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먹은 밸까지 … 🌟의미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 :
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 : 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 : 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젖 먹은 까지 뒤집힌다 : 매우 속이 상하고 아니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 다르고 다르다 :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마음으로 품고 있는 생각이 서로 달라서 사람의 됨됨이가 바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겉 보기가 보기 :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양만 보아도 까지 가히 짐작해서 알 수 있다는 말.
  • 겉가마도 안 끓는데 가마부터 끓는다 : 제 순서를 기다리지 못하고 덤벙인다는 말.
  • 겉과 이 다르다 : 마음으로는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며서 행동한다는 말.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가난이 소 들이라 : 소처럼 죽도록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오듯 : 살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늘게 먹고 가늘게 살: 검소하게 먹으면서 소박하게 살라는 뜻으로, 분수에 맞지 않게 호화로운 생활을 추구하거나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락꼬치 니면 송곳 : 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비에 옷 는 줄 모른다 : 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먼 개 탐한다 : 제 능력 이상의 짓을 한다는 말.
  • 말 발이 어야 잘 산다 : 장가가는 신랑이 탄 말의 발이 을 정도로 촉촉하게 비가 내려야 그 부부가 잘 산다는 뜻으로, 결혼식 날에 비가 오는 것을 위로하는 말.
  • 보채는 아이 준다 :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내 못난 것은 대가리만 크고, 계집 못난 것은 통만 크다 : 머리통이 큰 남자, 가슴이 큰 여자를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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