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ㅅ ㅅ ㄹ ㄷ 🌷자음(초성)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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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살스럽다
(實살스럽다)
:
겉으로 드러나거나 객쩍은 것이 없고 내용이 충실하다.
🌏 實: 열매 실 -
신세스럽다
(身世스럽다)
:
보기에 신세를 지는 듯한 데가 있다.
🌏 身: 몸 신 世: 세대 세 - 새실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점잖지 아니하여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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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스럽다
(辛酸스럽다)
:
보기에 사는 것이 힘들고 고생스러운 데가 있다.
🌏 辛: 매울 신 酸: 초 산 - 사삭스럽다 : 보기에 언행이 자잘하고 밉살스러운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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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스럽다
(邪邪스럽다)
:
보기에 하는 짓이 간사하고 바르지 못한 데가 있다.
🌏 邪: 간사할 사 邪: 간사할 사 - 수선스럽다 : 1 정신이 어지럽게 떠들어 대는 듯하다. 2 시끄러워서 정신이 어지러워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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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럽다
(殊常스럽다)
:
보통과는 달리 이상하여 의심스러운 데가 있다.
🌏 殊: 죽일 수 常: 항상 상 - 스산스럽다 : 어수선하고 쓸쓸한 분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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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심스럽다
(實心스럽다)
:
말이나 행동이 부지런하고 착실한 데가 있다.
🌏 實: 열매 실 心: 마음 심 - 새살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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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스럽다
(心術스럽다)
:
1
온당하지 않게 고집을 부리는 마음이 있다.
2
남을 곯리거나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보가 있다.
🌏 心: 마음 심 術: 꾀 술 - 삽삽스럽다 : 태도나 마음 씀씀이가 마음에 들게 부드럽고 사근사근한 데가 있다.
- 소사스럽다 : 보기에 행동이 좀스럽고 간사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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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스럽다
(小心스럽다)
:
보기에 소심한 데가 있다.
🌏 小: 작을 소 心: 마음 심 - 시설스럽다 :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말이나 행동이 매우 부산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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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스럽다
(祥瑞스럽다)
:
복되고 길한 일이 일어날 조짐이 있는 듯하다.
🌏 祥: 상서로울 상 瑞: 상서 서 - 새삼스럽다 : 1 하지 않던 일을 이제 와서 하는 것이 보기에 두드러진 데가 있다. 2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느껴지는 감정이 갑자기 새로운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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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삽스럽다
(羞澁스럽다)
:
수줍고 부끄러운 데가 있다.
🌏 羞: 바칠 수 澁: 깔깔할 삽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ㅅㅅㅅㄹ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형용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 형용사 19개 : 새삼스럽다, 신세스럽다, 심술스럽다, 수삽스럽다, 새살스럽다, 새실스럽다, 사삭스럽다, 사사스럽다, 수선스럽다, 스산스럽다