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는 석 자라도 … 🌟의미

베는 석 자라도 틀은 틀대로 해야 된다 :
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베는 석 자라도 틀은 틀대로 해야 된다 : 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 눈보다 동자가 크다 :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몸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 발보다 거기에 붙은 발가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배보다 거기에 있는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베는 석 자라도 틀은 틀대로 해야 된다 : 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보다 동자가 크다
  •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 잘산 사람이나 못산 사람이나 결국은 마찬가지라는 말.
  •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흉본다] : 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면서, 조금 덜한 사람이 더한 사람을 흉볼 때에 변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말.
  • 나귀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 나귀를 타면서 자기가 가진 짐을 나귀 등에 실으면 더 무거울 것이라고 제가 지고 타지만 그것은 그대로 싣고 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뜻으로, 이러나저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 대로 있다 : 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무는[사나운] 개를 돌아본다 : 같은 개끼리도 사나운 개를 두려워하듯이, 사람 사이에서도 영악하고 사나운 사람에게는 해를 입게 될 것을 두려워하여 도리어 잘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못하게 여긴다)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만한 싹을 봤나 :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 무는 개를 돌아본다 : 너무 순하기만 하면 도리어 무시당하거나 관심을 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가는 낳겠다 : 가늘고 고운 를 잘도 짜겠다는 뜻으로, 솜씨가 없고 무딤을 비웃는 말.
  • 갯고랑을 게 되었다 : 갯고랑을 개 삼아 비참하게 한데에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욕으로 쓰는 말.
  • 거지 옷[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거지에게 자선을 풀어 새 옷을 한 벌 입혀 준 셈 친다는 뜻으로,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자비를 베풀어 줌을 이르는 말.
  • 굵은가 옷 없는 것보다 낫다 : 아주 없는 것보다는 하찮은 것이라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굶어 죽어도 종자는 고 죽는다 : 죽으면서도 농사지을 종자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석 자 베를 짜도 베틀 벌이기는 일반 : 석 자밖에 안 되는 베를 짜려고 해도 어차피 베틀을 벌여야 한다는 뜻으로, 일이 많으나 적으나 그 준비에 드는 수고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베는 석 자라도 틀은 틀대로 해야 된다 : 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석 자 베를 짜도 베틀 벌이기는 일반 : 석 자밖에 안 되는 베를 짜려고 해도 어차피 베틀을 벌여야 한다는 뜻으로, 일이 많으나 적으나 그 준비에 드는 수고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에게 메주 멍 맡긴 것 같다 : 강아지한테 메주 멍을 맡기면 메주를 먹을 것은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주) 편자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주 돌이면 다 옥인가 : 좋은 일 가운데 궂은일도 섞여 있다는 말.
  • 고양이 발에 덕 :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뚝 막은 덕 (같다) : 검고 더러운 옷이나 물건 따위를 이르는 말.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어떤 원칙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베는 석 자라도 틀은 틀대로 해야 된다 : 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갸 뒷다리[뒤 ]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에 식이 많다 : 가난한 집에는 먹고 살아 나갈 걱정이 큰데 식까지 많다는 뜻으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많음을 이르는 말.
  • 가시어머니 장 떨어지 사위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장 떨어지 사위가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물은 소 발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베는 석 자라도 틀은 틀대로 해야 된다 : 불과 석 자짜리 베를 짜려고 해도 베틀 차리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사소하거나 급하다 하여 기본 원칙을 무시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렸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굼벵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한다 :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 나올 적에 봤다면 짚신짝으로 어막을걸 :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아예 태어나지도 못하게 짚신짝으로 어막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 들지 않는 솜은 소리만 요란하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개 다리 리듯 : 미친개가 몽둥이에 얻어맞고 죽어 가면서 다리를 뒤듯이, 무슨 일이든지 갑자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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