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1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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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사탕
(角沙糖)
:
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든 설탕.
🌏 角: 뿔 각 沙: 모래 사 糖: -
감압판
(減壓瓣)
:
관 속을 흐르는 가스나 증기의 압력이 너무 높을 때 저절로 열려서 압력을 조절하는 밸브.
🌏 減: 덜 감 壓: 누를 압 瓣: 외씨 판 -
감상안
(鑑賞眼)
:
예술 작품 따위의 아름다움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하는 능력이나 안목.
🌏 鑑: 거울 감 賞: 상줄 상 眼: 눈 안 -
강당사
(講堂寺)
:
화엄 십찰의 하나.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상왕산 북쪽에 있던 절. 통일 신라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절터만 남아 있다. 보물 제104호인 오층 석탑, 제105호인 법인 국사 보승탑, 제106호인 법인 국사 보승탑비 따위가 있으며 절터 가까이에 국보 제84호인 서산 마애 삼존 불상 등 많은 불교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 講: 강론할 강 堂: 집 당 寺: 절 사 -
각자장
(刻字匠)
:
1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연장으로 어떤 형상이나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2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字: 글자 자 匠: 장인 장 -
감각파
(感覺派)
:
1
사물이 감각 기관에 작용하여 의식에 반영됨을 중요시하는 유파.
2
감각이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派: 물갈래 파 -
간짜장
(乾zhajiang[炸醬])
:
중국요리의 하나. 자장면보다 물기가 적게 볶아서 만든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마를 간 -
강하다
(剛하다)
:
1
물체가 굳고 단단하다.
2
성격이 곧고 단단하다.
🌏 剛: 굳셀 강 - 가다가 : 어떤 일을 계속하는 동안에 어쩌다가 이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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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박
(간醬粕)
:
간장을 담그고 남은 찌꺼기. 보통 가축의 사료로 많이 쓴다.
🌏 醬: 장 장 粕: 지게미 박 -
감하다
(鑑하다)
:
(높이는 뜻으로) 어른이 살펴보다.
🌏 鑑: 거울 감 - 가맛밥 : 가마솥에 지은 밥.
- 가라말 : 털빛이 온통 검은 말.
-
각차단
(脚遮斷)
:
심장의 자극 전달 장애의 하나. 심실 안의 좌우 두 가닥으로 갈라지는 자극을 전달하는 통로에 장애가 생겨 좌우 심실이 동시에 수축하지 않는 상태를 이른다.
🌏 脚: 다리 각 遮: 막을 차 斷: 끊을 단 - 가잔 칸 (Ghazan Khan) : 일한국(Il汗國)의 제7대 왕(1271~1304). 군제와 세제 따위를 개혁하여 일한국의 전성기를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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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장판
(角壯版)
:
질기고 두꺼운 종이에 기름을 먹여, 귀를 맞추어 나가며 바르는 장판.
🌏 角: 뿔 각 壯: 씩씩할 장 版: 널조각 판 - 감자밥 : 껍질 벗긴 감자를 썰어 넣고 지은 밥. 또는 감자로만 지은 밥.
- 간다라 (Gandhara) : 파키스탄 서북부, 인더스강 상류의 페샤와르 지역의 옛 이름. 불교 문화와 그리스 문화가 융합되어 이루어진 독특한 문화가 발달하였던 곳이다.
- 감탕판 : 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진흙땅.
- 감빨다 : 1 감칠맛 있게 쪽쪽 빨다. 2 잇속을 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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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하다
(諫하다)
:
웃어른이나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말하다.
🌏 諫: 간할 간 -
강박감
(強迫感)
:
무엇에 눌리거나 쫓기는 느낌.
🌏 強: 강할 강 迫: 닥칠 박 感: 느낄 감 -
갈항사
(葛項寺)
:
경상북도 김천시 금오산에 있던 절. 신라 32대 효소왕 때에 승전(勝詮)이 세웠다. 현재는 삼층 석탑 둘만이 남아 국립 박물관에 옮겨져 보관되고 있다.
🌏 葛: 칡 갈 項: 목덜미 항 寺: 절 사 -
가상사
(加賞賜)
:
특별히 공이 큰 사람에게 일반 상사(賞賜) 이외에 상을 더 하사하던 일.
🌏 加: 더할 가 賞: 상줄 상 賜: 줄 사 - 가달박 : → 자루바가지. (자루바가지: 손잡이가 있는 나무바가지.)
- 감탕밭 : 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진흙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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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자
(間障子)
:
방과 방 사이를 칸막이한 장지.
🌏 間: 사이 간 障: 가로막을 장 子: 아들 자 -
가차압
(假差押)
:
‘가압류’의 전 용어. (가압류: 민사 소송법에서, 법원이 채권자를 위하여 나중에 강제 집행을 할 목적으로 채무자의 재산을 임시로 확보하는 일. 채무자가 강제 집행을 하기 전에 재산을 숨기거나 팔아 버릴 우려가 있을 경우에 한다.)
🌏 假: 거짓 가 差: 어그러질 차 押: 수결 압 -
가차하
(加差下)
:
벼슬아치를 정원 외에 더 임명하던 일.
🌏 加: 더할 가 差: 어그러질 차 下: 아래 하 -
가감판
(加減瓣)
:
기계나 기관으로 들어가는 가스ㆍ증기 따위의 흐름을 조절하는 밸브.
🌏 加: 더할 가 減: 덜 감 瓣: 외씨 판 - 갈닦다 : 1 옥이나 돌 따위를 쪼거나 문질러 윤을 내다. 2 학문이나 재주 따위를 힘써 배우고 익히다.
- 갈앉다 : 1 ‘가라앉다’의 준말. (가라앉다: 떠들썩하던 것이 조용해지다.) 2 ‘가라앉다’의 준말. (가라앉다: 물 따위에 떠 있거나 섞여 있는 것이 밑바닥으로 내려앉다.) 3 ‘가라앉다’의 준말. (가라앉다: 안개나 연기 따위가 낮게 드리우다.) ... (총 9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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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장
(감자醬)
:
감자를 원료로 하여 담근 장.
🌏 醬: 장 장 -
간자장
(乾zhajiang[炸醬])
:
중국요리의 하나. 자장면보다 물기가 적게 볶아서 만든다.
🌏 乾: 하늘 건 마를 건 마를 간 - 간하다 : 1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하여 음식물에 간을 치다. 2 채소나 생선 따위의 음식물을 소금에 절이다.
- 감파랑 : 검은빛이 도는 짙은 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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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갑창
(嵌甲瘡)
: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甲: 갑옷 갑 瘡: 부스럼 창 -
강감찬
(姜邯贊)
:
고려 초기의 명장(948~1031). 현종 9년(1018)에 거란의 장수 소배압(蕭排押)이 쳐들어왔을 때에, 서북면 행영 도통사로서 상원수가 되어 흥화진에서 적군을 대파하였다. 또한 이듬해에는 회군하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여 추충협모안국공신의 호를 받았다.
🌏 姜: 성 강 邯: 贊: 도울 찬 -
감탄사
(感歎詞)
:
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感: 느낄 감 歎: 탄식할 탄 詞: 말씀 사 -
가나다
(加那陀)
:
‘캐나다’의 음역어. (캐나다: 북아메리카 대륙 북부에 있는, 영국 연방 내의 연방 국가.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1867년에 캐나다 자치령이 되었으며, 1949년에 독립국이 되었다. 세계적인 밀 생산지로, 니켈ㆍ아연ㆍ금ㆍ구리 따위의 광산 자원도 풍부하고 각종 공업과 수산업이 발달하였다. 주민은 영국계와 프랑스계 백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이다. 수도는 오타와, 면적은 997만 6185㎢.)
🌏 加: 더할 가 那: 어찌 나 陀: - 가다빵 (kata[堅]빵) : 1 둥글넓적하게 구운 작고 단단한 빵. 바닥에 작은 구멍이 많이 나 있다. 2 얽은 얼굴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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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짝
(看板짝)
:
‘얼굴’을 속되게 이르는 말. (얼굴: 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 머리 앞면의 전체적 윤곽이나 생김새., 주위에 잘 알려져서 얻은 평판이나 명예. 또는 체면., 어떤 심리 상태가 나타난 형색(形色)., 어떤 분야에 활동하는 사람., 어떤 사물의 진면목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표적 표상.)
🌏 看: 볼 간 板: 널빤지 판 -
가간사
(家間事)
:
1
살림을 꾸려 나가면서 하여야 하는 여러 가지 일. 빨래, 밥하기, 청소 따위를 이른다.
2
자기 집이나 가까운 친척 집에 생기는 일이나 행사.
🌏 家: 집 가 間: 사이 간 事: 일 사 -
가하다
(可하다)
:
1
옳거나 좋다.
2
안건이나 문제 따위가 자기의 뜻에 맞아 좋다.
🌏 可: 옳을 가 -
강타자
(強打者)
:
야구에서, 타격이 강한 타자.
🌏 強: 강할 강 打: 칠 타 者: 놈 자 -
감사장
(感謝狀)
:
감사하는 내용을 적은 것.
🌏 感: 느낄 감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狀: 문서 장 - 가팔막 : ‘가풀막’의 원말. (가풀막: 몹시 가파르게 비탈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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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창사
(監倉使)
:
고려 시대에, 창고의 관리 및 감독을 맡아 하던 외직(外職) 벼슬.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
🌏 監: 볼 감 倉: 곳집 창 使: 부릴 사 -
감사단
(感謝團)
: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조직하는 대표나 단체.
🌏 感: 느낄 감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團: 둥글 단 -
감상자
(鑑賞者)
:
예술 작품 따위의 아름다움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하는 사람.
🌏 鑑: 거울 감 賞: 상줄 상 者: 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