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령 상(喪)에 … 🌟의미
- 개 바위 지나가는 격 : 개가 바위 위를 밟고 지나간들 자국이 남을 리가 없다는 뜻으로, 지나간 자국을 남기지 않아 찾을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에게 된장 덩어리 지키게 하는 격 : 개는 된장 덩어리가 고깃덩어리인 줄 알고 덤벼들 것이니,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가 말 얻은 것[격] : 자기 몸 하나도 돌보기 어려운 거지가 건사하기 힘든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생겼음을 이르는 말.
- 검정개 미역 감긴 격 :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자씨 속에서 담배씨(를) 찾는 격 :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난 구제는 지옥 늧이라 :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질 징조라는 뜻으로, 그 일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해롭게 되고 고생거리가 되니 아예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구두 신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 인산(因山)이나 지위 높은 사람의 장례에 쓰는 방상시(方相氏)를 도령의 장례에 아홉이나 갖추었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방화촉 노(老)도령이 숙녀 만나 즐거운 일 :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 인산(因山)이나 지위 높은 사람의 장례에 쓰는 방상시(方相氏)를 도령의 장례에 아홉이나 갖추었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춘향이 집 가리키기 : 집이 어디냐고 묻는 이 도령의 질문에 춘향이가 대답한 사설이 까다롭고 복잡했다는 데서, 집을 찾아가는 길이 복잡한 경우를 이르는 말.
- 춘향이네 집 가는 길 같다 : 이 도령이 남의 눈을 피해서 골목길로 춘향이네를 찾아가는 길과 같다는 뜻으로, 길이 꼬불꼬불하고 매우 복잡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 인산(因山)이나 지위 높은 사람의 장례에 쓰는 방상시(方相氏)를 도령의 장례에 아홉이나 갖추었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 인산(因山)이나 지위 높은 사람의 장례에 쓰는 방상시(方相氏)를 도령의 장례에 아홉이나 갖추었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을 상추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 : 가을 상추는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 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다) 틀렸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타고 시집가기는 콧집이 앙그러졌다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나무에 연줄 걸리듯 : 인정에 걸리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 인산(因山)이나 지위 높은 사람의 장례에 쓰는 방상시(方相氏)를 도령의 장례에 아홉이나 갖추었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 인산(因山)이나 지위 높은 사람의 장례에 쓰는 방상시(方相氏)를 도령의 장례에 아홉이나 갖추었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촌 영장도 부엌부터 들여다보아야 한다 : 사촌의 장례를 지내는 경우에도 먹을 것이 있는가를 알아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경황없는 환경에서도 먹을 것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여 대여(大輿)에 죽어 가는 것이 헌 옷 입고 볕에 앉았는 것만 못하다 : 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죽어서 상여 뒤에 따라와야 자식이다 : 친자식이라도 부모의 임종을 못하고 장례를 치르지 아니하면 자식이라 할 수 없다는 말.
-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나한 가운데에도 공양을 받지 못하여 모래를 먹는 나한이 있다는 뜻으로, 비록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 높은 지위일수록 그 자리를 오래 지키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높은 나무에는 바람이 세다 :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욱 지위의 안정성이 적고 신변이 위태로워진다는 말.
-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 자기의 지위나 지체가 월등해졌다고 전의 것을 다시 안 볼 듯이 괄시할 수 없다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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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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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 총 1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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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5개입니다.- 예: 제발 덕분(에), 강원도 포수(냐), 쥐 포수(捕手), 첫해 권농(勸農), 혹시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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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개입니다.- 예: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 기선(은) 부지(不知), 빚진 죄인[종](이라), 병막 구경이 장자(長子),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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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구름장에 치부(했다), 구복이 원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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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34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갓 쓰고 망신(한다), 구름장에 치부(했다), 기선(은) 부지(不知), 강원도 포수(냐), 거지 술안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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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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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으)로 끝나는 단어: 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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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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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ㄹㅅ(喪)ㅇㄱ(九)ㅂㅅ(方相)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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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ㄹㅅ(喪)ㅇㄱ(九)ㅂㅅ(方相)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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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ㅕㅏ(喪)ㅔㅜ(九)ㅏㅏ(方相)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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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ㅕㅏ(喪)ㅔㅜ(九)ㅏㅏ(方相)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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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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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시작하는 단어: 총 2,9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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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36개입니다.- 예: 도(徒), 도(度), 도(到), 도(陶),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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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86개입니다.- 예: 도선, 도끼, 도핑, 도복, 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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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7개입니다.- 예: 도수, 도감, 도령, 도, 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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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03 종류의 한자 중에서 370번 사용된 都이 최다입니다.- 예: 도감(都監), 도통(都統), 도시(都是), 도소(都所), 도부(都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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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3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77개입니다.- 예: 도다, 도닐다, 도시다, 도리다, 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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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 상(喪)에 구(九) 방상(方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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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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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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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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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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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한자 중에서 3번 사용된 都이 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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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끝 글자 중에서 령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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