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山 한자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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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
(牙山灣)
:
경기도 서남쪽 끝과 충청남도 서북쪽 끝 사이에 있는 좁고 긴 만.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며, 굴ㆍ조개 따위의 양식업이 발달하였다.
🌏 牙: 어금니 아 山: 뫼 산 灣: 물굽이 만 -
산사람
(山사람)
:
산에서 사는 사람.
🌏 山: 뫼 산 -
한나산
(漢나山)
:
→ 한라산. (한라산: 제주특별자치도 중앙에 있는 산. 참나무ㆍ산벚나무ㆍ단풍나무 따위의 식물이 자라며, 명승지로 삼성혈ㆍ백록담 따위가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1,950미터.)
🌏 漢: 한나라 한 山: 뫼 산 -
달각산
(達覺山)
:
평안북도 창성군과 벽동군 사이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86미터.
🌏 達: 통할 달 覺: 깨달을 각 山: 뫼 산 -
한라산
(漢拏山)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에 있는 산. 참나무ㆍ산벚나무ㆍ단풍나무 따위의 식물이 자라며, 명승지로 삼성혈ㆍ백록담 따위가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1,950미터.
🌏 漢: 한나라 한 拏: 山: 뫼 산 -
산안장
(山鞍裝)
:
‘안부’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안부: 산의 능선이 말안장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
🌏 山: 뫼 산 鞍: 안장 안 裝: 꾸밀 장 -
상산상
(上山床)
:
무당이 굿을 할 때에 산신에게 올리는 제사상.
🌏 上: 위 상 山: 뫼 산 床: 평상 상 -
남한산
(南漢山)
:
경기도 광주시와 성남시 사이에 있는 산. 산꼭대기에 남한산성이 있다. 높이는 462미터.
🌏 南: 남녘 남 漢: 한나라 한 山: 뫼 산 -
산악학
(山岳學)
:
산악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山: 뫼 산 岳: 큰산 악 學: 배울 학 -
산방산
(山房山)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산. 한라산 기슭의 측화산 가운데 하나로 종상 화산을 이루고 있다. 높이는 395미터.
🌏 山: 뫼 산 房: 방 방 山: 뫼 산 -
하산가
(下山歌)
:
‘메나리’를 달리 이르는 말. (메나리: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방에 전해 오는 농부가의 하나. 노랫말은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나 슬프고 처량한 음조를 띤다.)
🌏 下: 아래 하 山: 뫼 산 歌: 노래 가 -
산악파
(山岳派)
:
프랑스 혁명 때, 정국을 주도한 국민 공회의 좌익 정당. 자코뱅파 의원이 중심을 이루며, 1793년에 지롱드파를 타도하고 공포 정치를 행하여 혁명을 극도로 추진하였으나, 1794년 7월에 테르미도르의 반동으로 몰락하였다.
🌏 山: 뫼 산 岳: 큰산 악 派: 물갈래 파 - 마안산 (Maánshan[馬鞍山]) :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동남부의 광공업 도시. 양쯔강(揚子江) 남쪽 유역에 있는 신도시로, 대규모 철강 콤비나트를 건설하였다. 콤비나트는 제철, 제강, 화성품(化成品) 따위를 포함하고 있다.
- 마잔산 (Ma Zhanshan[馬占山]) : 중국의 군인(1884~1950). 자는 슈팡(秀芳). 만주 사변 후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의 성장으로 취임하여 일본군에 항전하다가 소련으로 망명하였다.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군사 위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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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산사
(甘山寺)
: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던 절. 신라 제33대 성덕왕 18년(719)에 김지성(金志誠)이 왕의 만수무강과 가족의 복을 빌기 위하여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다.
🌏 甘: 달 감 山: 뫼 산 寺: 절 사 -
산악파
(山岳波)
:
기류가 산을 넘을 때 생기는 대기 중의 파동. 항공기의 안전 비행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 된다.
🌏 山: 뫼 산 岳: 큰산 악 波: 물결 파 -
산자락
(山자락)
:
밋밋하게 비탈져 나간 산의 밑부분.
🌏 山: 뫼 산 -
달악산
(達嶽山)
:
함경남도 문천군 운림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02미터.
🌏 達: 통할 달 嶽: 큰산 악 山: 뫼 산 -
단안산
(單案山)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의 맞은편 산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산.
🌏 單: 홑 단 案: 책상 안 山: 뫼 산 -
산사자
(山査子)
:
산사나무의 열매. 둥글고 작은 사과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겉면에는 흰 점들이 있다. 열매에는 아미그달린, 시트르산, 타타르산을 비롯한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시(C) 따위가 들어 있다. 한약 재료로 쓴다.
🌏 山: 뫼 산 査: 사실할 사 子: 아들 자 -
안산암
(安山巖)
:
사장석, 각섬석, 흑운모, 휘석 따위로 이루어진 화성암. 검은 회색을 띠며, 단단하고 견디는 힘이 강하여 건축이나 토목에 쓰인다.
🌏 安: 편안할 안 山: 뫼 산 巖: 바위 암 -
산악당
(山岳黨)
:
프랑스 혁명 때, 정국을 주도한 국민 공회의 좌익 정당. 자코뱅파 의원이 중심을 이루며, 1793년에 지롱드파를 타도하고 공포 정치를 행하여 혁명을 극도로 추진하였으나, 1794년 7월에 테르미도르의 반동으로 몰락하였다.
🌏 山: 뫼 산 岳: 큰산 악 黨: 무리 당 -
산잠아
(山蠶蛾)
:
산누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山: 뫼 산 蠶: 누에 잠 蛾: 나방 아 -
만탑산
(萬塔山)
:
함경남도 단천군 남두일면과 풍산군 천남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003미터.
🌏 萬: 일만 만 塔: 탑 탑 山: 뫼 산 -
날당산
(날堂山)
:
호남 풍물놀이에서, 당산에서 굿을 마치고 상쇠가 대원들을 이끌고 나오는 과정.
🌏 堂: 집 당 山: 뫼 산 -
산바람
(山바람)
:
밤에 산꼭대기에서 평지로 부는 바람. 밤이 되면 산 중턱이 복사로 인하여 차가워지므로 산 위쪽에서 아래로 바람이 분다.
🌏 山: 뫼 산 -
하람산
(霞嵐山)
:
평안남도 양덕군과 황해도 곡산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486미터.
🌏 霞: 놀 하 嵐: 남기 람 山: 뫼 산 -
나사산
(螺絲山)
:
나사의 솟아 나온 부분.
🌏 螺: 소라 나 絲: 실 사 山: 뫼 산 -
삼각산
(三角山)
:
‘북한산’의 다른 이름.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세 봉우리가 있어 이렇게 부른다. (북한산: 서울특별시의 북부와 경기도 고양시 사이에 있는 산.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세 봉우리가 있어 ‘삼각산’이라고도 한다. 산성(山城)과 이궁(離宮) 따위의 옛터가 남아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837미터. (삼각산: ‘북한산’의 다른 이름.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세 봉우리가 있어 이렇게 부른다.))
🌏 三: 석 삼 角: 뿔 각 山: 뫼 산 -
한산사
(寒山寺)
:
중국 장쑤성(江蘇省) 쑤저우시(蘇州市) 교외의 펑차오전(楓橋鎭)에 있는 절. 당나라 장계(張繼)의 <풍교야박(楓橋夜泊)>의 시로 유명하다.
🌏 寒: 찰 한 山: 뫼 산 寺: 절 사 -
암산암
(暗山巖)
:
중성 사장석, 휘석, 각섬석, 흑운모와 같은 검거나 어두운 색깔의 광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성암. 내산성 재료나 방수 시멘트 원료로 쓴다.
🌏 暗: 어두울 암 山: 뫼 산 巖: 바위 암 -
산사탕
(山査湯)
:
산사나무의 열매를 걸러서 율무 가루나 녹말을 풀어 끓이다가 설탕이나 꿀을 탄 음식.
🌏 山: 뫼 산 査: 사실할 사 湯: 끓일 탕 -
만탑산
(萬塔山)
:
함경북도 경성군 주남면과 길주군 양사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204미터.
🌏 萬: 일만 만 塔: 탑 탑 山: 뫼 산 -
산박하
(山薄荷)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네 갈래로 나뉘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薄: 얇을 박 荷: 연 하 -
낙산사
(洛山寺)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오봉산에 있는 절. 관동 팔경의 하나로 신라 문무왕 11년(671) 의상 대사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나 6ㆍ25 전쟁 때 소실되어 1953년에 재건되었다. 절 주위에 7층 석탑과 공중 사리탑(空中舍利塔) 및 그 비(碑)가 남아 있다.
🌏 洛: 물 이름 낙 山: 뫼 산 寺: 절 사 -
산자갈
(山자갈)
:
산의 암석이 부스러져 생긴 돌. 푸석푸석하며 흙 따위가 섞여 있다.
🌏 山: 뫼 산 -
가산란
(嘉山亂)
:
‘홍경래의난’을 달리 이르는 말. 난이 일어난 고장의 이름을 딴 것이다. (홍경래의 난: 조선 순조 11년(1811)에 평안북도 가산군에서 홍경래가 지방 차별과 조정의 부패에 항거하여 일으킨 농민 항쟁. 이듬해 관군에게 진압되었다.)
🌏 嘉: 아름다울 가 山: 뫼 산 亂: 어지러울 란 -
감람산
(橄欖山)
:
이스라엘 예루살렘 동쪽에 있는 해발 814미터의 산. 예수가 자주 와서 기도를 올렸으며, 그의 승천도 이 산정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원래는 올리브가 무성하였다고 하여 올리브산이라고도 한다.
🌏 橄: 감람나무 감 欖: 감람나무 람 山: 뫼 산 -
팔달산
(八達山)
:
경기도 수원시 중앙에 있는 산. 주변이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고, 고적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경관이 아름다워 1974년에 산 전역을 공원으로 지정하였다.
🌏 八: 여덟 팔 達: 통할 달 山: 뫼 산 -
안상산
(顔常山)
:
‘안고경’의 다른 이름. 상산(常山)의 태수(太守)로 있어 부르는 이름이다. (안고경: 중국 당나라의 정치가(692~756). 자는 흔(昕). 안녹산(安祿山)의 인정을 받아 상산(常山)의 태수(太守)가 되었으나, 안녹산의 난 때에 진경과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 패하여 살해되었다.)
🌏 顔: 얼굴 안 常: 항상 상 山: 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