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다 약과가 달다 🌟의미

꿀보다 약과가 달다 :
약과는 꿀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꿀보다 달 수가 없는데 그렇다는 뜻으로, 앞뒤가 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꿀보다 약과가 달다 : 약과는 꿀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꿀보다 달 수가 없는데 그렇다는 뜻으로, 앞뒤가 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가 얻어먹기 : 매우 일어나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
  • 먹은 개 욱대기듯 : 속에 있는 말을 시원히 하지 못하고 딱딱거리기만 함을 이르는 말.
  • 먹은 벙어리(요 침 먹은 지네) : 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지 겉 핥기[핥는다] :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 약이라면 쓰다 : 좋은 말이라도 충고라면 듣기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지가 꿀 얻어먹기
  • 가랑잎에 불붙듯[리듯] :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을 지르면 걷잡을 수 없이 잘 탄다는 뜻으로, 성미가 조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방 인두 : 갓 만드는 작업장의 인두가 언제나 뜨겁게 아 있는 것처럼 자기 혼자 애태우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철이 면 더욱 뜨겁다 : 더디 다는 강철이 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밥에 : 분에 넘치고 격에 맞지 아니하는 기구나 격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꾸로 매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 :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가랑잎에 불붙듯[달리듯]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 목적하던 바는 얻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만 얻게 된다는 말.
  • 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돈이 자가사리 끓듯 한다 : 돈이 많음을 빙자하여 함부로 외람된 짓을 하며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 송도 말년의 불가사리: 고려 말에 불가사리라는 괴물이 나타나 못된 짓을 많이 하였으나 죽이지 못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몹시 무지하고 못된 짓을 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꿀보다 약과가 달다 : 약과는 꿀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꿀보다 달 수가 없는데 그렇다는 뜻으로, 앞뒤가 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꿀에 덤비는 개미 떼 : 눈앞의 이익을 보고 앞뒤를 생각함이 없이 덤벼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 물을 보고 좋아서 정신없이 날아드는 기러기가 고기잡이가 있는 것을 두려워할 리 없다는 뜻으로, 좋은 일을 만난 김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법보다는 폭력이 더 우세하다는 말.
  • 성나 바위 차기 : 잔뜩 성이 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화풀이로 바위나 돌을 찬다는 뜻으로, 성이 난다고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분별없이 화풀이하다가 자기에게 해가 될 부질없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개 머루[약과] 먹듯 :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 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 꿀보다 약과가 달다 : 약과는 꿀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꿀보다 달 수가 없는데 그렇다는 뜻으로, 앞뒤가 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꿀은 적어도 약과만 달면 쓴다 : 힘이나 재료가 적게 들어가도 결과만 좋으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지 먹은 배는 연약과도 싫다 한다 : 비지와 같은 하찮은 음식이라도 배불리 먹은 뒤에는 연약과와 같이 맛있고 먹기 좋은 음식이라도 먹을 생각이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하잘것없는 음식을 먹었더라도 배만 부르면 아무리 좋은 것도 더 먹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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