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말[소] 등에… 🌟의미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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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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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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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나운 말에는 특별한 길마 지운다 : 사나운 말은 여느 말과 다른 길마를 지워서 단단히 다룬다는 뜻으로, 사람도 성격이 거칠고 행실이 사나우면 그에 맞는 특별한 제재를 받게 됨을 이르는 말.
- 새끼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 새끼 많은 소는 일에서 벗어나 편히 쉴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자식이 많은 부모는 자식을 먹여 키우기 위하여 쉴 새 없이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뽕도 따고 임도 보고[본다]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도) 보고 송사(도) 본다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님도 보고 환자(還子)도 탄다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가는 말에 채찍질 :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하라고 독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가난이 소 아들이라 : 소처럼 죽도록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 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난다[슨다] : 간장이 시어질 수 없고 소금에 곰팡이가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 누런 암소보다 껌정 암소가 맛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말에 안장 지운다 :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려서 굽은 나무는 후에 안장감이다 : 쓸모 없을 것 같아 보이던 물건도 다 제 용도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한 말에 두 안장이 없다 :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 힘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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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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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 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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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0개입니다.- 예: 제 버릇 개 줄까, 부스럼이 살 될까, 소금이 쉴까, 쑨 죽이 밥 될까, 없는 꼬리를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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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1개입니다.- 예: 더랍니까, 옵나이까, 사오니까, 다이를까, 는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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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9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으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예: 으냐니까, 으오니까, 으랍디까, 으랍니까, 으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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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36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아까, 옵디까, 을까, 읍니까, 오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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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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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까로 끝나는 단어: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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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까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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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ㅎㅁ[ㅅ]ㄷㅇㄷㄱㅁㄹ[ㅇㅈㅇ]ㅈㅇㄲ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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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ㅎㅁ[ㅅ]ㄷㅇㄷㄱㅁㄹ[ㅇㅈㅇ]ㅈㅇㄲ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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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ㅗ]ㅡㅔㅜㅣㅏㅡ[ㅏㅏㅡ]ㅣㅜ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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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ㅗ]ㅡㅔㅜㅣㅏㅡ[ㅏㅏㅡ]ㅣㅜ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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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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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5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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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46개입니다.- 예: 한(韓), 한(漢), 한(恨), 한(汗), 한(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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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4개입니다.- 예: 한부, 한글, 한술, 한아, 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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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2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2개입니다.- 예: 한당, 한주, 한국, 한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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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07 종류의 한자 중에서 227번 사용된 韓이 최다입니다.- 예: 한(韓), 한옥(韓屋), 한교(韓嶠), 한간(韓幹), 한식(韓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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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71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6개입니다.- 예: 한눈팔다, 한료하다, 한거하다, 한빈하다, 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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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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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로 시작하는 단어: 총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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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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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4 종류의 글자수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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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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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한자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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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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