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은 팔아먹기 🌟의미

과부 은 팔아먹기 :
새로 벌지는 못하고 전에 벌어서 모아 두었던 재물을 쓰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과부 은 팔아먹기 : 새로 벌지는 못하고 전에 벌어서 모아 두었던 재물을 쓰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 과부 설움은 서방 잡아먹은 년이 안다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은 팔아먹기 : 새로 벌지는 못하고 전에 벌어서 모아 두었던 재물을 쓰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 석숭의 재물도 하루아침 : 석숭의 재물과 같이 큰 재산도 쉽게 없어진다는 말.
  •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 돈이 있고 세력이 있으면 못하는 짓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가 재물 양가 재물은 쓸데없다 : 제 손으로 번 것이라야 제 재산이 된다는 말.
  • 혼취에 재물을 말함은 오랑캐 짓 : 혼인은 예(禮)를 위주로 해야지 재물을 개입시켜서는 안 된다는 말.
  • 감꼬치 빼 먹듯 : 벌지는 못하고 있던 재물을 하나씩 하나씩 축내어 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석숭의 재물도 하루아침
  • 시정 통비단 감듯 :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 난전 몰듯 : 육주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장에 놈이 초장에 죽으랴 : 단단히 단련된 사람이 사소한 일을 무서워하겠느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자거 타기[탄다] : 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같잖은 투에 돈만 잃었다 : 기를 쓰고 덤빈 투도 아닌데 돈을 잃었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손해만 보았음을 이르는 말.
각전 시정 통비단 감듯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하다면 좋아한다 :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하다고 한다 : 털이 바늘같이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옹호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 남의 떡 지에 넘어진다 : 염치없이 비위 좋은 짓을 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것 잃고 내 박 깨뜨린다 : 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내주었는데도 그만 박까지 깨뜨린다는 뜻으로,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위가 떡판[떡지]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에 넘어진 것같이 꾸며서 떡을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몹시 비위가 좋고 뻔뻔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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