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가도 화냥… 🌟의미

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속담

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 잘산 사람이나 못산 사람이나 결국은 마찬가지라는 말.
  •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흉본다] : 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면서, 조금 덜한 사람이 더한 사람을 흉볼 때에 변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말.
  • 나귀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 나귀를 타면서 자기가 가진 짐을 나귀 등에 실으면 더 무거울 것이라고 제가 지고 타지만 그것은 그대로 싣고 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뜻으로, 이러나저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 대로 있다 : 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까마귀 미역 감듯[목하듯] : 일을 처리함에 있어 세밀하지 못하고 거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으면 이 많다 : 사람이 오래 살게 되면 이러저러한 치스러운 일을 많이 당한다는 말.
  • 다리 밑에서 하기 : 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적맞고 본다 : 손해를 보고도 도리어 곤경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는 데 흙 뿌리기 : 심통 사나운 행동을 이르는 말.
까마귀 미역 감듯[목욕하듯]
  • 도둑의 때는 벗어도 화냥의 때는 못 벗는다 : 부정한 품행을 삼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고을 화냥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 : 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화냥년 시집 다니듯 :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절개 없이 이리저리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홧김에 서방질한다[화냥질한다] : 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
도둑의 때는 벗어도 화냥의 때는 못 벗는다
  • 열 고을 화냥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 : 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화냥년 시집 다니듯 :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절개 없이 이리저리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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