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ㄷ ㅍ ㄷ 🌷자음(초성) 단어 28개
- 푸덕푸덕 : 1 큰 새가 자꾸 세차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물고기가 자꾸 세차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파들파들 : 몸을 자꾸 작게 파르르 떠는 모양. ‘바들바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들바들: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 퐁당퐁당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
- 퍼들퍼들 : 자꾸 몸을 크게 퍼르르 떠는 모양. ‘버들버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버들버들: 몸을 자꾸 크게 버르르 떠는 모양.)
- 패둥패둥 :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통통한 모양.
- 푸들푸들 :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떠는 모양. ‘부들부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들부들: 몸을 자꾸 크게 부르르 떠는 모양.)
- 피동피동 : → 피둥피둥. (피둥피둥: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퉁퉁한 모양., 퉁퉁한 살이 윤택하고 탄력이 있는 모양., 남의 말을 잘 듣지 아니하고 엇나가는 모양.)
- 팡당팡당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질 때 나는 소리.
- 판들판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반들반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반들반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 펑덩펑덩 :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잇따라 떨어질 때 나는 소리.
- 푸둥푸둥 :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 ‘부둥부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둥부둥: 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
- 핀들핀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빈들빈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빈들빈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피둥피둥 : 1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퉁퉁한 모양. 2 퉁퉁한 살이 윤택하고 탄력이 있는 모양. 3 남의 말을 잘 듣지 아니하고 엇나가는 모양.
- 펀들펀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번들번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번들번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고 얄밉게 놀기만 하는 모양.)
- 판둥판둥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반둥반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반둥반둥: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팬둥팬둥 :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양. ‘밴둥밴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밴둥밴둥: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양.)
- 펀둥펀둥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번둥번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번둥번둥: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팬들팬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밴들밴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밴들밴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
- 풍덩풍덩 :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거나 빠질 때 무겁게 나는 소리.
- 파닥파닥 : 1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바람에 거칠게 잇따라 날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득푸득 : 1 ‘푸드득푸드득’의 준말. (푸드득푸드득: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드득부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부드득: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푸드득푸드득’의 준말. (푸드득푸드득: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드득부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부드득: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에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닥포닥 : 1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새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파득파득 : 1 ‘파드득파드득’의 준말. (파드득파드득: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드득바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바드득: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파드득파드득’의 준말. (파드득파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드득바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바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퍼덕퍼덕 : 1 큰 물고기가 꼬리로 물이나 바닥을 자꾸 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새가 가볍고 크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큰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거칠게 바람에 날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득포득 : 1 ‘포드득포드득’의 준말. (포드득포드득: 자꾸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드득보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포드득포드득’의 준말. (포드득포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드득보드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포동포동 :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보동보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동보동: 통통하게 살이 찌고 보드라운 모양.)
- 핀둥핀둥 :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는 모양. ‘빈둥빈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빈둥빈둥: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는 모양.)
- 피등피등 : → 피둥피둥. (피둥피둥: 볼썽사나울 정도로 살쪄서 꽤 퉁퉁한 모양., 퉁퉁한 살이 윤택하고 탄력이 있는 모양., 남의 말을 잘 듣지 아니하고 엇나가는 모양.)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ㅍㄷㅍ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부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8개입니다.
- 부사 28개 : 팬들팬들, 판들판들, 포닥포닥, 판둥판둥, 푸둥푸둥, 파들파들, 퍼들퍼들, 피등피등, 피동피동, 파득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