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미 1
한
: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쓰여]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관형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한 사람.
- 책 한 권.
- 말 한 마리.
- 노래 한 곡.
- 국 한 그릇.
- 한 가닥 빛도 없는 지하실.
- 한 가지만 더 물어보자.
- 그는 한 달 월급을 모두 도박에 탕진했다.
•
발음:
한
•
관련 단어:
-
속담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정신없이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
속담
한 계단씩 밟아 올라가다 : 낮은 데서부터 높은 데로 순차적으로 올라간다는 말. -
속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한 냥 장설(帳說)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 : 값이 한 냥인 음식상에 아홉 돈어치의 고추장이 올랐다는 뜻으로, 전체에 비하여 어느 한 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든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냥짜리 굿하다가 백 냥짜리 징 깨뜨린다 : 쓸데없이 공연한 일을 벌여 놓았다가 굉장히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냥 추렴에 닷 돈 냈다 : 한 냥을 내야 할 추렴에 절반밖에 내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자기가 치러야 할 몫을 제대로 치르지 아니하고 여럿이 하는 일에 염치없이 참가하여 좀스럽게 이득을 얻는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 한 가지 일로만 허송세월하는 것을 나무라는 말., 어떤 일을 그만둘 때가 되면 깨끗이 그만두고 새 일을 시작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한 놈의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 : 한 남자의 처첩이 비록 여럿이라도 집안의 규율과 남편의 성질에 따라 모두 비슷해진다는 말. -
속담
한 닢도 없는 놈이 두 돈 오 푼 바란다 :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
속담
한 닢 주고 보라 하면 두 닢 주고 막겠다 : 아주 보기 흉하거나 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다리가 천 리 :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
속담
한 달 봐도 보름 보기 : 똑같이 달을 봐도 반밖에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뜻으로, 애꾸눈을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달 싸우기 위해 팔 년 양병한다 : 한 달 싸우기 위해 팔 년 양병한다 -
속담
한 달에 보숭이 세 번 떡국 세 번 한 집은 망한다 : 한 달에 보숭이 세 번 떡국 세 번 한 집은 망한다 -
속담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
속담
한 달 잡고 보름은 못 본다 : 큰 것만 알고 작은 것은 모른다는 말. -
속담
한 돈 추렴에 돈반 낸 놈 같다 : 한 돈씩 내는 추렴에 한 돈 반이나 낸 것 같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남이 얘기할 사이도 없이 혼자 떠들어 대는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되 주고 한 섬 받는다 : 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곱절이나 많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마루 공사 :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
속담
한 마리 고기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 한 마리 고기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
속담
한 마을 공사 :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말에 두 안장이 없다 :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
속담
한 말 주고 한 되 받는다 : 손해 보는 짓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말 했다가 본전도 못 찾는다 : 말을 했다가 아무런 소득도 없이 핀잔만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
속담
한 바리에 실어도 짝 지지 않다 : 한 바리에 실어도 짝 지지 않다 -
속담
한 바리에 실었으면 꼭 맞겠다 : 하는 짓이 누가 낫고 못함이 없이 똑같다는 말. -
속담
한 바리에 실으면 바가 터지겠다 : 한 바리에 실으면 바가 터지겠다 -
속담
한 바리에 실을 짝이 없다 : 한 바리에 실을 짝이 없다 -
속담
한 발자국 헛디디여 벼랑에 굴러 떨어지다 : 한 발자국 헛디디여 벼랑에 굴러 떨어지다 -
속담
한 밥그릇에 두 술이 없다 :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
속담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 살이 오르고 내리고 한다는 말. -
속담
한 밭머리에 태를 묻었다 : 한 밭머리에 태를 묻었다 -
속담
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속담
한 번 걷어챈 돌에 두 번 다시 채지 않는다 : 같은 실수를 두 번 거듭하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한 번 똥 눈 개가 일생 눈다고 한다 : 어쩌다 한 번 똥 눈 개를 보고 늘 똥 눈 개라고 한다는 뜻으로, 한 번 실수하여 오점을 남기면 그것이 평생 가는 법임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한 번 나쁘게 보면 계속 나쁘게 봄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속담
한 번 보면 초면이요 두 번 보면 구면이라 : 한 번 보면 초면이요 두 번 보면 구면이라 -
속담
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다 : 처음에는 모르고 속을 수 있으나 두 번째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 -
속담
한 번 실수는 병가(兵家)의 상사(常事) :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
속담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들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 :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
속담
한 부자에 열 가난 : 한 부자에 열 가난 -
속담
한 불당에 앉아 내 사당 네 사당 한다 : 한집안에서 내 것 네 것을 가리며 제 이익을 찾으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속담
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 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
속담
한 사람의 덕을 열이 본다 : 한 사람이 잘되면 그 덕을 여러 명이 입게 된다는 말. -
속담
한 사람의 떡을 열이 본다 : 한 사람의 떡을 열이 본다 -
속담
한 살 더 먹고 똥 싼다 : 나이를 더 먹어 가면서 철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속담
한 손뼉이 울지 못한다 :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한 손으로는 손뼉을 못 친다 :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한 수렁에 두 바퀴 끼듯 : 좁은 데서 서로 밀치며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아들에 열 며느리 : 부모들이 흔히 아들이 여러 첩을 거느리는 것을 말리지 아니할 때 쓰는 말., 아들이 첩을 여럿 얻어도 그 며느리들이 밉지 아니하다는 말. -
속담
한 알 까먹은 새도 날린다 : 하나의 낟알을 까먹은 새도 쫓아 버린다는 뜻으로, 사소한 재물을 침범하는 것도 용서하지 말고 단호히 대처하라고 이르는 말. -
속담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
속담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 : 같은 것끼리만 있어서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외양간에 암소만 둘이다 : 한 외양간에 암소만 둘이다 -
속담
한 입 건너고 두 입 건넌다 :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입 건너 두 입 :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입으로 두말하기 : 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렇게 하였다 저렇게 하였다 한다는 말. -
속담
한 입으로 묻지 말고 두 눈으로 보아라 : 한 입으로 묻지 말고 두 눈으로 보아라 -
속담
한 입으로 온 까마귀질 한다 : 말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속담
한 자 땅 밑이 저승이다 : 죽음이나 저승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한 자루에 양식 넣어도 송사한다 : 매우 친한 사이에도 송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말. -
속담
한 자를 배워주자면 천 자를 알아야 한다 : 한 자를 배워주자면 천 자를 알아야 한다 -
속담
한 잔 술에 눈물 나고 반 잔 술에 웃음 난다 :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서로 대하는 태도나 방법에 따라 섭섭하여지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는 말. -
속담
한 잔 술에 눈물 난다 : 사람의 감정은 사소한 일에 차별을 두는 데서도 섭섭한 생각이 생길 수 있다는 말. -
속담
한 치 걸러 두 치 :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
속담
한 치도 없는 놈이 두 치 닷 푼 바란다 :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
속담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 : 비록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마구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반발과 반항이 있다는 말. -
속담
한 치 앞이 어둠 : 사람의 일은 미리 짐작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판에 찍어 낸 것 같다 : 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똑같은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돈에 살인 난다 : 많지도 아니한 돈의 시비 끝에 큰일이 날 수도 있다는 말. -
속담
한 푼 돈을 우습게 여기면 한 푼 돈에 울게 된다 :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장사에 두 푼을 밑져도 팔아야 한다 : 장사는 아무튼 팔고 보아야 한다는 말. -
속담
한 푼짜리 푸닥거리에 두부가 오 푼 :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원수 :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이 살 수 없는 원수라는 뜻으로, 매우 원한이 사무친 원수를 이르는 말. -
속담
한 홰 닭이 한꺼번에 운다 : 같은 운명에 처한 사람끼리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 -
관용구
한 건(을) 올리다 : 어떤 일을 한 뒤에 성과를 내다. -
관용구
한 건 하다 : 어떤 일을 한 뒤에 성과를 내다. -
관용구
한 굽(을) 죽이다 : 한 굽(을) 죽이다 -
관용구
한 귀로 흘리다 : 듣고도 마음에 두지 아니하고 무시하다. -
관용구
한 다리 걸치다 : 일의 한몫을 담당하다., 한편으로 관계를 가지다. -
관용구
한 다리 끼다 : 일의 한몫을 담당하다., 한편으로 관계를 가지다. -
관용구
한 달 서른 날 : 한 달 전체를 이르는 말. -
관용구
한 동 넘기다 : 끊어진 광맥을 파 들어가서 다시 광맥을 잇대어 찾아내다. -
관용구
한 모태(를) 겪다 : 한 모태(를) 겪다 -
관용구
한 몸이 되다 : 조직적으로나 사상적으로 단합하여 하나의 몸처럼 행동할 수 있게 되다. -
관용구
한 바리에 싣다 : 모두 같은 것이어서 구분 없이 같이 처리하다. -
관용구
한 방(을) 먹다 : (속되게) 세게 한 번 맞다., (속되게) 말 따위로 상대방으로부터 충격을 받다. -
관용구
한 방 먹이다 : (속되게) 세게 한 번 때리다., (속되게) 말 따위로 상대방에게 충격을 주다. -
관용구
한 손(을) 떼다 : 하던 일에서 좀 물러앉다. 또는 소홀히 하다. -
관용구
한 손(을) 접히다 : 자기 자신을 한 단계 낮추다. -
관용구
한 손 놓다 : 일의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나서 여유가 생기게 되다.,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여 한 손만 쓴다는 뜻으로, 상대편을 얕보는 것을 이르는 말. -
관용구
한 손 접다 : 나은 편이 스스로 자기 실력을 낮추다. -
관용구
한 우물(을) 파다 : 한 가지 일에 몰두하여 끝까지 하다. -
관용구
한 줌(의) 재가[흙이] 되다 : ‘죽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
관용구
한 줌도 못 되다 : 한 줌 안에도 채 차지 못할 정도로 매우 적다. -
관용구
한 줌밖에 안 되다 : 양이 조금이다. -
관용구
한 치 앞을 못 보다 : 시력이 좋지 못하여 가까이 있는 것도 보지 못하다., 식견이 얕다. -
관용구
한 팔을 잃다 : 도움이 되는 가장 중요한 사람을 잃다.
한 🌟의미 2
한
:
‘어떤’의 뜻을 나타내는 말.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특성, 내용, 상태, 성격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주어진 여러 사물 중 대상으로 삼는 것이 무엇인지 물을 때 쓰는 말., 대상을 뚜렷이 밝히지 아니하고 이를 때 쓰는 말., 관련되는 대상이 특별히 제한되지 아니할 때 쓰는 말.)
관형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옛날 강원도의 한 마을에 효자가 살고 있었다.
- 이번 사건에 대해 검찰의 한 고위 관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세히 보기
•
발음:
한
•
관련 단어:
-
속담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정신없이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
속담
한 계단씩 밟아 올라가다 : 낮은 데서부터 높은 데로 순차적으로 올라간다는 말. -
속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한 냥 장설(帳說)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 : 값이 한 냥인 음식상에 아홉 돈어치의 고추장이 올랐다는 뜻으로, 전체에 비하여 어느 한 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든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냥짜리 굿하다가 백 냥짜리 징 깨뜨린다 : 쓸데없이 공연한 일을 벌여 놓았다가 굉장히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냥 추렴에 닷 돈 냈다 : 한 냥을 내야 할 추렴에 절반밖에 내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자기가 치러야 할 몫을 제대로 치르지 아니하고 여럿이 하는 일에 염치없이 참가하여 좀스럽게 이득을 얻는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 한 가지 일로만 허송세월하는 것을 나무라는 말., 어떤 일을 그만둘 때가 되면 깨끗이 그만두고 새 일을 시작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한 놈의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 : 한 남자의 처첩이 비록 여럿이라도 집안의 규율과 남편의 성질에 따라 모두 비슷해진다는 말. -
속담
한 닢도 없는 놈이 두 돈 오 푼 바란다 :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
속담
한 닢 주고 보라 하면 두 닢 주고 막겠다 : 아주 보기 흉하거나 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다리가 천 리 :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
속담
한 달 봐도 보름 보기 : 똑같이 달을 봐도 반밖에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뜻으로, 애꾸눈을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달 싸우기 위해 팔 년 양병한다 : 한 달 싸우기 위해 팔 년 양병한다 -
속담
한 달에 보숭이 세 번 떡국 세 번 한 집은 망한다 : 한 달에 보숭이 세 번 떡국 세 번 한 집은 망한다 -
속담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
속담
한 달 잡고 보름은 못 본다 : 큰 것만 알고 작은 것은 모른다는 말. -
속담
한 돈 추렴에 돈반 낸 놈 같다 : 한 돈씩 내는 추렴에 한 돈 반이나 낸 것 같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남이 얘기할 사이도 없이 혼자 떠들어 대는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되 주고 한 섬 받는다 : 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곱절이나 많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마루 공사 :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
속담
한 마리 고기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 한 마리 고기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
속담
한 마을 공사 :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말에 두 안장이 없다 :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
속담
한 말 주고 한 되 받는다 : 손해 보는 짓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말 했다가 본전도 못 찾는다 : 말을 했다가 아무런 소득도 없이 핀잔만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
속담
한 바리에 실어도 짝 지지 않다 : 한 바리에 실어도 짝 지지 않다 -
속담
한 바리에 실었으면 꼭 맞겠다 : 하는 짓이 누가 낫고 못함이 없이 똑같다는 말. -
속담
한 바리에 실으면 바가 터지겠다 : 한 바리에 실으면 바가 터지겠다 -
속담
한 바리에 실을 짝이 없다 : 한 바리에 실을 짝이 없다 -
속담
한 발자국 헛디디여 벼랑에 굴러 떨어지다 : 한 발자국 헛디디여 벼랑에 굴러 떨어지다 -
속담
한 밥그릇에 두 술이 없다 :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
속담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 살이 오르고 내리고 한다는 말. -
속담
한 밭머리에 태를 묻었다 : 한 밭머리에 태를 묻었다 -
속담
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속담
한 번 걷어챈 돌에 두 번 다시 채지 않는다 : 같은 실수를 두 번 거듭하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한 번 똥 눈 개가 일생 눈다고 한다 : 어쩌다 한 번 똥 눈 개를 보고 늘 똥 눈 개라고 한다는 뜻으로, 한 번 실수하여 오점을 남기면 그것이 평생 가는 법임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한 번 나쁘게 보면 계속 나쁘게 봄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속담
한 번 보면 초면이요 두 번 보면 구면이라 : 한 번 보면 초면이요 두 번 보면 구면이라 -
속담
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다 : 처음에는 모르고 속을 수 있으나 두 번째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 -
속담
한 번 실수는 병가(兵家)의 상사(常事) :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
속담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들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 :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
속담
한 부자에 열 가난 : 한 부자에 열 가난 -
속담
한 불당에 앉아 내 사당 네 사당 한다 : 한집안에서 내 것 네 것을 가리며 제 이익을 찾으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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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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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 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
속담
한 사람의 덕을 열이 본다 : 한 사람이 잘되면 그 덕을 여러 명이 입게 된다는 말. -
속담
한 사람의 떡을 열이 본다 : 한 사람의 떡을 열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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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더 먹고 똥 싼다 : 나이를 더 먹어 가면서 철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속담
한 손뼉이 울지 못한다 :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한 손으로는 손뼉을 못 친다 :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한 수렁에 두 바퀴 끼듯 : 좁은 데서 서로 밀치며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아들에 열 며느리 : 아들이 첩을 여럿 얻어도 그 며느리들이 밉지 아니하다는 말., 부모들이 흔히 아들이 여러 첩을 거느리는 것을 말리지 아니할 때 쓰는 말. -
속담
한 알 까먹은 새도 날린다 : 하나의 낟알을 까먹은 새도 쫓아 버린다는 뜻으로, 사소한 재물을 침범하는 것도 용서하지 말고 단호히 대처하라고 이르는 말. -
속담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
속담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 : 같은 것끼리만 있어서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외양간에 암소만 둘이다 : 한 외양간에 암소만 둘이다 -
속담
한 입 건너고 두 입 건넌다 :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입 건너 두 입 :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입으로 두말하기 : 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렇게 하였다 저렇게 하였다 한다는 말. -
속담
한 입으로 묻지 말고 두 눈으로 보아라 : 한 입으로 묻지 말고 두 눈으로 보아라 -
속담
한 입으로 온 까마귀질 한다 : 말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속담
한 자 땅 밑이 저승이다 : 죽음이나 저승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한 자루에 양식 넣어도 송사한다 : 매우 친한 사이에도 송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말. -
속담
한 자를 배워주자면 천 자를 알아야 한다 : 한 자를 배워주자면 천 자를 알아야 한다 -
속담
한 잔 술에 눈물 나고 반 잔 술에 웃음 난다 :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서로 대하는 태도나 방법에 따라 섭섭하여지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는 말. -
속담
한 잔 술에 눈물 난다 : 사람의 감정은 사소한 일에 차별을 두는 데서도 섭섭한 생각이 생길 수 있다는 말. -
속담
한 치 걸러 두 치 :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
속담
한 치도 없는 놈이 두 치 닷 푼 바란다 :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
속담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 : 비록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마구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반발과 반항이 있다는 말. -
속담
한 치 앞이 어둠 : 사람의 일은 미리 짐작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판에 찍어 낸 것 같다 : 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똑같은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돈에 살인 난다 : 많지도 아니한 돈의 시비 끝에 큰일이 날 수도 있다는 말. -
속담
한 푼 돈을 우습게 여기면 한 푼 돈에 울게 된다 :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장사에 두 푼을 밑져도 팔아야 한다 : 장사는 아무튼 팔고 보아야 한다는 말. -
속담
한 푼짜리 푸닥거리에 두부가 오 푼 :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원수 :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이 살 수 없는 원수라는 뜻으로, 매우 원한이 사무친 원수를 이르는 말. -
속담
한 홰 닭이 한꺼번에 운다 : 같은 운명에 처한 사람끼리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 -
관용구
한 건(을) 올리다 : 어떤 일을 한 뒤에 성과를 내다. -
관용구
한 건 하다 : 어떤 일을 한 뒤에 성과를 내다. -
관용구
한 굽(을) 죽이다 : 한 굽(을) 죽이다 -
관용구
한 귀로 흘리다 : 듣고도 마음에 두지 아니하고 무시하다. -
관용구
한 다리 걸치다 : 일의 한몫을 담당하다., 한편으로 관계를 가지다. -
관용구
한 다리 끼다 : 일의 한몫을 담당하다., 한편으로 관계를 가지다. -
관용구
한 달 서른 날 : 한 달 전체를 이르는 말. -
관용구
한 동 넘기다 : 끊어진 광맥을 파 들어가서 다시 광맥을 잇대어 찾아내다. -
관용구
한 모태(를) 겪다 : 한 모태(를) 겪다 -
관용구
한 몸이 되다 : 조직적으로나 사상적으로 단합하여 하나의 몸처럼 행동할 수 있게 되다. -
관용구
한 바리에 싣다 : 모두 같은 것이어서 구분 없이 같이 처리하다. -
관용구
한 방(을) 먹다 : (속되게) 세게 한 번 맞다., (속되게) 말 따위로 상대방으로부터 충격을 받다. -
관용구
한 방 먹이다 : (속되게) 말 따위로 상대방에게 충격을 주다., (속되게) 세게 한 번 때리다. -
관용구
한 손(을) 떼다 : 하던 일에서 좀 물러앉다. 또는 소홀히 하다. -
관용구
한 손(을) 접히다 : 자기 자신을 한 단계 낮추다. -
관용구
한 손 놓다 : 일의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나서 여유가 생기게 되다.,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여 한 손만 쓴다는 뜻으로, 상대편을 얕보는 것을 이르는 말. -
관용구
한 손 접다 : 나은 편이 스스로 자기 실력을 낮추다. -
관용구
한 우물(을) 파다 : 한 가지 일에 몰두하여 끝까지 하다. -
관용구
한 줌(의) 재가[흙이] 되다 : ‘죽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
관용구
한 줌도 못 되다 : 한 줌 안에도 채 차지 못할 정도로 매우 적다. -
관용구
한 줌밖에 안 되다 : 양이 조금이다. -
관용구
한 치 앞을 못 보다 : 시력이 좋지 못하여 가까이 있는 것도 보지 못하다., 식견이 얕다. -
관용구
한 팔을 잃다 : 도움이 되는 가장 중요한 사람을 잃다.
한 🌟의미 3
한
:
‘같은’의 뜻을 나타내는 말.
관형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한 경기장.
- 전교생이 한 교실에 모여 특강을 들었다.
- 동생과 나는 한 이불을 덮고 잔다.
자세히 보기
•
발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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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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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정신없이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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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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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단씩 밟아 올라가다 : 낮은 데서부터 높은 데로 순차적으로 올라간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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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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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냥 장설(帳說)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 : 값이 한 냥인 음식상에 아홉 돈어치의 고추장이 올랐다는 뜻으로, 전체에 비하여 어느 한 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든 경우에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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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냥짜리 굿하다가 백 냥짜리 징 깨뜨린다 : 쓸데없이 공연한 일을 벌여 놓았다가 굉장히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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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냥 추렴에 닷 돈 냈다 : 한 냥을 내야 할 추렴에 절반밖에 내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자기가 치러야 할 몫을 제대로 치르지 아니하고 여럿이 하는 일에 염치없이 참가하여 좀스럽게 이득을 얻는 경우에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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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 한 가지 일로만 허송세월하는 것을 나무라는 말., 어떤 일을 그만둘 때가 되면 깨끗이 그만두고 새 일을 시작하여야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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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의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 : 한 남자의 처첩이 비록 여럿이라도 집안의 규율과 남편의 성질에 따라 모두 비슷해진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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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닢도 없는 놈이 두 돈 오 푼 바란다 :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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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닢 주고 보라 하면 두 닢 주고 막겠다 : 아주 보기 흉하거나 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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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리가 천 리 :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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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봐도 보름 보기 : 똑같이 달을 봐도 반밖에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뜻으로, 애꾸눈을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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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싸우기 위해 팔 년 양병한다 : 한 달 싸우기 위해 팔 년 양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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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보숭이 세 번 떡국 세 번 한 집은 망한다 : 한 달에 보숭이 세 번 떡국 세 번 한 집은 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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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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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잡고 보름은 못 본다 : 큰 것만 알고 작은 것은 모른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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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돈 추렴에 돈반 낸 놈 같다 : 한 돈씩 내는 추렴에 한 돈 반이나 낸 것 같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남이 얘기할 사이도 없이 혼자 떠들어 대는 경우에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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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루 공사 : 같은 관청의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마다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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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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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초면이요 두 번 보면 구면이라 : 한 번 보면 초면이요 두 번 보면 구면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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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다 : 처음에는 모르고 속을 수 있으나 두 번째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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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실수는 병가(兵家)의 상사(常事) :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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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들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 :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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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자에 열 가난 : 한 부자에 열 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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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불당에 앉아 내 사당 네 사당 한다 : 한집안에서 내 것 네 것을 가리며 제 이익을 찾으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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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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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 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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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뼉이 울지 못한다 :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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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건너고 두 입 건넌다 :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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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으로 두말하기 : 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렇게 하였다 저렇게 하였다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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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술에 눈물 나고 반 잔 술에 웃음 난다 :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서로 대하는 태도나 방법에 따라 섭섭하여지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는 말. -
속담
한 잔 술에 눈물 난다 : 사람의 감정은 사소한 일에 차별을 두는 데서도 섭섭한 생각이 생길 수 있다는 말. -
속담
한 치 걸러 두 치 :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
속담
한 치도 없는 놈이 두 치 닷 푼 바란다 :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
속담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 : 비록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마구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반발과 반항이 있다는 말. -
속담
한 치 앞이 어둠 : 사람의 일은 미리 짐작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판에 찍어 낸 것 같다 : 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똑같은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돈에 살인 난다 : 많지도 아니한 돈의 시비 끝에 큰일이 날 수도 있다는 말. -
속담
한 푼 돈을 우습게 여기면 한 푼 돈에 울게 된다 :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장사에 두 푼을 밑져도 팔아야 한다 : 장사는 아무튼 팔고 보아야 한다는 말. -
속담
한 푼짜리 푸닥거리에 두부가 오 푼 :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원수 :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이 살 수 없는 원수라는 뜻으로, 매우 원한이 사무친 원수를 이르는 말. -
속담
한 홰 닭이 한꺼번에 운다 : 같은 운명에 처한 사람끼리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 -
관용구
한 건(을) 올리다 : 어떤 일을 한 뒤에 성과를 내다. -
관용구
한 건 하다 : 어떤 일을 한 뒤에 성과를 내다. -
관용구
한 굽(을) 죽이다 : 한 굽(을) 죽이다 -
관용구
한 귀로 흘리다 : 듣고도 마음에 두지 아니하고 무시하다. -
관용구
한 다리 걸치다 : 일의 한몫을 담당하다., 한편으로 관계를 가지다. -
관용구
한 다리 끼다 : 일의 한몫을 담당하다., 한편으로 관계를 가지다. -
관용구
한 달 서른 날 : 한 달 전체를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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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 넘기다 : 끊어진 광맥을 파 들어가서 다시 광맥을 잇대어 찾아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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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태(를) 겪다 : 한 모태(를) 겪다 -
관용구
한 몸이 되다 : 조직적으로나 사상적으로 단합하여 하나의 몸처럼 행동할 수 있게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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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리에 싣다 : 모두 같은 것이어서 구분 없이 같이 처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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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을) 먹다 : (속되게) 세게 한 번 맞다., (속되게) 말 따위로 상대방으로부터 충격을 받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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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 먹이다 : (속되게) 세게 한 번 때리다., (속되게) 말 따위로 상대방에게 충격을 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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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을) 접히다 : 자기 자신을 한 단계 낮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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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 놓다 : 일의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나서 여유가 생기게 되다.,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여 한 손만 쓴다는 뜻으로, 상대편을 얕보는 것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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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 접다 : 나은 편이 스스로 자기 실력을 낮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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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을) 파다 : 한 가지 일에 몰두하여 끝까지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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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재가[흙이] 되다 : ‘죽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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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도 못 되다 : 한 줌 안에도 채 차지 못할 정도로 매우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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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못 보다 : 시력이 좋지 못하여 가까이 있는 것도 보지 못하다., 식견이 얕다. -
관용구
한 팔을 잃다 : 도움이 되는 가장 중요한 사람을 잃다.
한 🌟의미 4
한
:
[수량을 나타내는 말 앞에 쓰여]
‘대략’의 뜻을 나타내는 말. (대략: 큰 모략(謀略)., 대강의 줄거리., 대충 줄거리만 추려서., 대충 어림잡아서.)
관형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한 20분쯤 걸었다.
- 한 30명의 학생들이 앉아 있다.
- 초봉은 한 100만 원 정도 된다.
자세히 보기
•
발음:
한
•
관련 단어:
-
속담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정신없이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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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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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단씩 밟아 올라가다 : 낮은 데서부터 높은 데로 순차적으로 올라간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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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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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냥 장설(帳說)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 : 값이 한 냥인 음식상에 아홉 돈어치의 고추장이 올랐다는 뜻으로, 전체에 비하여 어느 한 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든 경우에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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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냥짜리 굿하다가 백 냥짜리 징 깨뜨린다 : 쓸데없이 공연한 일을 벌여 놓았다가 굉장히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냥 추렴에 닷 돈 냈다 : 한 냥을 내야 할 추렴에 절반밖에 내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자기가 치러야 할 몫을 제대로 치르지 아니하고 여럿이 하는 일에 염치없이 참가하여 좀스럽게 이득을 얻는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 : 한 가지 일로만 허송세월하는 것을 나무라는 말., 어떤 일을 그만둘 때가 되면 깨끗이 그만두고 새 일을 시작하여야 한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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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의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 : 한 남자의 처첩이 비록 여럿이라도 집안의 규율과 남편의 성질에 따라 모두 비슷해진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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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닢 주고 보라 하면 두 닢 주고 막겠다 : 아주 보기 흉하거나 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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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리에 실을 짝이 없다 : 한 바리에 실을 짝이 없다 -
속담
한 발자국 헛디디여 벼랑에 굴러 떨어지다 : 한 발자국 헛디디여 벼랑에 굴러 떨어지다 -
속담
한 밥그릇에 두 술이 없다 :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
속담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 살이 오르고 내리고 한다는 말. -
속담
한 밭머리에 태를 묻었다 : 한 밭머리에 태를 묻었다 -
속담
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속담
한 번 걷어챈 돌에 두 번 다시 채지 않는다 : 같은 실수를 두 번 거듭하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한 번 똥 눈 개가 일생 눈다고 한다 : 어쩌다 한 번 똥 눈 개를 보고 늘 똥 눈 개라고 한다는 뜻으로, 한 번 실수하여 오점을 남기면 그것이 평생 가는 법임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한 번 나쁘게 보면 계속 나쁘게 봄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속담
한 번 보면 초면이요 두 번 보면 구면이라 : 한 번 보면 초면이요 두 번 보면 구면이라 -
속담
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다 : 처음에는 모르고 속을 수 있으나 두 번째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 -
속담
한 번 실수는 병가(兵家)의 상사(常事) :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
속담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들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 :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
속담
한 부자에 열 가난 : 한 부자에 열 가난 -
속담
한 불당에 앉아 내 사당 네 사당 한다 : 한집안에서 내 것 네 것을 가리며 제 이익을 찾으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속담
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 한 사람은 열 사람을 꾸리여도 열 사람은 한 사람을 꾸리지 못한다 -
속담
한 사람의 덕을 열이 본다 : 한 사람이 잘되면 그 덕을 여러 명이 입게 된다는 말. -
속담
한 사람의 떡을 열이 본다 : 한 사람의 떡을 열이 본다 -
속담
한 살 더 먹고 똥 싼다 : 나이를 더 먹어 가면서 철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속담
한 손뼉이 울지 못한다 :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한 손으로는 손뼉을 못 친다 : 상대가 없이 혼자서는 싸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말. -
속담
한 수렁에 두 바퀴 끼듯 : 좁은 데서 서로 밀치며 다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아들에 열 며느리 : 부모들이 흔히 아들이 여러 첩을 거느리는 것을 말리지 아니할 때 쓰는 말., 아들이 첩을 여럿 얻어도 그 며느리들이 밉지 아니하다는 말. -
속담
한 알 까먹은 새도 날린다 : 하나의 낟알을 까먹은 새도 쫓아 버린다는 뜻으로, 사소한 재물을 침범하는 것도 용서하지 말고 단호히 대처하라고 이르는 말. -
속담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
속담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 : 같은 것끼리만 있어서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외양간에 암소만 둘이다 : 한 외양간에 암소만 둘이다 -
속담
한 입 건너고 두 입 건넌다 :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입 건너 두 입 : 소문이 차차 널리 퍼짐을 이르는 말. -
속담
한 입으로 두말하기 : 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렇게 하였다 저렇게 하였다 한다는 말. -
속담
한 입으로 묻지 말고 두 눈으로 보아라 : 한 입으로 묻지 말고 두 눈으로 보아라 -
속담
한 입으로 온 까마귀질 한다 : 말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속담
한 자 땅 밑이 저승이다 : 죽음이나 저승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
속담
한 자루에 양식 넣어도 송사한다 : 매우 친한 사이에도 송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말. -
속담
한 자를 배워주자면 천 자를 알아야 한다 : 한 자를 배워주자면 천 자를 알아야 한다 -
속담
한 잔 술에 눈물 나고 반 잔 술에 웃음 난다 :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서로 대하는 태도나 방법에 따라 섭섭하여지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는 말. -
속담
한 잔 술에 눈물 난다 : 사람의 감정은 사소한 일에 차별을 두는 데서도 섭섭한 생각이 생길 수 있다는 말. -
속담
한 치 걸러 두 치 :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
속담
한 치도 없는 놈이 두 치 닷 푼 바란다 : 없는 사람이 바라기는 크게 바란다는 말. -
속담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 : 비록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마구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반발과 반항이 있다는 말. -
속담
한 치 앞이 어둠 : 사람의 일은 미리 짐작할 수 없다는 말. -
속담
한 판에 찍어 낸 것 같다 : 조금도 다른 데가 없이 똑같은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돈에 살인 난다 : 많지도 아니한 돈의 시비 끝에 큰일이 날 수도 있다는 말. -
속담
한 푼 돈을 우습게 여기면 한 푼 돈에 울게 된다 :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푼 장사에 두 푼을 밑져도 팔아야 한다 : 장사는 아무튼 팔고 보아야 한다는 말. -
속담
한 푼짜리 푸닥거리에 두부가 오 푼 : 주된 것보다 부차적인 것이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원수 :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이 살 수 없는 원수라는 뜻으로, 매우 원한이 사무친 원수를 이르는 말. -
속담
한 홰 닭이 한꺼번에 운다 : 같은 운명에 처한 사람끼리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 -
관용구
한 건(을) 올리다 : 어떤 일을 한 뒤에 성과를 내다. -
관용구
한 건 하다 : 어떤 일을 한 뒤에 성과를 내다. -
관용구
한 굽(을) 죽이다 : 한 굽(을) 죽이다 -
관용구
한 귀로 흘리다 : 듣고도 마음에 두지 아니하고 무시하다. -
관용구
한 다리 걸치다 : 일의 한몫을 담당하다., 한편으로 관계를 가지다. -
관용구
한 다리 끼다 : 일의 한몫을 담당하다., 한편으로 관계를 가지다. -
관용구
한 달 서른 날 : 한 달 전체를 이르는 말. -
관용구
한 동 넘기다 : 끊어진 광맥을 파 들어가서 다시 광맥을 잇대어 찾아내다. -
관용구
한 모태(를) 겪다 : 한 모태(를) 겪다 -
관용구
한 몸이 되다 : 조직적으로나 사상적으로 단합하여 하나의 몸처럼 행동할 수 있게 되다. -
관용구
한 바리에 싣다 : 모두 같은 것이어서 구분 없이 같이 처리하다. -
관용구
한 방(을) 먹다 : (속되게) 세게 한 번 맞다., (속되게) 말 따위로 상대방으로부터 충격을 받다. -
관용구
한 방 먹이다 : (속되게) 세게 한 번 때리다., (속되게) 말 따위로 상대방에게 충격을 주다. -
관용구
한 손(을) 떼다 : 하던 일에서 좀 물러앉다. 또는 소홀히 하다. -
관용구
한 손(을) 접히다 : 자기 자신을 한 단계 낮추다. -
관용구
한 손 놓다 : 일의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나서 여유가 생기게 되다.,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여 한 손만 쓴다는 뜻으로, 상대편을 얕보는 것을 이르는 말. -
관용구
한 손 접다 : 나은 편이 스스로 자기 실력을 낮추다. -
관용구
한 우물(을) 파다 : 한 가지 일에 몰두하여 끝까지 하다. -
관용구
한 줌(의) 재가[흙이] 되다 : ‘죽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상대편에게 으름장을 놓거나 상대편을 위협하는 말., 있는 힘을 다한다는 뜻을 이르는 말., (은어로) 감옥에 가다., 앞말이 뜻하는 상태나 느낌의 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
관용구
한 줌도 못 되다 : 한 줌 안에도 채 차지 못할 정도로 매우 적다. -
관용구
한 줌밖에 안 되다 : 양이 조금이다. -
관용구
한 치 앞을 못 보다 : 시력이 좋지 못하여 가까이 있는 것도 보지 못하다., 식견이 얕다. -
관용구
한 팔을 잃다 : 도움이 되는 가장 중요한 사람을 잃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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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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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끝나는 단어: 총 6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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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30개입니다.- 예: 한(韓), 한(漢), 한(恨), 한(汗), 한(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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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88개입니다.- 예: 대한, 이한, 철한, 사한, 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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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9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6개입니다.- 예: 계한, 역한, 규한, 한, 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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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67 종류의 한자 중에서 133번 사용된 限이 최다입니다.- 예: 한(限), 권한(權限), 상한(上限), 퇴한(退限), 고한(侤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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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47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한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개입니다.- 예: 한, 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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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09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유한, 엄한, 이한, 영한, 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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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ㅎ 단어: 총 3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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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ㅎ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03개입니다.- 예: 혜(慧), 훅(hook), 협(脅), 호(弧), 혁(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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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ㅎ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개입니다.- 예: 항, 현, 행, 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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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ㅎ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8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行이 최다입니다.- 예: 행(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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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 총 8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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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8개입니다.- 예: 창(倉), 싹, 남(男), 잠, 탈(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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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6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개입니다.- 예: 남, 참, 망, 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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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59 종류의 한자 중에서 7번 사용된 子이 최다입니다.- 예: 자(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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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5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강, 갈, 각, 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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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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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5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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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46개입니다.- 예: 한(韓), 한(漢), 한(恨), 한(汗), 한(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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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4개입니다.- 예: 한부, 한글, 한술, 한아, 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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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2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2개입니다.- 예: 한당, 한주, 한국, 한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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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07 종류의 한자 중에서 227번 사용된 韓이 최다입니다.- 예: 한(韓), 한옥(韓屋), 한교(韓嶠), 한간(韓幹), 한식(韓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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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71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6개입니다.- 예: 한눈팔다, 한료하다, 한거하다, 한빈하다, 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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