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이 만리장성… 🌟의미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곤달걀 꼬끼오 울거든 :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믐밤에 달이 뜨는 것과 같다 : 불가능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이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생이가 벼락을 맞아 봉변을 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야기 장단에 도낏자루 썩는다 :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천 놈이 은값 떼듯 한다 : 받을 것을 사정없이 재촉하여 받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닫는 말에 채질한다고 경상도까지 하루에 갈 것인가 : 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풍물을 갖추어도 춤이 짐작 : 남이 재촉하더라도 자기가 짐작하여 알아서 하라는 말.
- 각전 시정 통비단 감듯 :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전의 난전 몰듯 :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 단단히 단련된 사람이 사소한 일을 무서워하겠느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같잖은 투전에 돈만 잃었다 : 기를 쓰고 덤빈 투전도 아닌데 돈을 잃었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손해만 보았음을 이르는 말.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이다) : 갓 쓰고 박치기를 하여 갓이 망가지게 되는 것도 제멋으로 하는 짓이란 뜻으로, 남이 어떤 짓을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
-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같은 병신끼리 불쌍해한다 :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불쌍해 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함을 이르는 말.
-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밥 갖다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 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냐로 끝나는 단어: 총 155개
-
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6개입니다.- 예: 양저냐(羘저냐), 묵저냐, 간저냐(肝저냐), 닭저냐, 케냐(Kenya)
-
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3개입니다.- 예: 연근저냐, 북어저냐, 배추저냐, 말라게냐, 오르카냐
-
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분야 중에서 지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볼로냐, 카탈루냐, 케냐, 에스파냐, 사르데냐
-
냐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魚이 최다입니다.- 예: 방어저냐(魴魚저냐), 연어저냐(鰱魚저냐), 민어저냐(民魚저냐), 북어저냐(北魚저냐)
-
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5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예: 이것은 재관 풍류냐, 이것이냐 저것이냐, 이리저냐,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
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36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연근저냐, 오냐, 아시냐, 양저냐, 으냐
-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느냐로 끝나는 단어: 총 26개
-
느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개입니다.- 예: 알로 깠느냐, 시조를 하느냐 양시조를 하느냐,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닿느냐, 너는 용빼는 재주가 있느냐
-
느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예: 다느냐, 자느냐, 라느냐, 려느냐
-
느냐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5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예: 으려느냐, 으라느냐
-
느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5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으려느냐, 알로 깠느냐, 으라느냐,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닿느냐,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
-
:
자음 ㅈㅅㅎㅇㅁㄹㅈㅅㅆㄴㅈㅇㄴㄴ 단어: 총 1개
-
자음 ㅈㅅㅎㅇㅁㄹㅈㅅㅆㄴㅈㅇㄴㄴ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
모음 ㅣㅣㅘㅣㅏㅣㅏㅓㅏㅡㅜㅏㅡㅑ 단어: 총 1개
-
모음 ㅣㅣㅘㅣㅏㅣㅏㅓㅏㅡㅜㅏㅡㅑ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진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952개
-
진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46개입니다.- 예: 진(晉), 진(陳), 진(眞), 진(秦), 진(辰)
-
진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25개입니다.- 예: 진해, 진면, 진로, 진거, 진사
-
진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5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4개입니다.- 예: 진무, 진연, 진, 진곡, 진관
-
진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21 종류의 한자 중에서 423번 사용된 眞이 최다입니다.- 예: 진도(眞道), 진영(眞影), 진과(眞瓜), 진소(眞梳), 진작(眞勺)
-
진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67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6개입니다.- 예: 진부하다, 진통하다, 진환하다, 진포하다, 진원하다
-
-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진시로 시작하는 단어: 총 13개
-
진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
진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
진시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5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
진시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20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
진시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끝 글자 중에서 시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