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 낳고 나면 … 🌟의미

첫애 낳고 나면 평안 감사도 뒤돌아 본다 :
첫아이를 낳고 나면 여인으로서의 태도나 행동이 떳떳해지며 아름다움도 돋보이고 예뻐진다는 말.

속담

첫애 낳고 나면 평안 감사도 뒤돌아 본다 : 첫아이를 낳고 나면 여인으로서의 태도나 행동이 떳떳해지며 아름다움도 돋보이고 예뻐진다는 말.
  • 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윗사람 덕분에 아랫사람이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분에 엉뚱한 사람이 호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 : 자기 배가 불러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부르니까 평안 감사도 부럽지 않다 : 굶주렸던 사람이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 만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첫애 낳고 나면 평안 감사도 뒤돌아 본다 : 첫아이를 낳고 나면 여인으로서의 태도나 행동이 떳떳해지며 아름다움도 돋보이고 예뻐진다는 말.
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계집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사내도] 오랍아 한다 : 계집아이가 ‘오빠’라고 부른다고 하여 남자도 ‘형’이라고 해야 할 것을 덩달아 ‘오빠’라고 부른다는 뜻으로, 제 주견이 없이 덮어놓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행동함을 비웃는 말.
  • 귀여운 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가 들면 어린가 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 남 눈 똥에 주저앉고 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인다 :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듣보기장사 말라 죽는다 : 여기저기 뜨내기로 시세를 알아 가며 요행수를 바라고 돌아다니던 듣보기장사가 시세가 맞지 않아 이익을 볼 수 없게 되어 매우 를 태운다는 뜻으로, 요행수를 바라다가 몹시 애를 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집애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사내도] 오랍아 한다
  • 여인네 셋 앉으면 하나는 저 저 하다 만다 : 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인은 돌면 버리고 기구는 빌리면 깨진다 : 여자가 너무 밖으로 나다니면 실수하기 쉽다는 말.
  • 첫애 낳고 나면 평안 감사도 뒤돌아 본다 : 첫아이를 낳고 나면 여인으로서의 태도나 행동이 떳떳해지며 아름다움도 돋보이고 예뻐진다는 말.
여인네 셋 앉으면 하나는 저 저 하다 만다
  • 첫애 낳고 나면 평안 감사도 뒤돌아 본다 : 첫아이를 낳고 나면 여인으로서의 태도나 행동이 떳떳해지며 아름다움도 돋보이고 예뻐진다는 말.
  •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 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남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 공자 왈 맹자 왈 (하는 식) : 실천은 없이 헛된 이론만을 일삼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 말 콩 마다하듯 : 늙은 말이 콩을 싫어할 까닭이 없는데도 싫다고 하는 것은 더 많이 달라는 것이라는 뜻으로, 오히려 더 많이 달라는 듯 갈망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못되면 조상 탓 (잘되면 제 탓) :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 : 자기 배가 불러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부르니까 평안 감사도 부럽지 않다 : 굶주렸던 사람이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 만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첫애 낳고 나면 평안 감사도 뒤돌아 본다 : 첫아이를 낳고 나면 여인으로서의 태도나 행동이 떳떳해지며 아름다움도 돋보이고 예뻐진다는 말.
  •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의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늘게 먹고 가늘게 살아라 : 검소하게 먹으면서 소박하게 살라는 뜻으로, 분수에 맞지 않게 호화로운 생활을 추구하거나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첫애 낳고 나면 평안 감사도 뒤돌아 본다의 시작 단어, 끝 단어, 자음, 모음에 관해 분석한 통계를 제공합니다.

🎁 단어 유희를 위한 선물 상자를 열어보세요

맛있는 속담 모음

알아두면 쓸모있는 분야별 한자 단어

초성 모음

중성 모음

시작 단어 모음

끝 단어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