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ㅎ ㅇ 🌷자음(초성) 단어 💡음악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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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화음
(屬和音)
:
각 음계에서 딸림음을 으뜸음으로 한 삼화음. 장조에서는 ‘솔ㆍ시ㆍ레’, 단조에서는 ‘미ㆍ솔ㆍ시’의 화음이다.
🌏 屬: 무리 속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사화음
(四和音)
:
삼화음의 제오 음 위의 삼 도 되는 곳에 또 하나의 음을 쌓아서 네 소리로 된 화음.
🌏 四: 넉 사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삼화음
(三和音)
:
어떤 음을 밑음으로 하여 그 위에 3도와 5도의 음정을 가진 음을 겹쳐서 만든 화음.
🌏 三: 석 삼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선행음
(先行音)
:
앞의 화음보다 먼저 나타나면서 다음 화음에 속하는 음. 그 음이 속한 멜로디의 화음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스쳐 가는 듯이 들려 특징 있는 울림을 만든다.
🌏 先: 먼저 선 行: 다닐 행 音: 소리 음 -
삭환입
(數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數: 자주 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설화요
(說話謠)
:
민간에서 부르는 이야기 형식의 노래.
🌏 說: 말씀 설 話: 말할 화 謠: 노래 요 -
소환입
(小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小: 작을 소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서호요
(西湖謠)
:
≪익재소악부≫에 전하는 노래의 하나. 탐라의 항구에서 기녀를 보고 부른 것이다.
🌏 西: 서녘 서 湖: 호수 호 謠: 노래 요 -
세환입
(細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細: 가늘 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