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게 이기는 … 🌟의미
-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 : 사람의 행동이 도덕적인 일보다 흥미로운 일에 더 많이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는 게 이기는 거다 : 맞설 형편이 못 되는 아주 수준이 어린 상대한테 옥신각신 시비를 가리기보다 아량 있고 너그럽게 대하면서 양보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승리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 악하거나 같잖은 사람을 상대하지 아니하고 피하는 것은 그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피하는 것이라는 말.
- 고양이 쥐 어르듯 : 상대편을 제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에게 반찬 달란다 : 고기반찬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고양이에게 반찬을 달라고 한다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달라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발(을) 벗고 따라가도 못 따르겠다 : 신발까지 벗고 쫓아가도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능력이나 수준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는 게 이기는 거다 : 맞설 형편이 못 되는 아주 수준이 어린 상대한테 옥신각신 시비를 가리기보다 아량 있고 너그럽게 대하면서 양보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승리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초록은 제 빛이 좋다 : 처지가 같고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세상일에는 다 일정한 순서가 있는 것이니, 급하다고 하여 억지로 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지는 게 이기는 거다 : 맞설 형편이 못 되는 아주 수준이 어린 상대한테 옥신각신 시비를 가리기보다 아량 있고 너그럽게 대하면서 양보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승리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남의 말이라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 남의 허물에 대하여 시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 :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간섭하며 당치도 아니한 시비를 따지고 떠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에서는 매부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누이 말이 옳다 :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제와 젯날 다툰다 : 제삿날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상주와 제삿날을 가지고 시비한다는 뜻으로, 어떤 방면에 아주 잘 아는 사람을 상대로 어리석게 제 의견을 고집함을 비웃는 말.
- 지는 게 이기는 거다 : 맞설 형편이 못 되는 아주 수준이 어린 상대한테 옥신각신 시비를 가리기보다 아량 있고 너그럽게 대하면서 양보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승리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나도 덩더꿍 너도 덩더꿍 :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여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버티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또님 말씀이야 다[늘] 옳습지 :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말을 빈정거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지는 게 이기는 거다 : 맞설 형편이 못 되는 아주 수준이 어린 상대한테 옥신각신 시비를 가리기보다 아량 있고 너그럽게 대하면서 양보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승리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지는 게 이기는 거다 : 맞설 형편이 못 되는 아주 수준이 어린 상대한테 옥신각신 시비를 가리기보다 아량 있고 너그럽게 대하면서 양보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승리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신주 굶듯 : 가난한 집에서는 산 사람도 배를 곯는 형편이므로 신주까지도 제사 음식을 제대로 받아 보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 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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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게 이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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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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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게 이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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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게 이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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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59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8개입니다.- 예: 지우다, 지다, 지새다, 지키다, 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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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게 이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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