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을) 떠나다… 🌟의미

이승(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관용구

예문:
  • 병이 중해 곧 이승을 떠날 몸이니 너희들은 내 말을 명심해서 들어주길 바란다.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이승을 하직하다: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이승(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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