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떼 틀고 앉… 🌟의미

이리 떼 틀고 앉았던 수세미 자리 같다 :
어수선한 자리를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수세미 #자리

이리 떼 틀고 앉았던 수세미 자리 같다 : 어수선한 자리를 이르는 말.
  • 이리 떼 틀고 앉았던 수세미 자리 같다 : 어수선한 자리를 이르는 말.
  •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자리가 사납더니 :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이리 떼 틀고 앉았던 수세미 자리 같다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 단어 유희를 위한 선물 상자를 열어보세요

맛있는 속담 모음

알아두면 쓸모있는 분야별 한자 단어

초성 모음

중성 모음

시작 단어 모음

끝 단어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