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조카는 따져도… 🌟의미

먼 조카는 따져도 가까운 삼촌은 따지지 않는다 :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속담

먼 조카는 따져도 가까운 삼촌은 따지지 않는다 :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 물 주워 먹을 사이 없다 : 매우 바빠서 조금도 여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간이라도 빼어[뽑아] 먹이겠다 : 아주 친한 사이이므로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아낌없이 내어 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물 주워 먹을 사이 없다
  • 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 거짓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
  • 먼 조카는 따져도 가까운 삼촌은 따지지 않는다 :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 삼촌 못난이 조카 장물 짐 진다 : 못난 삼촌이 조카가 훔친 물건을 지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덩치는 큰 사람이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촌 물에 빠졌는가 (웃기는 왜 웃나) : 남이 크게 웃을 때 이르는 말.
  • 삼촌 사는 골에 가지도 말랬다 : 외삼촌과 조카 사이란 매우 소원한 관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락거린다고 한다 : 더 바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에게 메꺼움 : 개는 아무리 더러워도 메꺼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도 없으면서 공연히 앞에 나서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 공연히 긁어서 부럼 만든다 :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긁어 부: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린은 잠자고 라소니가 춤춘다 : 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가시어머니 장 떨어지자 사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눈멀 사 : 사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가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더와 노인의 건강 : 가을의 더와 노인의 건강은 오래갈 수 없다는 뜻으로, 끝장이 가까워 그 기운이 쇠하고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아욱국은 사만 준다 : 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비는 떡비라 : 풍족한 가을에는 이것저것 먹을 것도 많으므로, 비가 와서 일하러 나가지 못하게 되는 날에는 집 안에서 넉넉한 곡식으로 떡이나 해 먹고 지내기가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 :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 여북하면 아름다운 공작도 보잘것없는 날거미를 먹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공연히 점잔을 빼고 음식을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아무것이나 먹으라는 말.
  • 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도깨비 기왓장 뒤듯 : 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먼 조카는 따져도 가까운 삼촌은 따지지 않는다 :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 : 자기 배가 불러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카는 따져도 가까운 삼촌은 따지지 않는다 :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 삼촌 못난이 조카 장물 짐 진다 : 못난 삼촌이 조카가 훔친 물건을 지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덩치는 큰 사람이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저씨 못난 것 조카 장짐 지운다 : 조금 높은 자리에 있다고 아랫사람을 되지 못하게 마구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카 생각하는 것만큼 아재비[숙부] 생각도 한다 : 남을 생각하여 주어야 남도 나를 생각하여 준다는 말.
  •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성은 백대지친(百代之親) : 같은 종씨면 멀기는 하더라도 친척임에는 틀림없다는 말.
  • 말도 사촌까지 상피한다 : 가까운 친척 사이의 남녀가 관계하였을 때 욕하는 말.
  • 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망둥이 제 새끼 잡아먹듯 :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못된 일가 항렬만 높다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 송곳 항렬인가 : 꼬치꼬치 캐어묻거나 파고 묻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일가 못된 것이 항렬만 높다 : 못된 일가가 친족 관계의 항렬만 높다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사람이나 일이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먼 조카는 따져도 가까운 삼촌은 따지지 않는다 :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 일가 못된 것이 항렬만 높다 : 못된 일가가 친족 관계의 항렬만 높다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사람이나 일이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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