 속하여 임금이 타는 말과 수레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掌: 손바닥 장 車: 수레 차 -
장자
(壯者)
:
장년(壯年)에 이른 사람.
🌏 壯: 씩씩할 장 者: 놈 자 -
잡학
(雜學)
:
여러 방면에 걸쳐 체계가 서지 않은 잡다한 지식이나 학문.
🌏 雜: 섞일 잡 學: 배울 학 -
잠함
(潛艦)
:
물속을 다니면서 전투를 수행하는 전투 함정. 어뢰와 유도탄으로 무장하며 핵무기를 탑재하기도 한다.
🌏 潛: 자맥질할 잠 艦: 싸움배 함 - 자갈 : 1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2 자질구레하고 아무렇게나 생긴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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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遮那)
:
연화장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遮: 那: 어찌 나 -
작가
(作歌)
:
노래를 지음. 또는 그 노래.
🌏 作: 지을 작 歌: 노래 가 - 자랑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2 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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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場판)
:
1
장이 선 곳.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북적거리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場: 마당 장 -
잠찬
(潛竄)
:
몰래 도망쳐 깊숙이 숨어 버림.
🌏 潛: 자맥질할 잠 竄: 숨을 찬 -
작반
(作伴)
:
동행자나 동무로 삼음.
🌏 作: 지을 작 伴: 짝 반 -
잔살
(殘殺)
:
잔인하게 죽임.
🌏 殘: 쇠잔할 잔 殺: 죽일 살 -
장간
(長間)
:
긴 동안.
🌏 長: 길 장 間: 사이 간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慈: 사랑할 자 航: 배 항 -
자자
(孜孜)
:
‘자자하다’의 어근. (자자하다: 꾸준하게 부지런하다.)
🌏 孜: 부지런할 자 孜: 부지런할 자 -
자가
(自歌)
:
자기가 지은 노래.
🌏 自: 스스로 자 歌: 노래 가 -
자다
(自多)
:
스스로 자기를 현명하다고 여김.
🌏 自: 스스로 자 多: 많을 다 -
잠갑
(潛岬)
:
산맥이 바닷속에 이어져 있는 부분.
🌏 潛: 자맥질할 잠 岬: 곳 갑 -
잡장
(雜杖)
:
건물의 벽을 만들 때에 외로 쓰는 잡살뱅이 나뭇가지.
🌏 雜: 섞일 잡 杖: 지팡이 장 -
장담
(長담)
:
길게 쌓은 담.
🌏 長: 길 장 -
장착
(裝着)
:
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를 부착함.
🌏 裝: 꾸밀 장 着: 붙을 착 -
작말
(作末)
:
가루로 만듦.
🌏 作: 지을 작 末: 끝 말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字: 글자 자 子: 아들 자 - 잔장 (Zhanjiang[湛江]) : 중국 광둥성(廣東省) 서부, 레이저우반도(雷州半島) 동쪽 기슭에 있는 무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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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長幕)
:
연극에서, 2막 이상으로 된 형식.
🌏 長: 길 장 幕: 막 막 - 작살 : 1 아주 결딴이 남. 2 완전히 깨어지거나 부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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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磁場)
:
자석의 주위, 전류의 주위, 지구의 표면 따위와 같이 자기의 작용이 미치는 공간.
🌏 磁: 자석 자 場: 마당 장 -
자각
(磁殼)
:
엔(N) 극과 에스(S) 극의 자기가 작은 간격을 두고 평면적으로 분포하는 일.
🌏 磁: 자석 자 殼: 껍질 각 - 자빡 : 결정적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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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資裝)
:
1
시집갈 때 가지고 가는 혼수.
2
길을 떠날 때 꾸리는 행장.
🌏 資: 재물 자 裝: 꾸밀 장 -
자반
(紫瘢)
:
상처가 아문 뒤 아직 가시지 아니하고 남아 있는 자줏빛 흔적.
🌏 紫: 자주 빛 자 瘢: 흉터 반 -
장한
(長旱)
:
오랫동안 가묾. 또는 오랜 가뭄.
🌏 長: 길 장 旱: 가물 한 -
자강
(自強/自彊)
: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음.
🌏 自: 스스로 자 強: 강할 강 自: 스스로 자 彊: 굳셀 강 -
장상
(藏相)
:
나라의 재무를 맡은 장관.
🌏 藏: 감출 장 相: 서로 상 - 잘강 : ‘잘가당’의 준말. (잘가당: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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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張次)
:
책장의 차례.
🌏 張: 베풀 장 次: 버금 차 -
자각
(自刻)
:
자기 스스로 모든 고생을 이겨 내며 부지런히 노력함.
🌏 自: 스스로 자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잔간
(殘簡)
:
떨어지거나 빠져서 완전하지 못한 글이나 책 따위를 이르는 말.
🌏 殘: 쇠잔할 잔 簡: 대쪽 간 -
잔한
(殘寒)
:
봄까지 남아 있는 추위.
🌏 殘: 쇠잔할 잔 寒: 찰 한 - 잠방 : 작은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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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사
(雜事)
: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
🌏 雜: 섞일 잡 事: 일 사 -
잠작
(蠶作)
:
누에를 치는 일.
🌏 蠶: 누에 잠 作: 지을 작 -
장달
(狀達)
:
지방 감사나 임금의 명을 받고 지방에 파견된 관원이 섭정하는 왕세자에게 서면으로 보고하던 일. 또는 그런 보고.
🌏 狀: 문서 장 達: 통할 달 -
장담
(壯膽)
:
씩씩한 담력.
🌏 壯: 씩씩할 장 膽: 쓸개 담 -
작잠
(柞蠶)
:
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
🌏 柞: 조롱나무 작 蠶: 누에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