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ㅜ 🌻모음(중성) 단어 💡ㅎ 첫 자음 31개
- 할망구 : 늙은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합작품
(合作品)
:
1
공동으로 협력하여 만든 작품.
2
공동으로 협력하여 이룬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合: 합할 합 作: 지을 작 品: 물건 품 -
함하물
(頷下物)
:
남이 먹다 남긴 음식.
🌏 頷: 턱 함 下: 아래 하 物: 만물 물 -
하악수
(下顎鬚)
:
아래턱에 난 수염.
🌏 下: 아래 하 顎: 얼굴 높을 악 鬚: 턱수염 수 - 하박국 (Habakkuk) : 구약 시대의 사람. 기원전 600년경에 이사야의 영향을 받아 <하박국서>를 지었다고 한다.
-
한땀수
(한땀繡)
:
기계 자수에서, 발판을 천천히 밟으면서 한 땀 한 땀 건너뛰며 놓은 수.
🌏 繡: 수 수 - 함박눈 :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
-
하박부
(下膊部)
:
아래팔의 부분.
🌏 下: 아래 하 膊: 포 박 部: 나눌 부 -
하사품
(下四品)
:
시종품, 구마품, 강경품, 수문품의 네 품을 상삼품(上三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새 제도에서 수문품과 구마품이 없어지고, 다른 품은 독서직과 시종직으로 바꾸었다.
🌏 下: 아래 하 四: 넉 사 品: 물건 품 -
함안군
(咸安郡)
:
경상남도 중남부에 있는 군. 농산ㆍ축산ㆍ광산 따위의 산물이 풍부하며, 명승지로 원효암ㆍ삼봉산성지ㆍ가야 고분ㆍ고려석견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가야, 면적은 416.81㎢.
🌏 咸: 다 함 安: 편안할 안 郡: 고을 군 -
한산꾼
(閑散꾼)
:
1
하는 일 없이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2
‘게으름쟁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게으름쟁이: 습성이나 태도가 게으른 사람.)
🌏 閑: 한가할 한 散: 흩을 산 -
하장군
(下將軍)
:
신라 때에, 상장군 다음가던 무관 벼슬.
🌏 下: 아래 하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항마군
(降魔軍)
:
고려 숙종 9년(1104)에 윤관이 조직한 별무반의 특수 작전 부대. 승려로 편성되었다.
🌏 降: 항복할 항 魔: 마귀 마 軍: 군사 군 -
한탁주
(韓侂胄)
:
중국 남송의 정치가(?~1207). 영종(寧宗)을 옹립하는 데 공을 세워 정권을 장악하고 주자학파를 억압하였다. 금나라와 전쟁을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문책을 받아 사미원에게 살해당하였다.
🌏 韓: 나라 한 侂: 맡길 탁 胄: 투구 주 - 한마루 : 쟁기의 성에와 술을 꿰뚫어 곧게 선 긴 나무.
-
하당굿
(下堂굿)
:
은산 별신제 절차의 하나. 상당의 강신굿에 이어 하당에 제상을 차리고 하는 굿이다.
🌏 下: 아래 하 堂: 집 당 -
합사주
(合絲紬)
:
명주실과 무명실을 겹쳐 꼬아서 짠 비단.
🌏 合: 합할 합 絲: 실 사 紬: 명주 주 -
합사주
(合四柱)
:
혼인하기에 앞서 남녀의 사주를 맞추어 봄.
🌏 合: 합할 합 四: 넉 사 柱: 기둥 주 -
하차구
(下車口)
:
역 따위에서, 하차하는 사람이 나오는 곳.
🌏 下: 아래 하 車: 수레 차 口: 입 구 -
하사품
(下賜品)
:
임금이나 윗사람이 준 물품.
🌏 下: 아래 하 賜: 줄 사 品: 물건 품 -
항상풍
(恒常風)
:
지구 대기의 대순환에 의하여 거의 1년 내내 일정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 무역풍, 편서풍, 극동풍 따위가 있다.
🌏 恒: 항상 항 常: 항상 상 風: 바람 풍 - 하나둘 : 1 ‘한둘’의 본말. (한둘: 어떤 일이나 현상이 적은 수부터 서서히 시작됨을 나타내는 말.) 2 ‘한둘’의 본말. (한둘: 하나나 둘쯤 되는 수.) 3 ‘한둘’의 본말. (한둘: ‘조금’의 뜻을 나타내는 말.)
-
하악부
(下顎部)
:
아래턱을 이루는 부분.
🌏 下: 아래 하 顎: 얼굴 높을 악 部: 나눌 부 -
한밤중
(한밤中)
:
1
어떤 일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깊은 밤.
🌏 中: 가운데 중 -
한강수
(漢江水)
:
한강의 물.
🌏 漢: 한나라 한 江: 강 강 水: 물 수 -
한산주
(漢山州)
:
신라의 구주(九州) 가운데 지금의 경기도 광주 지역에 둔 행정 구역. 진평왕 26년(604)에 설치하였다가 경덕왕 16년(757)에 한주(漢州)로 고쳤다.
🌏 漢: 한나라 한 山: 뫼 산 州: 고을 주 -
항장무
(項莊舞)
:
중국 진(秦)나라 말기에, 항우의 조카 항장(項莊)이 유방을 죽이려고 칼춤을 추던 일을 극화한 무극. 조선 고종 10년(1873)에 평안도 선천 지방에서 유행하던 것을 궁중 정재로 만들었다.
🌏 項: 목덜미 항 莊: 씩씩할 장 舞: 춤출 무 -
하반부
(下半部)
:
어떤 것을 둘로 나누었을 때에 아래쪽이 되는 부분.
🌏 下: 아래 하 半: 반 반 部: 나눌 부 -
한삼춤
(汗衫춤)
:
한삼을 휘저으며 우아한 율동으로 활기 있게 추는 춤.
🌏 汗: 땀 한 衫: 적삼 삼 -
한사군
(漢四郡)
:
기원전 108년에 중국 전한(前漢)의 무제가 위만 조선을 멸망시키고 그 땅에 설치한 네 개의 행정 구역. 낙랑군, 임둔군, 현도군, 진번군을 이르는데, 뒤에 고구려에 병합되었다.
🌏 漢: 한나라 한 四: 넉 사 郡: 고을 군 -
한하운
(韓何雲)
:
시인(1919~1975). 본명은 태영(泰永). 나병이 재발하자 방랑 생활을 하면서 시작 활동을 하였다. 작품에 시 <전라도 길>, <보리 피리>, 자서전 ≪나의 슬픈 반생기≫가 있다.
🌏 韓: 나라 한 何: 어찌 하 雲: 구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