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ㅇ ㅎ ㄷ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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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하다
(成人하다)
:
관례(冠禮)를 행하다.
🌏 成: 이룰 성 人: 사람 인 -
세유하다
(世宥하다)
:
공신(功臣)의 자손에게 대대로 죄를 특별히 용서하다.
🌏 世: 세대 세 宥: 용서할 유 -
솔악하다
(率樂하다)
:
과거의 방(榜)을 낼 때, 급제한 사람이 북과 피리를 갖춘 악대를 앞세우고 식장으로 가다.
🌏 率: 거느릴 솔 樂: 풍류 악 -
사악하다
(賜樂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풍류를 내려 주다.
🌏 賜: 줄 사 樂: 풍류 악 -
삼엽환두
(三葉鐶頭)
:
칼자루 고리 속에 세 갈래 잎 모양의 장식이 있는 상태. 삼국 시대의 유물에서 볼 수 있다.
🌏 三: 석 삼 葉: 나뭇잎 엽 鐶: 고리 환 頭: 머리 두 -
선유하다
(宣諭하다)
:
임금의 훈유(訓諭)를 백성에게 널리 알리다.
🌏 宣: 베풀 선 諭: 깨우칠 유 -
신연하다
(新延하다)
:
도(道)나 군(郡)의 장교와 이속(吏屬)들이 새로 부임하는 감사(監司)나 수령을 그 집에 가서 맞아 오다.
🌏 新: 새로울 신 延: 끌 연 -
숙위하다
(宿衛하다)
:
1
숙직하면서 지키다.
2
황제를 호위한다는 명목으로 속국의 왕족들이 볼모로 가서 머물다.
🌏 宿: 잠잘 숙 衛: 지킬 위 -
선온하다
(宣醞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궁중의 사온서에서 빚은 술을 내리다.
🌏 宣: 베풀 선 醞: 술 빚을 온 -
승일하다
(乘馹하다)
:
왕명을 띤 벼슬아치가 어디 갈 때에 역마를 잡아타다.
🌏 乘: 탈 승 馹: 역말 일 -
승음하다
(承蔭하다)
:
공신이나 당상관의 자손이 과거를 보지 않고 관리로 임명되다.
🌏 承: 받들 승 蔭: 그늘 음 -
사약하다
(賜藥하다)
:
왕족이나 사대부가 죽을죄를 범하였을 때, 임금이 독약을 내리다.
🌏 賜: 줄 사 藥: 약 약 -
성옥하다
(成獄하다)
:
살인 사건을 재판하다.
🌏 成: 이룰 성 獄: 옥 옥 -
상언하다
(上言하다)
:
1
신하가 사사로운 일로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2
백성이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 上: 위 상 言: 말씀 언 -
수용하다
(收用하다)
:
1
거두어들여 사용하다.
2
관직에 있다가 파직되어 실무가 없는 관리를 다시 등용하여 임무를 맡기다.
🌏 收: 거둘 수 用: 쓸 용 -
사연하다
(賜宴하다)
:
나라에서 잔치를 베풀어 주다.
🌏 賜: 줄 사 宴: 잔치 연 -
사액하다
(賜額하다)
:
임금이 사당(祠堂), 서원(書院), 누문(樓門) 따위에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리다.
🌏 賜: 줄 사 額: 이마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