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 몰래 양식 … 🌟의미

동무 몰래 양식 내기 :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의어 절 모르고 시주하기: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무 몰래 양식 내기 :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태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태의 곧은 낚시질 : 강태이 웨이수이강에서 곧은 낚시질을 하며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데서,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한가한 나날을 보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태이 세월 낚듯 한다 :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구멍으로 든 탑 무너진다 :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 고려사 사흘[삼 일] :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 곁방살이 불내기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 곗술에 낯내기 :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 늦모내기 때에는 아궁 앞의 부지깽이도 뛴다 : 무슨 일이고 몹시 바쁠 때에는 누구나 다 움직여야 한다는 말.
  • 늦모내기에 죽은 중도 꿈쩍거린다 : 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
  • 동무 몰래 양식 내기 :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곁방살이 불내기
  • 고슴도치도 살 동무가[친구가] 있다 : 누구에게나 친하게 사귀고 지낼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무 따라 강남 간다 :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하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동무 몰래 양식 내기 :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무 사나워 뺨 맞는다 : 성미가 좋지 않거나 손버릇이 나쁜 친구와 함께 있다가 남에게 추궁받는 서슬에 자기도 함께 욕을 당한다는 말.
고슴도치도 살 동무가[친구가] 있다
  • 거짓말하고 뺨 맞는 것보다 낫다 : 좀 무안하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
  • 검은 것을 희다고 하고 흰 것을 검다고 한다 : 엄연한 사실을 뒤집어엎고 사람들을 속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집 수고양이 같다 : 조용한 밤중에 수고양이가 울면 옆집 사람들이 갓난아기 울음소리로 알고 과부가 어린애를 낳은 줄로 의심한다는 뜻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일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말하여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 뇌성벽력은 귀머거리라도 듣는다 :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 장을 달지 않다고 말을 한다 : 맛이 단 장을 놓고 달지 않다고 억지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을 말하지 않고 딴소리로 우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식은 밥이 봄 양식이다 : 먹을 것이 흔한 가을에는 먹지 않고 내놓은 식은 밥이 봄에 가서는 귀중한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풍족할 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면 뒷날의 궁함을 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무 몰래 양식 내기 :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이 양식이다 : 병들어 누워 있으면 오래 먹지 않아도 배고픈 줄을 몰라 먹지 않으므로 양식이 그만큼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흘 굶으면 양식 지고 오는 놈 있다 : 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놈의 살림이 양반의 양식이라 : 상놈이 힘들여 일하여 꾸려 가는 살림이 곧 양반의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상놈이 힘겹게 살아가는 반면 양반은 그 덕에 호의호식하게 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닷 돈 추렴에 두 돈 오 푼을 내었나 :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발언권을 얻지 못하거나 업신여김을 당하는 경우를 불만조로 이르는 말.
  • 산지기가 놀고 중이 추렴을 낸다 : 놀기는 산지기가 놀았는데 그 값은 중이 문다는 뜻으로, 아무런 관련도 없는 남의 일로 부당하게 대가를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냥 추렴에 닷 돈 냈다 : 한 냥을 내야 할 추렴에 절반밖에 내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자기가 치러야 할 몫을 제대로 치르지 아니하고 여럿이 하는 일에 염치없이 참가하여 좀스럽게 이득을 얻는 경우에 이르는 말.
  • 한 돈 추렴에 돈반 낸 놈 같다 : 한 돈씩 내는 추렴에 한 돈 반이나 낸 것 같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남이 얘기할 사이도 없이 혼자 떠들어 대는 경우에 이르는 말.
  • 고자 줄 같은 소리 : 빳빳이 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지막 고개를 넘기기가 가장 들다 : 어떤 일이든지 끝을 잘 마무리하기가 가장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성의 입 막기는 내 막기보다 들다[어렵다] : 백성들 속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여론을 막는 것은 흐르는 냇물을 막기보다도 어렵다는 뜻으로, 국민의 여론이나 소문을 막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 먹이기 든데 괭이질을 어찌할까 : 풀밭에 묶어다 놓아주기만 하면 되는 소도 먹이기조차 들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힘든 괭이질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일할 줄 모르는 선비를 비꼬는 말.
  • 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 : 새의 이 소보다 약하기는 하지만 소의 힘과 마찬가지로 역시 힘은 힘이라는 뜻으로,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크나 작으나 각기 제 능력이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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