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 💕시작 단어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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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
(離昇)
:
항공기가 공중으로 떠오르기 시작함.
🌏 離: 떠날 이 昇: 오를 승 -
이승
(理乘)
:
절대로 변하지 않는 만유의 본성.
🌏 理: 다스릴 이 乘: 탈 승 -
이승하다
(二乘하다)
:
‘제곱하다’의 전 용어. (제곱하다: 같은 수를 두 번 곱하다.)
🌏 二: 두 이 乘: 탈 승 -
이승훈
(李昇薰)
:
독립운동가ㆍ교육자(1864~1930). 본명은 인환(寅煥). 호는 남강(南岡). 1907년에 오산 학교를 설립하여 신학문과 애국 사상을 고취하였고 1919년 3ㆍ1 독립 선언에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뒤에 조선 교육 협회 간부와 동아일보 사장을 지냈다.
🌏 李: 오얏 이 昇: 오를 승 薰: 향풀 훈 -
이승하다
(離昇하다)
:
항공기가 공중으로 떠오르기 시작하다.
🌏 離: 떠날 이 昇: 오를 승 -
이승작불
(二乘作佛)
:
성문승과 독각승의 성불(成佛).
🌏 二: 두 이 乘: 탈 승 作: 지을 작 佛: 부처 불 -
이승
(二乘)
:
1
대승과 소승, 성문승과 독각승 또는 성문승과 보살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제곱’의 전 용어. (제곱: 같은 수를 두 번 곱함. 또는 그렇게 하여 얻어진 수.)
🌏 二: 두 이 乘: 탈 승 -
이승만
(李承晩)
: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75~1965). 호는 우남(雩南). 개화 운동에 투신하여 독립 협회의 간부로 활약하다가 투옥되었다. 이후 미국으로 가서 독립운동을 하였으며 상하이 임시 정부 대통령을 지냈다. 광복 후 1948년에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 장기 집권을 위한 부정 선거를 자행하다 1960년 4ㆍ19 혁명으로 실각하여 하와이로 망명한 후 병사하였다.
🌏 李: 오얏 이 承: 받들 승 晩: 늦을 만 -
이승양석
(以升量石)
:
되로 한 섬이나 되는 양이라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以: 써 이 升: 되 승 量: 헤아릴 양 石: 돌 석 -
이승하다
(移乘하다)
:
바꾸어 타다. 또는 바꾸어 태우다.
🌏 移: 옮길 이 乘: 탈 승 -
이승
(理勝)
:
모두 이치에 맞음.
🌏 理: 다스릴 이 勝: 이길 승 -
이승수
(二乘數)
:
어떤 수를 제곱하여 얻은 수. 1, 4, 9, 16, 25 따위가 있다.
🌏 二: 두 이 乘: 탈 승 數: 셀 수 -
이승휴
(李承休)
:
고려 시대의 학자ㆍ문인(1224~1300). 자는 휴휴(休休). 호는 동안거사(動安居士).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가서 문명(文名)을 떨쳤으며 돌아와 감찰대부, 사림 승지(詞林承旨) 등의 벼슬을 지냈다. 저서에 ≪제왕운기≫, ≪동안거사문집≫, ≪내전록(內典錄)≫ 따위가 있다.
🌏 李: 오얏 이 承: 받들 승 休: 쉴 휴 -
이승
(尼僧)
:
여자 승려.
🌏 尼: 여승 이 화평할 이 僧: 중 승 -
이승
(移乘)
:
바꾸어 탐. 또는 바꾸어 태움.
🌏 移: 옮길 이 乘: 탈 승 -
이승척
(二乘尺)
:
제곱 눈금을 매긴 자.
🌏 二: 두 이 乘: 탈 승 尺: 자 척 -
이승근
(二乘根)
:
어떤 수 a를 두 번 곱하여 x가 되었을 때에, a를 x에 대하여 이르는 말. 하나의 수에 대하여 그 제곱근은 양수와 음수 두 개가 있으나 보통 양수를 택한다.
🌏 二: 두 이 乘: 탈 승 根: 뿌리 근 -
이승만 라인
(李承晩line)
:
1952년 1월 18일, 당시의 대통령 이승만이 발표한 ‘해양 주권 선언’에 의하여 한반도 주변의 수역에 설정한 해역선(海域線). 해안에서 평균 60마일에 달하며 이 수역에 포함된 광물과 수산 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1965년 6월에 한일 조약에 의하여 철폐되었다.
🌏 李: 오얏 리 오얏 이 承: 받들 승 晩: 늦을 만 - 이승잠 : 이승에서 자는 잠이라는 뜻으로, 병중(病中)에 정신없이 계속해서 자는 잠을 이르는 말.
- 이승 : 지금 살고 있는 세상.
- 이승(을) 떠나다[뜨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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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비
(二乘比)
:
어떤 비의 전항 및 후항을 각각 제곱한 비. 예를 들면, ‘a:b’의 제곱비는 ‘’이다.
🌏 二: 두 이 乘: 탈 승 比: 견줄 비 - 이승을 하직하다 :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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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소
(李承召)
:
조선 시대의 문신(1422~1484). 자는 윤보(胤保). 호는 삼탄(三灘). 예문관 제학이 되어 왕명으로 ≪명황계감(明皇誡鑑)≫을 한글로 옮겼으며, 신숙주 등과 함께 ≪국조오례의≫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삼탄집(三灘集)≫이 있다.
🌏 李: 오얏 이 承: 받들 승 召: 부를 소 -
이승훈
(李承薰)
:
조선 시대의 학자ㆍ가톨릭 신자(1756~1801). 교명은 베드로. 1783년에 베이징 남천주당에서 영세를 받고 교리를 익히고 돌아와 교회를 건립하여 미사와 영세를 행하며 전도하다가 1801년 신유박해 때에 처형되었다.
🌏 李: 오얏 이 承: 받들 승 薰: 향풀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