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ㅍ 🌷자음(초성) 단어 4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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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
(震風)
:
몹시 빠르고 거세게 부는 바람.
🌏 震: 벼락 진 風: 바람 풍 -
장풍
(腸風)
:
1
치질의 하나. 대변을 볼 때 대변보다 먼저 맑고 새빨간 피가 나오는 증상이 있는데 이는 풍습(風濕)의 사기(邪氣)가 장위(腸胃)를 침범하여 생긴다.
2
경외 기혈의 하나. 제2허리뼈 극상 돌기의 아래에서 양옆으로 한 치 되는 곳이다.
🌏 腸: 창자 장 風: 바람 풍 -
조포
(造脯)
:
조선 시대에, 봉상시에서 나라 제향에 쓰려고 크게 만든 편포(片脯).
🌏 造: 지을 조 脯: 포 포 - 제판 : 거리낌이 없이 제멋대로 거드럭거리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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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품
(中品)
:
조선 순조 때, ‘가온음자리표’를 이르던 말. (가온음자리표: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 사이에 있는 음자리표. 표의 가운데가 ‘시(C)’ 음이 되며, 흔히 기악 악보에 쓴다.)
🌏 中: 가운데 중 品: 물건 품 -
장패
(長牌)
:
조선 후기의 음악 수업 방법의 하나. 3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여섯 달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악원에 출근하여 공부하였다.
🌏 長: 길 장 牌: 패 패 -
진풍
(陣風)
:
갑자기 불다가 금세 그치는 센 바람. 흔히 눈이나 비가 오기 전에 분다.
🌏 陣: 진칠 진 風: 바람 풍 -
저포
(苴布)
:
삼으로 짠 거친 천.
🌏 苴: 암삼 저 布: 베 포 -
정풍
(整風)
:
1
사회 기풍이나 작풍 따위를 바로잡음.
2
중국 공산당원의 잘못된 태도를 학문ㆍ당ㆍ문학의 세 영역에 걸쳐 극복하려 했던 운동. 1942년부터 1943년까지 마오쩌둥이 제창한 쇄신적인 교육 운동으로, 삼풍이란 학풍(學風)ㆍ당풍(黨風)ㆍ문풍(文風)을 이른다.
🌏 整: 가지런할 정 風: 바람 풍 -
지평
(持平)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持: 가질 지 平: 평평할 평 -
진풍
(塵風)
:
먼지를 몰아오는 먼지 섞인 바람.
🌏 塵: 티끌 진 風: 바람 풍 -
절파
(折破)
:
세력 따위를 꺾어서 부숨.
🌏 折: 꺾을 절 破: 깨뜨릴 파 -
전파
(全波)
:
단파, 중파, 장파의 전파(電波)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全: 온전할 전 波: 물결 파 -
제패
(制霸)
:
1
패권을 잡음.
2
경기 따위에서 우승함.
🌏 制: 억제할 제 霸: 으뜸 패 -
장파
(長派)
:
맏아들의 갈래.
🌏 長: 길 장 派: 물갈래 파 -
전폐
(前閉)
:
오줌을 누지 못하는 증상.
🌏 前: 앞 전 閉: 닫을 폐 -
장판
(杖板)
:
장형(杖刑)을 집행할 때에, 죄인을 엎드리게 하여 팔다리를 매던 틀.
🌏 杖: 지팡이 장 板: 널빤지 판 -
조풍
(潮風)
:
바다에서 육지로 불어오는 바람.
🌏 潮: 조수 조 風: 바람 풍 -
증편
(增便)
:
정기적인 교통편의 횟수를 늘림.
🌏 增: 더할 증 便: 편할 편 -
조판
(肇判)
:
처음 쪼개어 갈라짐. 또는 그렇게 가름.
🌏 肇: 비로소 조 判: 판가름할 판 -
주필
(朱筆)
:
붉은 먹이나 붉은 잉크를 묻혀 쓰는 붓. 또는 그것으로 쓴 글.
🌏 朱: 붉을 주 筆: 붓 필 -
자폭
(恣暴)
:
→ 자포. (자포: 제멋대로 날뜀.)
🌏 恣: 방자할 자 暴: 나타낼 폭 -
증표
(證票)
:
증명이나 증거가 될 만한 표.
🌏 證: 증거 증 票: 표 표 -
진포
(震怖)
:
두려워서 떪.
🌏 震: 벼락 진 怖: 두려울 포 -
전편
(專便)
:
어떤 일을 부탁하여 특별히 보내는 인편(人便).
🌏 專: 오로지 전 便: 편할 편 -
전패
(顚沛)
:
엎어지고 자빠짐.
🌏 顚: 머리 전 沛: 늪 패 -
절핍
(絕乏)
: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짐.
🌏 絕: 끊을 절 乏: 가난할 핍 -
전폭
(前幅)
:
1
옷의 앞쪽에 대는 헝겊.
2
나무로 짜는 물건의 앞쪽에 대는 널조각.
3
물건의 앞쪽 너비.
🌏 前: 앞 전 幅: 폭 폭 -
종풍
(終風)
:
1
종일 부는 바람.
2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終: 마칠 종 風: 바람 풍 -
중폐
(中幣)
:
황금으로 만든 중질(中質)의 화폐.
🌏 中: 가운데 중 幣: 비단 폐 -
전편
(傳便)
:
딴 일로 가는 길을 이용하여 편지나 소식을 곁들여 전하는 인편(人便).
🌏 傳: 전할 전 便: 편할 편 -
좌판
(坐板)
:
1
땅에 늘어놓고 앉게 된 널조각.
2
팔기 위하여 물건을 벌여 놓은 널조각.
🌏 坐: 앉을 좌 板: 널빤지 판 -
전필
(傳蹕)
:
임금이 거둥할 때 경호하기 위하여 통행을 금할 때의 소리를 냄.
🌏 傳: 전할 전 蹕: 길 치울 필 -
좌편
(左便)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 左: 왼쪽 좌 便: 편할 편 -
조필
(粗筆)
:
1
거친 붓.
2
자기가 쓴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粗: 거칠 조 筆: 붓 필 -
제피
(製皮)
:
짐승의 생가죽을 다루어 제품으로 만듦.
🌏 製: 지을 제 皮: 가죽 피 -
장편
(長篇)
:
1
구성이 복잡하고 다루는 세계도 넓으며 등장인물도 다양한 긴 소설.
2
구(句)의 수에 제한이 없는 한시(漢詩)의 한 체(體).
3
내용이 길고 복잡한 소설이나 시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長: 길 장 篇: 책 편 -
제표
(除標)
:
‘나눗셈부호’의 전 용어. (나눗셈 부호: 나눗셈의 부호 ‘÷’를 이르는 말.)
🌏 除: 덜 제 標: 표 표 -
전포
(電泡)
:
번갯불이나 물거품과 같이 덧없음.
🌏 電: 번개 전 泡: 거품 포 - 줄풀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좁은 피침 모양이고 뭉쳐난다. 8~9월에 연한 노란색의 암꽃은 위쪽에, 붉은 자주색의 수꽃은 아래쪽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잎은 도롱이, 차양, 자리를 만드는 데에 쓴다. 못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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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표
(全豹)
:
전체의 모양.
🌏 全: 온전할 전 豹: 표범 표 -
쟁패
(爭霸)
:
서로 패권을 다툼.
🌏 爭: 다툴 쟁 霸: 으뜸 패 -
정폐
(停廢)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둠.
🌏 停: 머무를 정 廢: 폐할 폐 -
장포
(場圃)
: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채소밭.
🌏 場: 마당 장 圃: 채마밭 포 -
죽패
(竹牌)
:
예전에, 화살을 막는 데 쓰던 왕대를 엮어서 만든 방패.
🌏 竹: 대 죽 牌: 패 패 -
주평
(週評)
:
한 주일 동안에 일어난 일에 대한 비평.
🌏 週: 돌 주 評: 품평 평 -
자필
(自筆)
:
자기가 직접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自: 스스로 자 筆: 붓 필 -
저판
(底板)
:
밑에 대는 널빤지.
🌏 底: 밑 저 板: 널빤지 판 -
집필
(執筆)
:
1
붓을 잡는다는 뜻으로, 직접 글을 쓰는 것을 이르는 말.
2
땅문서나 집문서 따위를 쓴 사람.
🌏 執: 잡을 집 筆: 붓 필 -
지폐
(紙幣)
:
종이에 인쇄를 하여 만든 화폐. 일반적으로 정부 지폐와 은행권을 이른다.
🌏 紙: 종이 지 幣: 비단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