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없음 품사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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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 납
(炭酸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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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二價) 납의 탄산염. 납염의 차가운 수용액에 탄산 암모늄이나 탄산수소 나트륨을 가하여 가라앉혀서 얻는 무색 결정이다. 천연으로는 백연석으로 산출된다. 독성이 있다. 화학식은 PbCO3.
2
납에 아세트산 증기를 작용시켜 만든 무색, 무미, 무취의 가루. 도기, 건조제, 살포분, 연고, 경고(硬膏)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화학식은 2PbCO3ㆍPb(OH)2.
🌏 炭: 숯 탄 酸: 초 산 - 땅딸막 : ‘땅딸막하다’의 어근. (땅딸막하다: 키가 작고 몸집이 옆으로 딱 바라지다.)
- 가잔 칸 (Ghazan Khan) : 일한국(Il汗國)의 제7대 왕(1271~1304). 군제와 세제 따위를 개혁하여 일한국의 전성기를 이룩하였다.
- 작달막 : ‘작달막하다’의 어근. (작달막하다: 키가 몸피에 비하여 꽤 작다.)
- 잘바닥 : ‘잘바닥거리다’의 어근. (잘바닥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잘파닥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장 발장 (Jean Valjean) :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장편 소설 <레 미제라블>의 주인공.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 옥살이를 하고 나온 후, 주교(主敎)의 자비심에 감화되어 사랑을 깨닫게 되고 정치가가 되어 선정(善政)을 베푼다.
- 갖다가 : ‘가지어다가’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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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칼
(半달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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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시대에 이삭을 따는 데에 쓰던 반달 모양의 석기. 주로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며, 긴 네모꼴이나 세모꼴의 것도 함께 이른다.
🌏 半: 반 반 - 달라다 : ‘달라고 하다’가 줄어든 말.
- 알딸딸 : ‘알딸딸하다’의 어근. (알딸딸하다: 뜻밖의 일로 당황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복잡해서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다., 머리가 울리고 어지럽다., 술에 취하여 정신이 조금 아렴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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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탑
(lama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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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원나라 때 라마교의 영향을 받아 티베트 양식으로 축조된 불탑. 또는 그런 형식. 인도의 스투파와 비슷한데, 밑에서부터 방형(方形)의 대석, 높은 복발(覆鉢), 원뿔형의 상륜(相輪), 원개(圓蓋) 따위를 쌓아 올렸다.
🌏 塔: 탑 탑 - 잘파닥 : ‘잘파닥거리다’의 어근. (잘파닥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잘카닥 : ‘잘카닥거리다’의 어근. (잘카닥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진 느낌이 자꾸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