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원님을 … 🌟의미 1

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저 혼자 원님을 … 🌟의미 2

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모든 일을 제 주장대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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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이 원수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옷고름 단다 :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이 원수
  • 가난이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도 삼척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도 안 가도 삼척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도 참사 : 공직에 있는 사람이 좌천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 포수(냐) : 산이 험한 강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이 원수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심심하면 좌수 볼기 때린다 : 특별한 이유도 없이 이따금 불러다 꾸짖고 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 내고 좌수(님) 내고 : 한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났을 때 이르는 말.
  • 원님이 심심하면 좌수 볼기를 친다 : 심심풀이로 만만한 사람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골 원을 하다가 저 골에 [가서] 좌수 노릇도 한다 : 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에 불붙듯[달리듯] :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을 지르면 걷잡을 수 없이 잘 탄다는 뜻으로, 성미가 조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물건은 좋다 한다 : 자기 것은 무엇이나 다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문둥이 시악 쓰듯 한다 : 무리하게 자기주장만 하고 떼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미역 감듯[목욕하듯] : 일을 처리함에 있어 세밀하지 못하고 거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이 우물 파고 혼자 먹는다 : 여럿이 함께 노력하여 이룬 일의 성과를 혼자서 차지하는 것을 이르는 말.
  •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 : 무슨 일이나 여럿이 하면 말이 많아지고 손이 맞지 않아 실수하기 쉬우니, 혼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은 혼자 간다 : 남에게 무엇을 받으려 할 때 여럿이 같이 가면 아무래도 제게 돌아오는 분량은 적어진다는 말.
  •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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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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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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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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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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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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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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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똥 싸고 성낸다, 송장 빼놓고 장사 지낸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콩 볶아 재미 낸다, 말만 귀양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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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 내고 소금 낸다, 콩 볶아 재미 낸다, 약질이 살인낸다, 말만 귀양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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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람 칠 줄 모르는 것이 코피만 낸다,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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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송장 빼놓고 장사 지낸다,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 산지기가 놀고 중이 추렴을 낸다, 신주치레하다가 제 못 지낸다, 사람 칠 줄 모르는 것이 코피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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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압선, 저항손, 저주파관, 저항기, 저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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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低), 저저(低低), 저수(低首), 저렴(低廉), 저함(低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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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마다, 저쑷다, 저믈다, 저러다, 저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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