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 🌾끝 단어 155개

국어사전에서 🌾"냐"로 끝나는 단어는 155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쏘가리저냐 : 쏘가리를 껍질을 벗기고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말라게냐 (malagueña) : 에스파냐의 말라가 지방에서 발달한 춤곡. 또는 그런 춤. 판당고와 비슷한데, 특수한 화성형(和聲型)을 사용하여 즉흥적인 것이 특징이다.
숭어저냐 : 숭어를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되놈이 김풍헌을 안다더냐 : 지위가 높은 사람을 몰라보고 모욕한 경우를 핀잔하는 말.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 탈이 될 만한 일에는 미리 손을 쓰는 것이 좋다는 말.
대창저냐 (大腸저냐) : 소의 큰창자를 삶아 만든 저냐.
🌏 大: 큰 대 腸:
영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냐 :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너는 용빼는 재주가 있느냐 : 뾰족한 재주도 없이 남을 흉보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네 떡 내 먹었더냐 : 자기가 일을 저질러 놓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고 덤덤하게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녑저냐 : 소의 처녑으로 만든 저냐.
한강 물 다 먹어야 짜냐 : 무슨 일을 처음에 조금만 시험하여 보면 전체적인 것을 짐작하여 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쇠서저냐 : 소의 혀를 삶아서 얇게 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으려느냐 : ‘-으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연어저냐 (鰱魚저냐) : 연어를 저며서 소금으로 간을 해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鰱: 연어 연 魚: 물고기 어
ㄹ쏘냐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몇 가지냐 :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양저냐 (羘저냐) : 소의 양(羘)을 저며서 소금을 뿌린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羘: 양 양
저냐 : 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 따위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암탉의 무녀리냐 : 맨 처음 낳는 알은 매우 작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을 비웃는 말.
려느냐 : ‘-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바지락저냐 : 바지락으로 만든 저냐.

덩덩하니 문 너머 굿인 줄 아느냐 : 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느냐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에스파냐 (España) : 유럽 서남부 이베리아반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 15세기 말 왕국이 성립되어 번영하였으며, 1931년에 공화국이 되었다가 1975년에 왕정(王政)이 복고되었다. 농업이 주산업이고, 관광 수입도 중요한 수입원의 하나이다. 주민은 라틴계로, 대부분 가톨릭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마드리드, 면적은 50만 4742㎢.
백부 바냐 (伯父Vanya) : 러시아의 소설가 체호프가 지은 희곡. 19세기 말 러시아의 장원(莊園)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은퇴한 교수의 후처에 대하여 전실 딸 소냐의 약혼자와 그녀의 백부인 바냐가 갖게 되는 연심(戀心)과 교수 부처가 도회지로 떠난 후 남은 사람들의 심리를 그린 연애 희비극이다. 전 4막으로 1897년에 간행되었다.
🌏 伯: 맏 백 父: 아버지 부 사내 보
더냐 :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멸치저냐 : 멸치의 살에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부레저냐 : 민어의 부레 속에 민어 살과 쇠고기를 섞어 이겨 넣고 부리를 동여 삶아 내어 부친 저냐. 얄팍하게 가로로 썰어서 먹는다.
넙치저냐 : 넙치의 살을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
두었다가 국 끓여 먹겠느냐 : 써야 할 것을 쓰지 아니하고 너무 아껴 두기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양파저냐 (洋파저냐) : 양파를 넓게 저며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洋: 큰 바다 양
드냐 : → 더냐. (더냐: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머시냐 : → 머시. (머시: 말하는 도중에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않거나 또는 그것을 밝혀 말하기 곤란할 때 쓰는 말.)
망건 쓰고 귀 안 빼는 사람 있느냐 : 망건을 쓰면 누구나 조금이라도 편하게 귀를 내놓는다는 뜻으로, 돈 버는 일이나 먹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윤이월 제사냐 : 자주 돌아오지 아니하는 윤이월 제사처럼 자꾸 빼먹고 거름을 핀잔하는 말.
을소냐 : → 을쏘냐. (을쏘냐: (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
조개저냐 : 조갯살로 만든 저냐.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똥이 밤알 같으냐 : 1 먹지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가망 없는 일을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 자기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거나 탓하여도 소용없다는 말.
카탈루냐 (Cataluña) : 에스파냐 동북부에 있는 지방. 피레네산맥과 지중해에 면하여 있는 과실나무 농업 지대이다. 면적은 3만 1930㎢.
왜장녀냐 제명월(霽明月)이냐 똥 덮개냐 : 매무시가 흐트러져 어지럽고 더러움을 이르는 말.
냐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구어에서 쓰인다.
똥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냐 : 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돈피 옷 잣죽에 자랐느냐 : 1 생활을 매우 호사스럽게만 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기혈(氣血)이 약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도 사또 너도 사또, 아전 노릇은 누가 하느냐 : 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 진나라 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넘어가는 해를 붙들어 두고 어둡기 전에 일을 마쳤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어떤 일을 해가 지기 전에 마치자고 재촉할 때에 그것이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 못된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가 없고 좋지 아니한 물건은 물건이라 할 수 없다는 말.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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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사로 구분한 통계

💡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6개입니다.

명사 76개 : 간저냐, 배추저냐, 말라게냐, 도라지저냐, 연근저냐, 삼치저냐, 게저냐, 오르카냐, 밴댕이저냐, 미꾸리저냐
구 55개 : 재관 풍류냐, 한강 물 다 먹어야 짜냐, 네 뿔이 부러지냐 내 뿔이 부러지냐,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물독 뒤에서 자랐느냐, 왜장녀냐 제명월(霽明月)이냐 똥 덮개냐,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닿느냐, 망건 쓰고 귀 안 빼는 사람 있느냐, 덩덩하니 문 너머 굿인 줄 아느냐, 뉘 집 숟가락이 몇 갠지 아냐

없음 12개

어미 8개

감탄사 4개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3개입니다.

1 글자 1개 : 냐
2 글자 8개 : 으냐, 저냐, 더냐, 드냐, 오냐, 느냐, 케냐, 아냐

3 글자 26개

4 글자 53개

5 글자 13개

▹ 분야로 구분한 통계

💡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분야 중에서 지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지명 5개 : 에스파냐, 카탈루냐, 케냐, 볼로냐, 사르데냐
인명 4개 : 오르카냐, 두초 디부오닌세냐, 아사냐, 만테냐

동물 2개

예체능 일반 1개

책명 1개

▹ 사용된 한자로 구분한 통계

💡냐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魚 (물고기 어, 나 오)이(가) 최다입니다.

魚 4개 : 북어저냐(北魚저냐), 방어저냐(魴魚저냐), 민어저냐(民魚저냐)
肉 3개 : 제육저냐(제肉저냐), 녹육저냐(鹿肉저냐), 양육저냐(羊肉저냐)

大 2개

生 2개

耳 2개

▹ 시작하는 글자로 구분한 통계

💡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5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이 5개 :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이것이냐 저것이냐, 이리저냐, 이것은 재관 풍류냐,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네 3개 : 네 뿔이 부러지냐 내 뿔이 부러지냐, 네 떡 내 먹었더냐, 네 뱃병 아니면 무슨 병이냐

도 3개

오 3개

으 3개

▹ 첫 자음으로 구분한 통계

💡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36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ㅇ 36개 : 이것은 다방골 잠이냐, 연근저냐, 이것이냐 저것이냐, 오르카냐, 으냐, 왜장녀냐 제명월(霽明月)이냐 똥 덮개냐, 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닿느냐, 에스파냐, 온 바닷물을 다 먹어야 짜냐, 알로 깠느냐
ㅂ 18개 : 배추저냐, 밴댕이저냐, 북어저냐, 바지락저냐, 뱅어저냐, 방어저냐, 백합저냐, 붕어저냐, 부레저냐, 보리 가시랭이가 까다로우냐 괭이 가시랭이가 까다로우냐

ㅅ 18개

ㄴ 17개

ㄷ 1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