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의미 1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말과 글.
- 말을 가르치다.
- 말을 배우다.
-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말이 제대로 안 들린다.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어사: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발음:
말ː
•
관련 단어:
-
속담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속담
말로만 꾸려 간다 : 말로만 꾸려 간다 -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속담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속담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속담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속담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속담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속담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속담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속담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속담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속담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속담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속담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속담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속담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속담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관용구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비밀스러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
관용구
말(을) 돌리다 : 말(을) 돌리다 -
관용구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관용구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관용구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관용구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몹시 어렵거나 딱하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관용구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관용구
말(이) 되다 :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관용구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논란이 많다. -
관용구
말(이) 못 되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관용구
말도 안 되다 :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관용구
말 없는 말 : 말 없는 말 -
관용구
말을 먹다 : 말을 먹다 -
관용구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관용구
말을 헛씹다 : 말을 헛씹다 -
관용구
말이 꺾이다 : 말이 꺾이다 -
관용구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관용구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관용구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관용구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관용구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이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부표제어
말하다 :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말 🌟의미 2
말
:
음성 기호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위. 또는 그런 결과물.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고운 말과 바른 말.
- 말이 거칠다.
- 말이 느리다.
- 말이 빠르다.
- 그들은 두 살 터울이 지는데도 말을 놓고 지내는 친구 같은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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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소리: 음성 기호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위. 또는 그런 결과물.
•
발음:
말ː
•
관련 단어:
-
속담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속담
말로만 꾸려 간다 : 말로만 꾸려 간다 -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속담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속담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속담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속담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속담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속담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속담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속담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속담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속담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속담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속담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속담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속담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속담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관용구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비밀스러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
관용구
말(을) 돌리다 : 말(을) 돌리다 -
관용구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관용구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관용구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관용구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몹시 어렵거나 딱하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관용구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관용구
말(이) 되다 :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관용구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논란이 많다. -
관용구
말(이) 못 되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관용구
말도 안 되다 :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관용구
말 없는 말 : 말 없는 말 -
관용구
말을 먹다 : 말을 먹다 -
관용구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관용구
말을 헛씹다 : 말을 헛씹다 -
관용구
말이 꺾이다 : 말이 꺾이다 -
관용구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관용구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관용구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관용구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관용구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이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부표제어
말하다 :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말 🌟의미 3
말
:
일정한 주제나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말을 건네다.
- 말을 꺼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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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말ː
•
관련 단어:
-
속담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속담
말로만 꾸려 간다 : 말로만 꾸려 간다 -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속담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속담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속담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속담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속담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속담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속담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속담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속담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속담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속담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속담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속담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속담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속담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관용구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비밀스러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
관용구
말(을) 돌리다 : 말(을) 돌리다 -
관용구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관용구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관용구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관용구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몹시 어렵거나 딱하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관용구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관용구
말(이) 되다 :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관용구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논란이 많다. -
관용구
말(이) 못 되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관용구
말도 안 되다 :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관용구
말 없는 말 : 말 없는 말 -
관용구
말을 먹다 : 말을 먹다 -
관용구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관용구
말을 헛씹다 : 말을 헛씹다 -
관용구
말이 꺾이다 : 말이 꺾이다 -
관용구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관용구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관용구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관용구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관용구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이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부표제어
말하다 :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말 🌟의미 4
말
:
[주로 ‘말이야’, ‘말이죠’, ‘말이지’, ‘말인데’ 꼴로 쓰여]
어감을 고르게 할 때 쓰는 군말. 상대편의 주의를 끌거나 말을 다짐하는 뜻을 나타낸다.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그런데 말이야.
- 하지만 말이죠.
- 내가 말이지 어제 낚시를 갔는데 말이지.
- 우리끼리라서 말인데.
자세히 보기
•
발음:
말ː
•
관련 단어:
-
속담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속담
말로만 꾸려 간다 : 말로만 꾸려 간다 -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속담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속담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속담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속담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속담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속담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속담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속담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속담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속담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속담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속담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속담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속담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속담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관용구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비밀스러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
관용구
말(을) 돌리다 : 말(을) 돌리다 -
관용구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관용구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관용구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관용구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몹시 어렵거나 딱하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관용구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관용구
말(이) 되다 :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관용구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논란이 많다. -
관용구
말(이) 못 되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관용구
말도 안 되다 :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관용구
말 없는 말 : 말 없는 말 -
관용구
말을 먹다 : 말을 먹다 -
관용구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관용구
말을 헛씹다 : 말을 헛씹다 -
관용구
말이 꺾이다 : 말이 꺾이다 -
관용구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관용구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관용구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관용구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관용구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이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부표제어
말하다 :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말 🌟의미 5
말
:
단어, 구, 문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적절한 말을 찾다.
-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 이번엔 ‘미안하다’는 말로는 용서가 안 된다.
자세히 보기
•
발음:
말ː
•
관련 단어:
-
속담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속담
말로만 꾸려 간다 : 말로만 꾸려 간다 -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속담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속담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속담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속담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속담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속담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속담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속담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속담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속담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속담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속담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속담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속담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속담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관용구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비밀스러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
관용구
말(을) 돌리다 : 말(을) 돌리다 -
관용구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관용구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관용구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관용구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몹시 어렵거나 딱하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관용구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관용구
말(이) 되다 :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관용구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논란이 많다. -
관용구
말(이) 못 되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관용구
말도 안 되다 :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관용구
말 없는 말 : 말 없는 말 -
관용구
말을 먹다 : 말을 먹다 -
관용구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관용구
말을 헛씹다 : 말을 헛씹다 -
관용구
말이 꺾이다 : 말이 꺾이다 -
관용구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관용구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관용구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관용구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관용구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이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부표제어
말하다 :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말 🌟의미 6
말
:
소문이나 풍문 따위를 이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말이 퍼지다.
- 항간에 머잖아 물가가 폭등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자세히 보기
•
발음:
말ː
•
관련 단어:
-
속담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속담
말로만 꾸려 간다 : 말로만 꾸려 간다 -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속담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속담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속담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속담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속담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속담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속담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속담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속담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속담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속담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속담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속담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속담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속담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관용구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비밀스러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
관용구
말(을) 돌리다 : 말(을) 돌리다 -
관용구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관용구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관용구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관용구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몹시 어렵거나 딱하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관용구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관용구
말(이) 되다 :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관용구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논란이 많다. -
관용구
말(이) 못 되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관용구
말도 안 되다 :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관용구
말 없는 말 : 말 없는 말 -
관용구
말을 먹다 : 말을 먹다 -
관용구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관용구
말을 헛씹다 : 말을 헛씹다 -
관용구
말이 꺾이다 : 말이 꺾이다 -
관용구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관용구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관용구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관용구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관용구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이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부표제어
말하다 :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말 🌟의미 7
말
:
[‘-으라는/-다는 말이다’ 구성으로 쓰여]
다시 강조하거나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나보고 이런 것을 먹으란 말이냐?
- 가겠다는 말인지 안 가겠다는 말인지 알 수가 없다.
- 제가 어제 과장님께 확실하게 보고를 드렸단 말입니다.
자세히 보기
•
발음:
말ː
•
관련 단어:
-
속담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속담
말로만 꾸려 간다 : 말로만 꾸려 간다 -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속담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속담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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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속담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속담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속담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속담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속담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속담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속담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속담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속담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속담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속담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속담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속담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관용구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비밀스러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
관용구
말(을) 돌리다 : 말(을) 돌리다 -
관용구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관용구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관용구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관용구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몹시 어렵거나 딱하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관용구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관용구
말(이) 되다 :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관용구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논란이 많다. -
관용구
말(이) 못 되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관용구
말도 안 되다 :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관용구
말 없는 말 : 말 없는 말 -
관용구
말을 먹다 : 말을 먹다 -
관용구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관용구
말을 헛씹다 : 말을 헛씹다 -
관용구
말이 꺾이다 : 말이 꺾이다 -
관용구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관용구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관용구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관용구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관용구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이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부표제어
말하다 :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말 🌟의미 8
말
:
[‘-으니/-기에 말이지’ 구성으로 쓰여]
‘망정이지’의 뜻을 나타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집에서 조금 일찍 나왔으니 말이지 하마터면 차를 놓칠 뻔했다.
- 그가 있었기에 말이지 없었으면 큰 낭패를 보았을 거야.
자세히 보기
•
발음:
말ː
•
관련 단어:
-
속담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속담
말로만 꾸려 간다 : 말로만 꾸려 간다 -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속담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속담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속담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속담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속담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속담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속담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속담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속담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속담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속담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속담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속담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속담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속담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관용구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비밀스러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
관용구
말(을) 돌리다 : 말(을) 돌리다 -
관용구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관용구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관용구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관용구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몹시 어렵거나 딱하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관용구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관용구
말(이) 되다 :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관용구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논란이 많다. -
관용구
말(이) 못 되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관용구
말도 안 되다 :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관용구
말 없는 말 : 말 없는 말 -
관용구
말을 먹다 : 말을 먹다 -
관용구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관용구
말을 헛씹다 : 말을 헛씹다 -
관용구
말이 꺾이다 : 말이 꺾이다 -
관용구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관용구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관용구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관용구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관용구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이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부표제어
말하다 :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말 🌟의미 9
말
:
[‘-을 말이면’, ‘-을 말로는’, ‘-을 말로야’ 구성으로 쓰여]
‘-을 것 같으면’의 뜻을 나타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자네가 장가들 말이면 내게 미리 귀띔을 했어야지.
자세히 보기
•
발음:
말ː
•
관련 단어:
-
속담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속담
말로만 꾸려 간다 : 말로만 꾸려 간다 -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속담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속담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속담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속담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속담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속담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속담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속담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속담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속담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속담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속담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속담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속담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속담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관용구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비밀스러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
관용구
말(을) 돌리다 : 말(을) 돌리다 -
관용구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관용구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관용구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관용구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몹시 어렵거나 딱하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관용구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관용구
말(이) 되다 :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관용구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논란이 많다. -
관용구
말(이) 못 되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관용구
말도 안 되다 :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관용구
말 없는 말 : 말 없는 말 -
관용구
말을 먹다 : 말을 먹다 -
관용구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관용구
말을 헛씹다 : 말을 헛씹다 -
관용구
말이 꺾이다 : 말이 꺾이다 -
관용구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관용구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관용구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관용구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관용구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이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부표제어
말하다 :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말 🌟의미 10
말
:
[‘-어(아)야 말이지’ 구성으로 쓰여]
어떤 행위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을 탄식하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차를 사고 싶은데 돈이 있어야 말이지.
- 모를 내야 되는데 도대체가 비가 와야 말이지.
자세히 보기
•
발음:
말ː
•
관련 단어:
-
속담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속담
말로만 꾸려 간다 : 말로만 꾸려 간다 -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속담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속담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속담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속담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속담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속담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속담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속담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속담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속담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속담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속담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속담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속담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속담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관용구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비밀스러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
관용구
말(을) 돌리다 : 말(을) 돌리다 -
관용구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관용구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관용구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관용구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몹시 어렵거나 딱하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관용구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관용구
말(이) 되다 :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관용구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논란이 많다. -
관용구
말(이) 못 되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관용구
말도 안 되다 :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관용구
말 없는 말 : 말 없는 말 -
관용구
말을 먹다 : 말을 먹다 -
관용구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관용구
말을 헛씹다 : 말을 헛씹다 -
관용구
말이 꺾이다 : 말이 꺾이다 -
관용구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관용구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관용구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관용구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관용구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이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부표제어
말하다 :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말 🌟의미 11
말
:
[주로 ‘말이냐’, ‘말이야’ 꼴로 명사 뒤에 쓰여]
앞에서 언급한 사실을 강조하여 말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돈이라니, 며칠 전에 네가 내게 준 돈 말이냐?
- 책 좀 빌려줘. 네가 읽던 책 말이야.
- 그 사람 아십니까? 정거장에서 인사한 사람 말입니다.
- 추수를 해야겠다. 서리가 내리기 전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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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말ː
•
관련 단어:
-
속담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속담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못 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속담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속담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속담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속담
말로만 꾸려 간다 : 말로만 꾸려 간다 -
속담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속담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
속담
말 많은 것은 과부 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담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속담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속담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속담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속담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속담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속담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속담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속담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속담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속담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속담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 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속담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속담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속담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속담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속담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속담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속담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속담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속담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속담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속담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속담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속담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속담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속담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속담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관용구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관용구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비밀스러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 -
관용구
말(을) 돌리다 : 말(을) 돌리다 -
관용구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관용구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관용구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관용구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관용구
말(이)[말(도)] 아니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몹시 어렵거나 딱하다., 말이 이치에 맞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말의 내용이나 표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
관용구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비밀스러운 일이 다른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다. -
관용구
말(이) 되다 :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관용구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논란이 많다. -
관용구
말(이) 못 되다 : 사정ㆍ형편 따위가 말로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아니하다. -
관용구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관용구
말도 안 되다 :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이치에 맞지 않다. -
관용구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관용구
말 없는 말 : 말 없는 말 -
관용구
말을 먹다 : 말을 먹다 -
관용구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관용구
말을 헛씹다 : 말을 헛씹다 -
관용구
말이 꺾이다 : 말이 꺾이다 -
관용구
말이 모자라다 : 어떤 말에 대응할 말이 없다. -
관용구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관용구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관용구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관용구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관용구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
관용구
말할 것도 없이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이. -
부표제어
말하다 : 확인ㆍ강조의 뜻을 나타낸다.,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말로 나타내다., 어떠한 사실을 말로 알려 주다., 무엇을 부탁하다., 말리는 뜻으로 타이르거나 꾸짖다., 평하거나 논하다., 어떤 사정이나 사실, 현상 따위를 나타내 보이다., 앞말의 내용을 알기 쉽게 다른 말로 바꾸거나 앞말에 설명을 덧붙이는 뜻을 나타낸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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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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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끝나는 단어: 총 50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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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55개입니다.- 예: 돌말, 기말(期末), 떡말, 새말, 송말(松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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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6개입니다.- 예: 어말, 돌말, 떡말, 양말, 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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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분야 중에서 언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1개입니다.- 예: 글말, 센말, 어말, 반말, 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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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3 종류의 한자 중에서 111번 사용된 末이 최다입니다.- 예: 말(末), 묘말(卯末), 해말(亥末), 기말(期末), 미말(微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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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말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말, 말 아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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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79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앞말, 월말, 어말, 양말, 윗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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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ㅁ 단어: 총 2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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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ㅁ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67개입니다.- 예: 말, 명(命), 매, 명(銘), 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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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ㅁ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묵, 민, 목, 맥,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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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ㅁ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4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門이 최다입니다.- 예: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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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 총 8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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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8개입니다.- 예: 창(倉), 싹, 남(男), 잠, 탈(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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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6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개입니다.- 예: 남, 참, 망, 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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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59 종류의 한자 중에서 7번 사용된 子이 최다입니다.- 예: 자(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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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5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강, 갈, 각, 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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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말로 시작하는 단어: 총 9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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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65개입니다.- 예: 말리(末利), 말날, 말코, 말치, 말음(末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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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31개입니다.- 예: 말쟁이, 말뤼스, 말갈기, 말가웃, 말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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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분야 중에서 동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3개입니다.- 예: 말전복, 말자어, 말매미, 말과, 말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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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93 종류의 한자 중에서 105번 사용된 末이 최다입니다.- 예: 말(末), 말리(末利), 말불(末佛), 말속(末俗), 말음(末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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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6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6개입니다.- 예: 말하다, 말리다, 말다, 말캉대다, 말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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