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절도 못 믿고… 🌟의미

이 절도 못 믿고 저 절도 못 믿겠다 :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모름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이 절도 못 믿고 저 절도 못 믿겠다 :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고리 맞은 고기 : 갈고리를 맞아 놀라 헐떡거리며 어쩔 줄 모르는 고기와 같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서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
  • 뉘 덕으로 잔뼈가 굵었기에 : 남의 은덕을 입고 자라났음에도 그 은덕을 모름을 이르는 말.
  • 늙은이 기운 좋은 것과 가을 날씨 좋은 것은 믿을 수 없다 : 상황이 언제 변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 한 푼을 쥐면 손에서 땀이 난다 : 수전노처럼 돈을 끔찍이 알고 돈밖에 모름을 이르는 말.
갈고리 맞은 고기
  •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집]은 비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장국에 다[마르다] : 짠 간장국을 먹고 몸이 마른다는 뜻으로, 오래 찌들어서 바짝 마르고 단단함을 이르는 말.
  • 개미가 구통 물고 나간다 : 약하고 작은 사람이 힘에 겨운 큰일을 맡아 하거나, 무거운 것을 가지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건너다보니 터(라) : 겉으로만 보아도 거의 틀림없을 만한 짐작이 든다는 말.
  • 건너다보니 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이라) :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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