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끝 단어 94개

국어사전에서 🌾"내기"로 끝나는 단어는 94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안내기 (案內記) : 길잡이가 되는 기록이나 책.
🌏 案: 책상 안 內: 안 내 記: 기록할 기
후벼내기 : 끌로 나무를 팔 때에 생기는 부스러기를 긁어내는 연장.
알내기 : 알을 얻기 위하여 닭이나 오리를 기르는 일. 또는 그 닭이나 오리.
예사내기 (例事내기) : 만만하게 여길 만큼 평범한 사람.
🌏 例: 법식 예 事: 일 사
짠물내기 : 바닷가 부근에서 나서 자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나무시집보내기 (나무媤집보내기) : 음력 정월 초하룻날이나 대보름날에 행하는 풍속의 하나. 그해에 과일이 많이 열리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과실나무의 두 가지 틈에 돌을 끼운다.
🌏 媤: 시집 시
뜨내기 : 1 어쩌다가 간혹 하는 일. 2 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
이북내기 (以北내기) : 북한에서 태어나 살았으나 현재는 월남하여 사는 사람.
🌏 以: 써 이 北: 북녘 북

윤내기 (潤내기) : 기계 부품의 겉면에 윤을 내는 가공 방법.
🌏 潤: 윤택할 윤
신내기 (新내기) : 1 다른 곳에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어떤 일에 늦게 참여하여, 서투르거나 경험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新: 새로울 신
젖내기 : 젖을 먹는 어린것.
소리내기 : 음성을 냄. 또는 그 음성.
폭내기 (幅내기) : 천의 너비를 넓히어 주는 일.
🌏 幅: 폭 폭
만앙내기 (晩秧내기) : → 늦모내기. (늦모내기: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晩: 늦을 만 秧: 모 앙
시골내기 : 시골에서 나서 자란 사람을 이르는 말.
전내기 (廛내기) : 가게에 내다 팔려고 날림으로 만든 물건.
🌏 廛: 가게 전
가루내기 : 가루를 만드는 일.
가마 내기 : 벽돌이나 기와, 사기 따위를 구워서 가마에서 꺼내는 일.
연갑내기 (年甲내기) : 서로 비슷한 나이나 그런 사람.
🌏 年: 해 연 甲: 갑옷 갑
내기 (耐飢) : 굶주림을 견딤.
🌏 耐: 견딜 내 飢: 주릴 기
보릿재내기 : 보리밭에 낼 재거름을 나르는 일.
행내기 : → 보통내기. (보통내기: 만만하게 여길 만큼 평범한 사람.)
도내기 : 1 창틀 위쪽의 홈통을 창짝 넓이보다 더 깊이 파낸 고랑. 창을 끼우거나 뺄 때 쉽게 하기 위하여 만든다. 2 중방 따위를 드릴 때 기둥 한쪽에 중방 운두보다 훨씬 길게 파낸 끌구멍.
끝내기 : 1 바둑에서, 끝마감으로 바둑점을 놓는 일. 2 일의 끝을 맺는 일.
보내기 (洑내기) : 논에 물을 대기 위하여 봇도랑을 내는 일.
🌏 洑: 나루 보

단출내기 : 식구가 없어 홀가분한 사람.
여린내기 : 여린 박자의 음을 내는 일. 또는 그로부터 시작되는 곡.
넉동내기 : 넉동을 내도록 정한 윷놀이.
푼내기 : 1 푼돈을 가지고 하는 노름. 2 땔나무나 물건 따위를 몇 푼어치씩 팔고 사는 일. 또는 그 땔나무나 물건.
뼘내기 : 돈치기의 하나. 맞힐 돈과 던진 목대와의 사이가 이미 정해 놓은 뼘 밖에 나가게 되면 그 사람은 떨어지고 다른 사람이 갈마들게 된다.
장내기 (場내기) : 1 주로 수공업자가 시장에 내다가 팔려고 만든 물건. 2 대강대강 만든 물건. 3 ‘장돌림’을 낮잡아 이르는 말. (장돌림: 여러 장으로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장수.)
🌏 場: 마당 장
수월내기 : 다루기 쉬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중놈 장에 가서 성내기 : 1 아무 반응도 없는 데 가서 호령하고 꾸짖음을 이르는 말. 2 눈앞에서는 꼼짝도 못 하면서 안 보는 데서는 기를 올리거나 뒷말을 함을 이르는 말.
상두쌀에 낯내기 :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돈내기 : 1 돈을 걸고 하는 내기. 2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보통내기 (普通내기) : 만만하게 여길 만큼 평범한 사람.
🌏 普: 널리 보 通: 통할 통
동갑내기 (同甲내기) : 나이가 같은 사람.
🌏 同: 같을 동 甲: 갑옷 갑
늦모내기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낱내기 : → 뜨내기. (뜨내기: 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 어쩌다가 간혹 하는 일.)
잔풀내기 : 하찮은 공로나 출세로 거들먹거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가게내기 : 미리 만들어 가게에 내놓고 파는 물건.
내기 (來期) : 1 미리 정해 놓은 기한 또는 기일이 됨. 2 앞으로 다가올 기간.
🌏 來: 올 내 期: 기약할 기
푸내기 : → 푸네기. (푸네기: 가까운 제살붙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버끔내기 : → 겨끔내기. (겨끔내기: 서로 번갈아 하기.)
장내기 (場내기) : 증권을 거래하려고 증권 거래소에 내놓는 일.
🌏 場: 마당 장
점내기 (點내기) : 바둑에서, 승패에 따라 한 점씩 접어주는 내기.
🌏 點: 점찍을 점
꽃 솎아내기 : 품질이 좋은 열매나 꽃을 얻기 위하여 적당하게 꽃을 솎아 내는 일.
귀갑따내기 (龜甲따내기) : 바둑에서, 상대편의 두 돌을, 거북의 등딱지 모양의 여섯 돌로 에워싸서 따내는 일.
🌏 龜: 거북 귀 甲: 갑옷 갑
단동내기 (單동내기) : 단동을 내도록 정한 윷놀이.
🌏 單: 홑 단
질꾸내기 : → 길꼬냉이. (길꼬냉이: 진도 들노래의 하나. 논매기의 마지막인 세벌매기가 끝나는 날에 그 마을에서 농사가 제일 잘된 집을 골라서 축하하고, 그 집의 머슴을 위로하기 위하여 소 위에 태우고 농악대를 앞세워 그 집을 향하여 걸어가면서 부르는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