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끝 단어 501개
-
호초말
(胡椒末)
:
후추를 갈아서 만든 가루. 양념으로 쓴다.
🌏 胡: 오랑캐 호 椒: 산초나무 초 末: 끝 말 -
출말
(出末)
:
일이 끝남.
🌏 出: 날 출 末: 끝 말 - 조각말 : 조각처럼 토막 나는 말마디.
- 메줏말 : 메주콩을 삶아 찧은 것을 일정한 크기로 찍어 내는 나무틀.
- 임자말 : 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 ‘철수가 운동을 한다.’에서 ‘철수가’ 따위이다.
-
묘말
(卯末)
:
묘시의 끝 무렵.
🌏 卯: 토끼 묘 末: 끝 말 -
편말
(篇末)
:
어떤 한 편의 끝.
🌏 篇: 책 편 末: 끝 말 -
관말
(官말)
:
나라에서 녹(祿)을 줄 때 쓰던 말.
🌏 官: 벼슬 관 - 뜬말 : → 뜬소문. (뜬소문: 이 사람 저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
-
월말
(月末)
:
그달의 끝 무렵.
🌏 月: 달 월 末: 끝 말 -
기층말
(基層말)
:
한 민족이 원래의 언어를 버리고 다른 언어를 새로 배워 쓰거나 외국어를 배울 때에, 새 언어에 얼마간의 영향을 주는 원래 언어의 요소.
🌏 基: 터 기 層: 층 층 - 곱지 않은 말 : 상대편의 비위를 거스르면서 듣기에 좋지 아니하게 하는 말.
-
세말
(歲末)
:
한 해가 끝날 무렵. 설을 앞둔 섣달그믐께를 이른다.
🌏 歲: 해 세 末: 끝 말 -
사말
(些末)
:
자질구레하여 중요하지 아니한 것.
🌏 些: 적을 사 末: 끝 말 - 물음말 : 의문의 초점이 되는 사물이나 사태를 지시하는 말. ‘누구’, ‘언제’, ‘어디’, ‘무엇’, ‘왜’, ‘어떻게’, ‘얼마’ 따위가 있다.
- 끝말 : 말의 마지막 부분이 되는 말.
- 조롱말 : → 조랑말. (조랑말: 몸집이 작은 종자의 말.)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뿔말 : 영양의 한 종.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고 꼬리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약 200kg에 이른다. 몸빛은 회색이고, 뿔은 희며 갈기와 검은 꼬리에 긴 솜털이 있다. 건조한 시기에는 풀을 찾아 떼를 지어 이동하며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목양말
(木洋襪)
:
무명실로 짠 양말.
🌏 木: 나무 목 洋: 큰 바다 양 襪: 버선 말 - 요샛말 : 요사이 두루 많이 쓰는 말.
- 뱃말 : 배를 매어 놓는 말뚝.
-
표절따말
(驃절따말)
:
몸이 누런색 바탕에 흰 털이 섞이고 갈기와 꼬리가 흰 말.
🌏 驃: 표절따 표 -
포말
(布襪)
:
사토장이가 관 자리를 파고 다듬을 때에 신는, 베로 만든 버선.
🌏 布: 베 포 襪: 버선 말 - 부루말 : → 흰말. (흰말: 털빛이 흰 말.)
-
왜말
(倭말)
:
일본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倭: 왜국 왜 -
목말
(木末)
:
메밀의 열매를 찧어서 낸 가루.
🌏 木: 나무 목 末: 끝 말 - 벳말 : 베를 날 때 쓰는 말뚝.
-
청대나무말
(靑대나무말)
:
잎이 달린 푸른 대나무를 어린이들이 가랑이에 넣어서 끌고 다니며 노는 죽마.
🌏 靑: 푸를 청 - 귓속말 : 남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소곤거리는 말.
- 낱말 : 따로따로인 한 말[斗] 한 말.
- 얼룩말 : 얼룩말류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흰색 또는 엷은 황색이고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갈기는 꼿꼿하게 섰고 꼬리털은 적다. 떼를 지어 사는데 초식성으로 성질이 사나우며 동남부 아프리카의 초원에 분포한다. 그레비얼룩말 따위가 있다.
-
물유본말
(物有本末)
:
사물(事物)에는 근본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에는 질서가 있음을 이르는 말.
🌏 物: 만물 물 有: 있을 유 本: 근본 본 末: 끝 말 - 익은말 :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語句). ‘발이 넓다’는 ‘사교적이어서 아는 사람이 많다.’를 뜻하는 것 따위이다.
- 뿔말 : 가랫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잎은 실 모양이다. 암수한그루로 암꽃, 수꽃이 같은 꽃줄기에 달린다. 민물이나 바닷물이 섞이는 곳에서 자라는데 인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인말
(寅末)
:
인시(寅時)의 끝 무렵.
🌏 寅: 동방 인 末: 끝 말 - 토막말 : 1 긴 내용을 간추려 한마디로 나타내는 말. 2 토막토막 동안을 두어 가며 하는 말.
-
수말
(水沫)
:
1
물이 다른 물이나 물체에 부딪쳐서 생기는 거품.
2
물결이 바위 따위에 부딪쳐 사방으로 흩어지는 자잘한 물방울.
🌏 水: 물 수 沫: 거품 말 -
비말
(飛沫)
:
날아 흩어지거나 튀어 오르는 물방울.
🌏 飛: 날 비 沫: 거품 말 -
부말
(浮沫)
:
물이 다른 물이나 물체에 부딪쳐서 생기는 거품.
🌏 浮: 뜰 부 沫: 거품 말 -
양말
(洋襪/洋韈)
:
맨발에 신도록 실이나 섬유로 짠 것.
🌏 洋: 큰 바다 양 襪: 버선 말 洋: 큰 바다 양 韈: 버선 말 - 서라말 : 흰 바탕에 거뭇한 점이 섞여 있는 말.
-
구각유말
(口角流沫)
:
입가에서 거품이 흐른다는 뜻으로, 의논이나 논쟁을 몹시 심하게 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口: 입 구 角: 뿔 각 流: 흐를 유 沫: 거품 말 -
국말
(國末)
:
나라가 망하거나 끝날 무렵.
🌏 國: 나라 국 末: 끝 말 - 담가라말 : 털빛이 거무스름한 말.
-
추마말
(騅馬말)
:
흰 바탕에 흑색, 짙은 갈색, 짙은 적색 따위의 털이 섞여 난 말.
🌏 騅: 오추마 추 馬: 말 마 -
황고라말
(黃고라말)
:
털 빛깔이 밤색인 말.
🌏 黃: 누를 황 - 노르말 (Normal) : 용액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노르말은 1리터의 용액 속에 1그램당량의 용질이 녹아 있는 농도이다. 기호는 N.
- 꾸밈말 : 뒤에 오는 말을 수식하거나 한정하기 위하여 첨가하는 관형사와 부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활용은 하지 않는다.
- 암말 : 말의 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